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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녀의 유축도우미 상세페이지

황녀의 유축도우미

  • 관심 54
텐북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1,200원
전권
정가
2,200원
판매가
2,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1.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384698
ECN
-
소장하기
  • 0 0원

  • 황녀의 유축도우미 2권 (완결)
    황녀의 유축도우미 2권 (완결)
    • 등록일 2023.01.05
    • 글자수 약 1.8만 자
    • 1,200

  • 황녀의 유축도우미 1권
    황녀의 유축도우미 1권
    • 등록일 2023.01.05
    • 글자수 약 1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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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 씬중심, 고수위, 서양풍,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초능력, 속도위반, 기억상실, 복수, 오해, 권선징악, 몸정>맘정, 원나잇, 동정남, 절륜남, 후회남, 존댓말남, 상처녀, 동정녀

*남자주인공 : 레벤티언- 벨레비엔느 왕국의 둘째 왕자. 벨레비엔느 왕국을 멸망시킨 크레미엘레 황제에게 복수하고자 황궁에 몰래 잠입한다.

*여자주인공 : 셀레스티아나- 크레미엘레 제국의 유일한 황녀. 어느 날 갑자기 젖이 차고 배가 불러 온다.

*이럴 때 보세요 : 황녀의 젖을 성실히 빨아내 주는 유축 도우미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다시 젖을 비워 줘요. 울었더니 젖이 또 가득 차올랐어요. 아프기 싫어.”

“젖을 빨아드려 전하의 괴로움을 덜어드리는 데만 전념하겠습니다. 젖을 비우는 일 말고도 이 몸을 필요로 하시면, 이 목숨을 바쳐 전하를 지켜드리겠습니다.”
황녀의 유축도우미

작품 소개

크레미엘레 제국의 유일한 황녀, 셀레스티아나는 스스로 기억하는 한, 남자와 잠자리를 가진 적이 없음에도 어느 날부터 젖이 가득 차오르고 배가 불러 오며 극한의 진통 속에 출산을 경험한다. 이후 정신을 차렸을 때는 혼자서 지독한 젖몸살과 사방으로 분출되는 젖줄기를 감당하지 못해 신음을 흘리고 있었는데…….

이때 나타난 사내는 황녀의 유축도우미를 자처한다. 터질 듯한 젖가슴을 물리고 빨리며 황녀는 젖이 불어 고통의 해소 이상을 느끼게 되고…….

젖이라는 것은 빨리고, 비우면 또다시 더욱 왕성히 차오르는 법이라 한두 시간 간격으로 유축도우미 사내는 황녀의 젖이 차기가 무섭게 빨아내 댄다. 그때마다 굵디굵어진 그의 좆은 직립하고, 황녀는 유축에 대한 대가로 젖을 빨릴 때마다 젖어 들다 못해 액을 줄줄 흘리는 제 구멍도 채워주길 갈망하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금죵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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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3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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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남주가 투명망토를 두르긴 했지만 알몸으로 돌아다니는걸 상상하니 좀 웃기긴 했음.. 하나도 안 야하고 재미도 별로.ㅋ

    lov***
    2024.12.30
  • 내가 뭘 본 거야 진짜 보는 내내 이걸 끝까지 읽으려는 제가 제일 한심했습니다 휴...

    min***
    2024.08.21
  • 뭐죠?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본것도 아니고 안본것도 아닌것 같은 분량은?

    kan***
    2024.01.26
  • 맛잇는데 ***짧네..

    min***
    2023.12.27
  • 더주세요 ㅁㅇㅍ ㅁㄷㄹ

    tom***
    2023.12.20
  • 다 좋은데 너무 짧네요. 이럴바엔 뭐하러 두권으로 나눴나 싶어요. 내용은 간단합니다.

    ann***
    2023.12.14
  • 얼씨구 내가 본 게 맞냐

    emp***
    2023.10.17
  • 순정남이네요 좋아요

    sli***
    2023.08.16
  •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jeo***
    2023.06.17
  • 이게 뭐야하면서 끝까지 보게되네요 이게 해피엔딩이 되네요 그냥 모유플로 시작해서 끝나면서도

    stu***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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