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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과 배덕 상세페이지

패륜과 배덕

  • 관심 12
텐북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500원
판매가
1,500원
출간 정보
  • 2022.03.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3만 자
  •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58699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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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과 배덕

작품 정보

순을 정복한 두 사내 악청과 우하.
월국의 병권을 손에 쥐고 순의 왕궁을 무너뜨린 장군 악청.
그리고 월국 황제의 교지를 가지고 황제의 대리인으로 순의 왕궁에 입성한 황제의 동생 창왕 우하.
그들이 빠져든 한 명의 여인은 순의 공주 서혜였다.
[황제께서 순의 공주 당서혜에게 후궁의 첩지를 내리셨다.]
제 손으로 서혜에게 후궁의 교지를 내리지만 창왕 우하는 서혜를 향해 끓어오르는 탐욕을 주체할 수가 없다.
결국 탐욕을 이기지 못한 우하는 서혜를 범하고,
[전하를 가두겠습니다.]
창왕이 저지른 짓을 알게 된 악청은 창왕을 가두고 그가 저지른 짓을 비밀에 붙이려고 하지만.
[황제께서 아시게 되면 난 죽을 거예요.]
눈물을 흘리는 서혜의 앞에서 악청의 마음은 흔들리고 결국에는 황제의 후궁인 그녀와 배덕한 짓을 저지르게 된다.
망국의 공주에게 빠져든 두 명의 사내.
오만하고 탐욕스런 창왕과 충성스럽지만 연민으로 가득 찬 악청.
그리고 두 사내를 손에 쥔 망국의 공주 서혜.

창왕이 말했다.
“욕심을 버리면 길이 보이지.”
“자네와 그 계집, 그리고 나. 우리가 서로를 공유한다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겠나. 그 계집을 자네와 내가 함께 가지는 거지. 그 계집은 자네의 계집도 아니고 내 계집도 아니고 우리의 계집이 되는 거야.”
그리고 세 사람의 육욕 가득한 밤이 시작되었다.

작가 프로필

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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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3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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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마뇽님 글 잘 골라읽는것 같아요 ㅋㅋ 이제까지 구매한 작품들 다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당

    hey***
    2024.03.13
  • 괜찮네요. 우하랑 공주랑 꿍꿍이가 있는 줄 알았더니 공주 혼자만의 꿍꿍이였음 ㅎㅎ

    boo***
    2022.05.19
  • 즐겁게 잘읽었어요...

    oft***
    2022.04.08
  • 오 짧은데 좋아 씬은 그리 세밀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수월하게 읽었어요 ㅋㅋ 양쪽에 가지라 부러워하는 나란 여자 냠냠

    jon***
    2022.04.02
  • 잘 읽었습니다...

    vld***
    2022.04.02
  • 술술 잘 읽히는 역시 마뇽님

    rac***
    2022.03.28
  • 재미있게 읽었어요 역시 마뇽님 이세요 제취향에 좀 안맞아요 그래서 별하나 뺏어요

    sil***
    2022.03.25
  • 재미있어요 반전도 있습니다

    csg***
    2022.03.25
  • 무난하게 읽었습니다

    woh***
    2022.03.22
  • 기존 작품들에 비해서 그닥 ...

    ace***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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