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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주육

  • 관심 2
텐북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200원
판매가
1,200원
출간 정보
  • 2023.02.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6만 자
  • 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386029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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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동양풍 로맨스

* 작품 키워드 : 동양풍, 권선징악, 금단의관계, 츤데레남, 다정남, 절륜남, 인외남, 상처녀, 무심녀, 체념녀, 몸정>맘정

* 남자 주인공 : 지백
산을 호령하는 산군. 백씨 가문을 멸하려던 차, 그 집안의 며느리로 들어온 인우를 어찌할지 고민하길 한참. 밤마다 그녀를 희롱하기 시작한다. 헌데 어째선지 이 마른 몸뚱이가 자꾸만 눈에 밟힌다.

* 여자 주인공 : 채인우
돈 몇 푼에 백씨 집안으로 팔려 와 온갖 폭언과 무시, 고된 집안일에 여위어 간다. 개중 가장 역겨운 것은 고자 남편의 손길.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애무에 몸이 달아오르며 쾌감에 눈을 뜬다.

* 이럴 때 보세요 : 체념이 몸에 익은 여인이 산군을 만나 쾌락에 눈뜨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곧 혀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게 된 네 낯짝이 보고 싶군.”
행시주육

작품 소개

가세가 기울어 돈 몇 푼에 팔리듯 시집온 채인우.
시댁의 무시와 폭언, 그리고 고자 지아비의 손길에 여위어 가던 중,
어느 날부턴가 낯선 애무가 시작된다.

매일 밤 꿈결 속에서 이루어지는 노골적인 행위로
이제껏 겪어 본 적 없는 쾌락에 젖어 들던 차.
인우를 희롱하던 이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계집질을 즐기는 산군은 듣도 보도 못하였는데…. 읏….”
“벌써 이리 못 견뎌 해서야 쓰나. 이제 네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해 줄 차례인데.”

이렇게까지 황홀하다면,
어찌 인간 사내로 만족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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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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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지만 재밌어요ㅈㄱㅁㅂㅈㅇ

    wls***
    2024.07.20
  • 뒤가 너무 궁금하네요~~

    gus***
    2024.02.06
  • 모지..뚝 끊긴것같은 내용은ㅜㅜ

    jjs***
    2023.08.13
  • 와 짧지만 너무 재밌네요

    nal***
    2023.06.25
  • 문체가 예스러운 느낌이라 찰떡같고 스토리가 좋아요. 씬 자체보다 스토리가 더 좋은 거 같구요. 여주를 괴롭혔던 사람들이 범ㅇ

    cks***
    2023.04.14
  • 적독님 작품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짧아서 별점하나 뺐습니다. 감질나요ㅠ

    m2r***
    2023.03.11
  • 재밌게 읽었습니다..아쉽네요

    woh***
    2023.03.01
  • 너무 기대마시고 동양풍 배덕감있는 소설 분위기만 느끼고 싶다는분에게 추천합니다

    slg***
    2023.03.01
  • 모든게 휘리릭이네요. 너무 짧아요. 그냥 가볍게 보기에도 너무 짧네요

    jul***
    2023.02.28
  • 읽는 중인데 분위기 좋음.. 아끼 읽어야징

    kan***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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