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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과 이혼하는 이유 상세페이지

흑막과 이혼하는 이유

  • 관심 5
텐북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9.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582324
ECN
-
소장하기
  • 0 0원

  • 흑막과 이혼하는 이유 5권 (완결)
    흑막과 이혼하는 이유 5권 (완결)
    • 등록일 2021.09.14.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 흑막과 이혼하는 이유 4권
    흑막과 이혼하는 이유 4권
    • 등록일 2021.09.14.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 흑막과 이혼하는 이유 3권
    흑막과 이혼하는 이유 3권
    • 등록일 2021.09.14.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 흑막과 이혼하는 이유 2권
    흑막과 이혼하는 이유 2권
    • 등록일 2021.09.14.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 흑막과 이혼하는 이유 1권
    흑막과 이혼하는 이유 1권
    • 등록일 2021.09.14.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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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차원이동, 왕족/귀족, 권선징악, 첫사랑, 친구>연인, 계약연애/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재벌남, 사이다남, 직진남, 다정남,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뇌섹녀, 능력녀, 사이다녀, 다정녀, 상처녀, 무심녀, 이야기중심, 원작소설

*남자주인공: 루드비히 그류가 칼리엔트 대공
제국의 대공. 운만 좋은, 정말로 운만 좋은 황태자를 제대로 된 황제로 만들기 위해 흑막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여자주인공: 아실리
꽤 오랜 사회생활로 뻔뻔함과 연기력, 임기응변과 모략이 출중하다.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럴 때 보세요: ‘귀환’과 ‘사랑’이라는 두 가지 선택지를 고민할 수밖에 없게 하는 애틋한 로맨스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오로지 너만이 내가 나를 위해 움직이게 해.”
흑막과 이혼하는 이유

작품 정보

소설 속 흑막과 꿈속에서 만나 좋은 시간을 보냈다.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눈빛만 봐도 무얼 말하는지 알게 되었을 무렵.
난데없이 그 소설 속으로 뚝 떨어지고 말았다.

“꾸… 꿈인가?”
“꿈이 아니다.”

그렇게 뜻하지 않게 흑막과의 동거와 계약 결혼을 하고,
현실로 돌아갈 방법을 찾기 시작했는데.

“사랑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들지 않는 주인공인 황태자가 사랑 고백을 하지 않나.

“돌아가야만 하나.”

메마른 사막처럼 건조했던 루드비히의 푸른 눈동자가 밤바다가 되어 일렁거리고….

***

너를 잡고 싶다.
곁에 있어 달라고. 가지 말라고.

“아실리.”

나지막한 루드비히의 목소리에 켜켜이 박힌 진심이 기어이 아실리를 붙잡고야 말았다.

“가지 마라.”

작가

진수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saving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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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막과 이혼하는 이유 (진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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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라를 위하여> 세트 (진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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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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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별점3점 준적이 없는데,, 스텔라를 위해서를 정말 좋게 봐서 샀는데,,,, 정말 실망이었어요ㅠㅠ 리뷰가 별로였어도 스텔라를 위해서 생각하고 샀는데… 일단 스토리에서 문제 해결과정이 너무 단순하고 평면적이에요,, 그리고 아무 조건 없이 다들 여주를 좋아합니다 ,, 사건 해결 과정도 잘 모르겠고 사실 로맨스도 잘모르겠어요… 정말 아쉬웠던 소설이에요ㅠㅠ,,

    gus***
    2022.04.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my***
    2021.09.16
  • 부디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남주나 여주나 서로 둘밖에 없습니다. 한눈팔고 뭐고 없구요 둘다 바보는 아닙니다. 없잖아 우쭈쭈하는면도 있지만 원래 콩깍지라는건 현실에서도 그러니 소설에서야 뭐..^^ 작가님 필력이야 늘 감사하구요... 다만 여주가 미치도록 공감안가는 고구마를 끌어안고 있는데요.. 남주를 사랑하는데 굳이 현실로 가야된다며 벽쌓기를 시전하는데..대략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마음은 때려죽여도 안된다는 설정인듯 싶어요.. 읽다보니 대체 왜 삽질이냐..하다가 그래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이부분이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을까 싶은데요.. 다 내가 안고 가마 ..내가 읽어주겠다.. 하시면 구매하셔도 될것같습니다

    noi***
    2021.09.15
  • 너무 지루했어요. 개연성도 많이 부족하고 재미도 없고. 완결은 봐야겠기에 꾸역꾸역 읽다가 본전생각에 한숨만 나와서...... 표지가 너무 예뻐서 샀는데ㅠㅜ

    ths***
    2021.09.15
  • 저는 잘 맞아요. 스텔라를 위하여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다만 저는 흔한 환생녀의 사정을 제일 먼저 읽어서 그런가 작가님 작품에 계속 볼셰이크가 등장하는데 이게 집중을 흐려요. 발레리 생각이 계속 나서...

    lac***
    2021.09.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e***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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