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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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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평균 1.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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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387873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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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기억상실, 오해, 복수, 재회물, 첫사랑, 갑을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동정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상처녀, 짝사랑녀, 순정녀, 동정녀, 털털녀, 엉뚱녀
*남자주인공: 클로드 헤인스트
제국의 방패라 일컬어지는 헤인스트 공작가의 가주이자, 남부 전선의 총책임자. 황실에 불퉁한 말을 곧잘 할 정도로 비틀렸으며, 전장에서의 트라우마로 인해 생에 미련이 없고 될 대로 되라는 식의 체념이 스며 있다. 충동적으로 플로라의 신병을 맡아 하녀로 삼지만, 소문과 다른 순진한 모습에 자꾸 눈길이 향한다.
*여자주인공: 플로라
아름다운 외모에 전장의 악귀라 불리던 여자 병사. 제국군 주둔지에 기억을 잃고 나타난 소녀는 살아남기 위해 검을 배운다. 종전 후 헤인스트 공작을 따라가 하녀가 되면서 전쟁터가 세상의 전부였던 플로라에게 평범한 삶이 주어지는데. 점점, 저를 보는 공작의 시선에 혼란스럽다.
*이럴 때 보세요: 모든 것에서 서로가 처음인 남자와 여자가 돌고 돌아 처음부터 오직 둘뿐이었음을 인정하고야 마는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주웠으니, 버리는 것도 내가 해.”
“……난 주인님의 소유물이 아니에요.”
“늦었어.”
그는 탄식하고 또 자조하며 웃었다.
“나 같은 놈을 주인이랍시고 섬긴 네 죄야.”
단단한 손끝이 맥이 뛰는 플로라의 목 아래를 지그시 움켜쥐었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듯이 물빛 눈동자가 잘게 흔들렸다.
“넌 내 거야.”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기억상실, 오해, 복수, 재회물, 첫사랑, 갑을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동정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상처녀, 짝사랑녀, 순정녀, 동정녀, 털털녀, 엉뚱녀
*남자주인공: 클로드 헤인스트
제국의 방패라 일컬어지는 헤인스트 공작가의 가주이자, 남부 전선의 총책임자. 황실에 불퉁한 말을 곧잘 할 정도로 비틀렸으며, 전장에서의 트라우마로 인해 생에 미련이 없고 될 대로 되라는 식의 체념이 스며 있다. 충동적으로 플로라의 신병을 맡아 하녀로 삼지만, 소문과 다른 순진한 모습에 자꾸 눈길이 향한다.
*여자주인공: 플로라
아름다운 외모에 전장의 악귀라 불리던 여자 병사. 제국군 주둔지에 기억을 잃고 나타난 소녀는 살아남기 위해 검을 배운다. 종전 후 헤인스트 공작을 따라가 하녀가 되면서 전쟁터가 세상의 전부였던 플로라에게 평범한 삶이 주어지는데. 점점, 저를 보는 공작의 시선에 혼란스럽다.
*이럴 때 보세요: 모든 것에서 서로가 처음인 남자와 여자가 돌고 돌아 처음부터 오직 둘뿐이었음을 인정하고야 마는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주웠으니, 버리는 것도 내가 해.”
“……난 주인님의 소유물이 아니에요.”
“늦었어.”
그는 탄식하고 또 자조하며 웃었다.
“나 같은 놈을 주인이랍시고 섬긴 네 죄야.”
단단한 손끝이 맥이 뛰는 플로라의 목 아래를 지그시 움켜쥐었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듯이 물빛 눈동자가 잘게 흔들렸다.
“넌 내 거야.”
오만하신 나의 주인에게
작품 정보
한때는 그가 다시 없을 유일한 구원자라고 여겼다.
그녀의 주인이 지금껏 내준 호의는 그 누구도 보여준 적 없는 것이었으며,
지금처럼 웃고 떠들게 된 것 또한 그가 그녀의 주인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절…… 애정하신다고 하셨잖아요.”
“난 대답하지 않았어.”
그렇다면 서로에게 섞여들었던 수많은 밤은 전부 무엇이었단 말인가.
“아무것도 약속하지 않았고.”
그가 보인 호의, 배려 그 모든 것에 부여된 의미 같은 건 없었다.
둘 사이에 끊어낼 만한 건 애초에 아무것도 없다.
“고작 거둬준다는 그 말만 믿고, 감히 공작 부인이 될 꿈이라도 꿨나?”
신뢰는 깨져버렸다.
비로소 그를 떠나야 한다는 마음이 완벽히 굳어졌다.
***
성벽 난간 끝에 아슬하게 선 그녀의 발 뒤로 모래가 푸스스 떨어졌다.
“젠장. 일단 내려와서 얘기해.”
“더는 주인님 곁에 있을 이유가 없어요.”
그 즉시 검을 버린 플로라가 두 팔을 넓게 들어 보였다.
조심스럽게 접근하려던 남자의 발이 일순간 그 자리에 못 박혔다.
“당신은 더 이상 나의 주인이 아니니까.”
다음 순간, 플로라의 작은 몸이 뒤로 기울기 시작했다.
들고 있던 검을 아무렇게나 내팽개친 클로드가 절박하게 뛰쳐나간 것과 동시였다.
“플로라!”
오만하신 나의 주인에게.
오늘부로 난 당신을 버리겠어요.
그녀의 주인이 지금껏 내준 호의는 그 누구도 보여준 적 없는 것이었으며,
지금처럼 웃고 떠들게 된 것 또한 그가 그녀의 주인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절…… 애정하신다고 하셨잖아요.”
“난 대답하지 않았어.”
그렇다면 서로에게 섞여들었던 수많은 밤은 전부 무엇이었단 말인가.
“아무것도 약속하지 않았고.”
그가 보인 호의, 배려 그 모든 것에 부여된 의미 같은 건 없었다.
둘 사이에 끊어낼 만한 건 애초에 아무것도 없다.
“고작 거둬준다는 그 말만 믿고, 감히 공작 부인이 될 꿈이라도 꿨나?”
신뢰는 깨져버렸다.
비로소 그를 떠나야 한다는 마음이 완벽히 굳어졌다.
***
성벽 난간 끝에 아슬하게 선 그녀의 발 뒤로 모래가 푸스스 떨어졌다.
“젠장. 일단 내려와서 얘기해.”
“더는 주인님 곁에 있을 이유가 없어요.”
그 즉시 검을 버린 플로라가 두 팔을 넓게 들어 보였다.
조심스럽게 접근하려던 남자의 발이 일순간 그 자리에 못 박혔다.
“당신은 더 이상 나의 주인이 아니니까.”
다음 순간, 플로라의 작은 몸이 뒤로 기울기 시작했다.
들고 있던 검을 아무렇게나 내팽개친 클로드가 절박하게 뛰쳐나간 것과 동시였다.
“플로라!”
오만하신 나의 주인에게.
오늘부로 난 당신을 버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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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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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초반에는 재밌었는데, 뒤로 갈수록 지루했어요.. 남주는 잘 못 했고, 구르긴 굴러야 하는데..공작이 암것두 안하고 여자만 따라 다녀도 되나?!!! 외전은 읽나 덮었습니다. 남주 머리, 여주 눈 닮은 딸 남주 눈, 여주 머리 닮은 아들...제가 싫어하는 오버해서 달달한 외전 이었네요.
dul***2026.06.07재미있어요 여주가 매력이 있는 캐릭터네요
syk***2026.03.20나쁘지 않은데, 여주가 철벽치는 부분부터 좀 늘어지는 느낌받았어요. 그 부분부터 여주도 좀 무능하게 나오고, 알고보면 다 남주가 뒤에서 도와주고 여주는 그런거 하나도 모르면서 목숨내놓고 돌아다니면서 능력여주의 매력이 확 깎인 느낌. 섹텐은 보통 혹은 중하 정도라고 생각했구요. 씬 자체 분량은 꽤 많은데… 하지만, 소재도 그렇고 남주여주 캐릭터는 꽤 좋아요.
aer***2026.01.07개연성도 없고... 캐릭터가 전후가 다르네요...
ace***2025.12.271권 무료보고 전권 구매했어요. 후회없습니다
ass***2025.12.25작가님 필력 괜찮고 후회남/나쁜남자 소재 좋아해서 내용은 4점인데, 5권 분량은 넘 길어서 3점 매깁니다.
ros***2025.12.25스토리에 엉성한 부분이 있긴하지만 전반적으로 재밌었어요
sab***2025.12.23구질구질 전남친 다시 만나줄까 말까
kid***2025.12.13이 작가님 작품 다 재밌어요^^ 다른 곳에서 보다 19세라 요기서 질렀네요.
esp***2025.11.16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rjs***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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