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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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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69386722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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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조직/암흑가, 첫사랑, 순정남,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능글남, 절륜남, 집착남, 유혹남, 짝사랑남, 상처남, 일코남, 철벽녀, (건주한테만)무심녀, (차건주에겐)피폐물 (나성현에겐)로맨틱코미디, 더티토크, 고수위
*남자주인공 : 차건주, 조직 문성에 몸담고 있는 조폭. 그녀를 향한 마음은 한시도 쉬지 않고 절절 끓는 열대 고온인데, 성현이 이 마음에 놀라 멀어질까 늘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며 다가간다. 제 마음에 그녀가 놀라 도망가지 않도록, 이 관계가 틀어지지 않도록. 뜨겁고 욕망 어린 애욕을 숨기고 있다. 깡패 같은 면모를 보이지 않으려 열심히 일반인 코프스레를 해가며.
*여자주인공 : 나성현, 좋은 직장, 좋은 집안, 좋은 친구들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갓반인. 어린 시절부터 친한 동생으로 지내 온 건주가 편하면서도 자신이 모르는 세계에 있는 그의 이면을 마주하는 게 두렵다. 그냥 이렇게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면 좋겠는데 건주가 자꾸만 관계의 변화를 시도해온다.
*이럴 때 보세요 : 오랫동안 한 여자만 마음에 두며 지켜온 깡패의 순정을 느끼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그거 알아? 누나 네 연애는 진짜 병X 같아. 그딴 새끼랑 네가 왜 만나는지도 나는 이해가 안 되고. 내가 있는데 왜 그 새끼한테 너를 못 줘서 질질대는지도 사실 난 모르겠어.”
*작품 키워드 : 조직/암흑가, 첫사랑, 순정남,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능글남, 절륜남, 집착남, 유혹남, 짝사랑남, 상처남, 일코남, 철벽녀, (건주한테만)무심녀, (차건주에겐)피폐물 (나성현에겐)로맨틱코미디, 더티토크, 고수위
*남자주인공 : 차건주, 조직 문성에 몸담고 있는 조폭. 그녀를 향한 마음은 한시도 쉬지 않고 절절 끓는 열대 고온인데, 성현이 이 마음에 놀라 멀어질까 늘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며 다가간다. 제 마음에 그녀가 놀라 도망가지 않도록, 이 관계가 틀어지지 않도록. 뜨겁고 욕망 어린 애욕을 숨기고 있다. 깡패 같은 면모를 보이지 않으려 열심히 일반인 코프스레를 해가며.
*여자주인공 : 나성현, 좋은 직장, 좋은 집안, 좋은 친구들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갓반인. 어린 시절부터 친한 동생으로 지내 온 건주가 편하면서도 자신이 모르는 세계에 있는 그의 이면을 마주하는 게 두렵다. 그냥 이렇게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면 좋겠는데 건주가 자꾸만 관계의 변화를 시도해온다.
*이럴 때 보세요 : 오랫동안 한 여자만 마음에 두며 지켜온 깡패의 순정을 느끼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그거 알아? 누나 네 연애는 진짜 병X 같아. 그딴 새끼랑 네가 왜 만나는지도 나는 이해가 안 되고. 내가 있는데 왜 그 새끼한테 너를 못 줘서 질질대는지도 사실 난 모르겠어.”
아열대
작품 정보
나와는 다른 세계에 발 딛고 있는 조금은 특별한 친구.
하지만 내겐 어릴 때부터 봐왔던 그저 동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더구나 연하는 남자로 보이지도 않았다.
그런데 그런 친구 같은 동생이 지금 내 앞에서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다.
“그래, 누나가 그러고 싶으면 계속 그렇게 부정해.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는지는 모르겠지만.”
늘 내가 그렇다 하면 그런가보다 못 이기는 척 넘어가주던 차건주는 대체 어디로 가버린 건지, 이번의 너는 호락호락 넘어갈 것 같지 않아 보였다.
“부정 안 하면 뭐가 달라지냐고? 너랑 내 관계가 달라지겠지. 좋아하면서도 아닌 척, 염병 같은 네 연애 들어주는 것도 집어치울 거고.”
나는 폭격을 맞은 사람처럼 차건주의 고백을 듣고 있었다.
어떻게든 피하려고 해봐도 폭주하기 시작한 차건주는 오로지 직진뿐이었다.
“네가 그렇게 볼 때마다 존나 꼴린다고, 솔직하게 말하냐고.”
본심을 드러낸 차건주는 미친 게 분명했다.
나는 그야말로 얼빠진 사람처럼 태연하게 지껄이는 그 낯을 보고 있었다. 움직일 수도, 달아날 수도 없는 덫에 옴짝달싹도 하지 못하고 걸린 것 같았다.
여느 때와 같았지만 여느 때와 달랐다. 마치 숨겨놓은 발톱을 꺼낸 짐승처럼.
아니, 어쩌면 나는 알지 못하는, 네가 속한 그 세계의 네 모습일지도 몰랐다.
나라서 그저 발톱을 숨기고 있었던 것뿐이었을지도.
“내가 깡패 새끼라서 그래? 나는 안 되는 게 그거 때문이야?”
감출 수 없는 욕망과 속상함, 서러움, 그리고 질투. 오만 가지 감정이 복합적으로 뒤섞인 눈동자가 나를 얽맸다.
“사람을 병X 만들어놓고, 너도 책임은 져야 이게 맞잖아.”
나와는 다른 세계에 사는 차건주의 삶에 발을 들이는 게 두렵고, 한편으론 그럼에도 네가 영영 멀어져버리는 건 싫다.
우리 그냥 이대로 지내면 안 될까.
내 속마음을 모를 리 없는 네가 이젠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다고 단언한다.
두 번 다시, 허울 좋은 친구 나부랭이는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내겐 어릴 때부터 봐왔던 그저 동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더구나 연하는 남자로 보이지도 않았다.
그런데 그런 친구 같은 동생이 지금 내 앞에서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다.
“그래, 누나가 그러고 싶으면 계속 그렇게 부정해.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는지는 모르겠지만.”
늘 내가 그렇다 하면 그런가보다 못 이기는 척 넘어가주던 차건주는 대체 어디로 가버린 건지, 이번의 너는 호락호락 넘어갈 것 같지 않아 보였다.
“부정 안 하면 뭐가 달라지냐고? 너랑 내 관계가 달라지겠지. 좋아하면서도 아닌 척, 염병 같은 네 연애 들어주는 것도 집어치울 거고.”
나는 폭격을 맞은 사람처럼 차건주의 고백을 듣고 있었다.
어떻게든 피하려고 해봐도 폭주하기 시작한 차건주는 오로지 직진뿐이었다.
“네가 그렇게 볼 때마다 존나 꼴린다고, 솔직하게 말하냐고.”
본심을 드러낸 차건주는 미친 게 분명했다.
나는 그야말로 얼빠진 사람처럼 태연하게 지껄이는 그 낯을 보고 있었다. 움직일 수도, 달아날 수도 없는 덫에 옴짝달싹도 하지 못하고 걸린 것 같았다.
여느 때와 같았지만 여느 때와 달랐다. 마치 숨겨놓은 발톱을 꺼낸 짐승처럼.
아니, 어쩌면 나는 알지 못하는, 네가 속한 그 세계의 네 모습일지도 몰랐다.
나라서 그저 발톱을 숨기고 있었던 것뿐이었을지도.
“내가 깡패 새끼라서 그래? 나는 안 되는 게 그거 때문이야?”
감출 수 없는 욕망과 속상함, 서러움, 그리고 질투. 오만 가지 감정이 복합적으로 뒤섞인 눈동자가 나를 얽맸다.
“사람을 병X 만들어놓고, 너도 책임은 져야 이게 맞잖아.”
나와는 다른 세계에 사는 차건주의 삶에 발을 들이는 게 두렵고, 한편으론 그럼에도 네가 영영 멀어져버리는 건 싫다.
우리 그냥 이대로 지내면 안 될까.
내 속마음을 모를 리 없는 네가 이젠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다고 단언한다.
두 번 다시, 허울 좋은 친구 나부랭이는 하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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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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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h***2026.09.26여주 별로.. 갈수록 남캐 캐붕 1,2권 똑같은레파토리로 뭔가 감정선을 쌓아올리는듯한데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고..
kgo***2026.08.16문성 시리즈 중에 제일 달달해서 완전 제 취향이네용
dlt***2026.08.01전 차건주가 제일루 맘에 듭니다욧
ran***2026.07.31건주가 젤 짱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hk2***2026.07.23건주 짱 좋아!!!
jin***2026.07.092권까지보다 스탑. 남주 여주ㅈ간보기로 2권까지무한반복
lee***2026.07.04ㅠㅠ너무ㅜ재밌어요 문성패밀맄ㅋㅋㅋ
sab***2026.06.30차건주 이 순정남 ㅜㅜㅜㅜ 깡패와 순정이ㅜ 어울리다니 어흑흑
a10***2026.06.15이쯤되면 여주 알콜중독인듯함. 1권 읽는데 하루도 그냥 넘어가는 날이 없네 ㅋㅋㅋ 세트로 사놓고 1권을 마무리 못하겠음. 어장관리 오지네
yjy***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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