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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어 심은 꽃 상세페이지

꺾어 심은 꽃

  • 관심 25
텐북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3,600원
판매가
13,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3.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386449
ECN
-
소장하기
  • 0 0원

  • 꺾어 심은 꽃 4권 (완결)
    꺾어 심은 꽃 4권 (완결)
    • 등록일 2023.03.07.
    • 글자수 약 13.2만 자
    • 3,400

  • 꺾어 심은 꽃 3권
    꺾어 심은 꽃 3권
    • 등록일 2023.03.07.
    • 글자수 약 12만 자
    • 3,400

  • 꺾어 심은 꽃 2권
    꺾어 심은 꽃 2권
    • 등록일 2023.03.07.
    • 글자수 약 11만 자
    • 3,400

  • 꺾어 심은 꽃 1권
    꺾어 심은 꽃 1권
    • 등록일 2023.03.07.
    • 글자수 약 11.1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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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첫사랑, 라이벌/앙숙,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카리스마남, 대형견남, 뇌섹녀, 능력녀, 다정녀, 상처녀, 동정녀

*남자주인공: 아라타
사막의 패왕. 티아마트 제국의 주인. 잔학하고 거침없는 성미로 이른 나이에 제위를 차지했다. 오헬른을 내부에서 무너뜨리기 위해 노예로 위장하여 궁에 직접 잠입하였다가 그곳에서 저와 아주 다른, 희한하고 엉뚱한 왕녀 하나를 맞닥뜨린다.

*여자주인공: 세르니나
오헬른의 왕녀. 유폐된 왕녀이자 비를 부르는 물의 능력자. 오헬른의 왕족들은 대개 금발에 벽안을 타고나지만 니나는 불온한 검은 머리를 지니고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탑에 갇혀 자랐지만 무엇에도 굴하지 않는 꿋꿋한 성품과 강직함을 가졌다.

*이럴 때 보세요: 적국의 황제와 왕녀가 각자의 가치관을 꺾고 깊이 사랑함으로써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벌어진 입술 사이로 타액이 얽혔다.
팍!
눈앞의 가슴을 확 밀친 니나가 아라타를 노려보았다.
“이런 건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생소한 기분의 여파가 컸다.
이제야 보인다. 그의 붉은 입술이.
이 사내는 짐승이었다.
제 주인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길들여질 생각도 없는 짐승.
꺾어 심은 꽃

작품 정보

“그대는 짐의 곁에서 결코 피지 않겠다 했지.”

속삭이는 목소리에 손끝이 떨렸다.
그녀가 구해 주었던 노예. 그는 바로 적국의 황제였다.

그녀의 나라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짓 사랑을 속삭이고
연약한 마음을 이용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잠입한 황제.

“도망쳐도 소용없어. 이 대륙 어느 곳도 짐의 땅이 아닌 곳 없으니.”

그러나 수단은 진심이 되어, 그는 진심으로 그녀를 사랑하고 만다.

모든 진실이 밝혀진 순간 함께한 시간은 신기루가 되어 흩어지고
비를 내리는 능력자인 니나는 그에게 물 한 모금조차 내어주지 않는데…….

대륙의 제왕과 적국 왕녀의 비틀린 왕궁 로맨스. 꺾어 심은 꽃.

작가 프로필

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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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꺾어 심은 꽃 (시솔)

리뷰

4.3

구매자 별점
9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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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한테는 손꼽는 소설 중 하나에요..두 주인공 모두 매력 넘쳐요..

    wat***
    2023.11.05
  • 적국에 노예로 잠입하는 스토리는 많이 봐서 1권만 그냥 한번 보자 싶었는데...2권을 읽는 중입니다. ㅎㅎㅎ 스토리 위주로 진행이 되어서 오히려 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jun***
    2023.10.12
  • 저는 재밌었어욤~ 외전 더있으면 좋겠어요

    vlo***
    2023.06.25
  • 그냥 그래요....

    ******
    2023.05.31
  • 좀 지루하고 헷갈리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꽤 괜찮아요.

    moo***
    2023.05.20
  • 요새 재미있는 로판을 찾고 있어요 ㅜ 키워드는 제 취향이라서 구매했어요 부디 재밌길 바래요 ㅜ

    xia***
    2023.05.16
  • 먼저 리뷰 쓰신 분 얘기처럼 2권까진 정말정말 지루한 감이 있었어요. 사실 1권까지 흐린 눈으로 읽고 2권은 포기하려다 주말이라 그냥 쉬엄쉬엄 봤습니다. 2권도 흐린 눈으로 읽었어요. 이 책은 3권 부터네요.

    hik***
    2023.03.20
  • 뭐랄까 책소개에 낚인 이기분... 그리고 종종 아라타가 '아타라'로 된 부분이 있군요. 그리고 산열욕이 아니라 '산욕열' 입니다 ㅡ.ㅡ

    tpf***
    2023.03.17
  • 초반이 좀 지루한데 그 문턱을 넘으니 읽을만 하네요. 잘 봤어요.스토리도 다양하고 네권인데 알차네요

    mj8***
    2023.03.14
  • 저는 잘 안 읽히네요..

    mom***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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