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막의 소중한 딸을 주워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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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초능력, 왕족/귀족, 베이비메신저, 신데렐라,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능력남, 재벌남, 카리스마남, 다정녀, 외유내강, 로맨틱코미디, 육아물
*남자주인공: 테오도르 바니체 ― 공작. 소설 속 흑막으로, 잃어버린 외동딸 때문에 미쳐서 역사에 기록될 끔찍한 학살을 일으킬 자. 흑마법을 구사할수록 광증에 휩싸이는 특징이 있다.
*여자주인공: 아리아 베르틴 ― 소설 속 엑스트라에게 빙의한 지 7년째로, 카페 <아리아>를 운영하는 중이다. 인신매매단에게 납치를 당했다가 만난 어린아이 ‘엘로디’를 구했다가 보살피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이 소설 속의 흑막 ‘바니체 공작’의 딸이었다.
*이럴 때 보세요: 소설 속 엑스트라에 빙의해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여주와 흑마법을 구사하며 광증에 시달리는 공작 남주가 육아도 하고 사랑도 하는 로맨스판타지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약속할게, 엘로디. 어떻게든 너를 행복하게 해 줄 거야.’

흑막의 소중한 딸을 주워 버렸다

작품 정보

어쩌다 키우게 된 고아가 흑막 공작의 딸이라고 한다.
그것도 딸이 죽은 줄 알고 미쳐 버린.
소식을 전할 방법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르던 어느 날.
흑막 공작이 집에 들이닥쳤다.

“아이를 순순히 내놓는다면 고통 없이 죽여 주마.”
“엄마를 죽이지 마!”

유괴범으로 몰려 죽을 뻔했지만 아이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
아무리 친아빠라도 저런 위험한 인간에게 아이를 맡길 순 없지!
그렇게 흑막과의 아슬아슬한 공동 양육이 시작되었는데…….

이 남자,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다르다.

“목숨이라도 내놓을 테니까, 내 딸을 끝까지 지켜 줘.”

안쓰럽고,

“내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 건가”

유혹적이며,

“내게 여자는 그대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어.”

직진이다.

더군다나 아이까지 나를 엄마로 여기게 되는데…….
이 위험할 정도로 매력적인 흑막 부녀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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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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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조금 있어요. 내용이 어수선합니다. 남주여주 매력이 없어요. 19금이라는게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aj0***
2025.01.30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ka***
2023.11.07
그냥 무난한데 후반부 진입하면서 부터 쫌 급하게 진행되는ㄱ 것 같다는 느김이..ㅎㅎ 19딱 이 정도면 떼는게 좋겠어요!
wis***
2023.07.09
흔하디 흔한 사골국에 고기 덩어리랑 소금 설탕 후추 등등 각종 조미료를 다 때려넣고 이거 맛있어요!! 하면서 내놓았는데... 고기는 덜익었고 맛은 니맛도 내맛도 아닌 다시 안 먹고싶은 맛.... 음식에 비유하면 이렇게 말할수있겠네요... 온갖 내용(육아물, 어른들의 이야기 등)들이 잘 나가니 그 이야기들을 믹스하여 쓰기 시작하였으나 작가님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고, 내용 전개는 해야하니까 그 당시의 상황만 가지고 글을 전개하시면서 이런게 들어가면 더 극적이겠지 하고 던져두었으나 결국 회수도 못한것 같고 사건들은 사건대로 급하니까 그냥 생각나는대로 풀어나가다가 나중엔 소재도 없고 더 끌고 나가기 애매해지니 그냥 급하게 끝낸 글같아요...나름 애지중지 쓰는 내새끼 같은 작품이실텐데... 이 글을 발판으로 다음엔 더 좋은글 써주세요 :D
jsj***
2023.06.29
뭔가 다 넣고싶다가 애매해져버린 느낌의 내용...
sel***
2023.06.21
작품소개만 읽고 육아물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프롤로그 읽다가 깜놀해서 표지 확인하니 19금 작품이라 너무 당황스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기자기 힐링물을 기대했던 터라 많이 놀랐어요 ㅋㅋㅋ 이래서 미리보기를 꼭 해야되는데...
dnd***
2023.06.18
후루룩 여주 매력을 잘 모르겠어요
oop***
2023.06.18
너무 긴장감도 로맨스도 없다고
fa2***
2023.06.17
이것은 제가 시리즈화된 버전에서 약 45장을 읽은 것입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커플 중 하나인데 R19 레이블을 위해 샀기 때문에 별 3개를 줄 거야... 장면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그것은 실수처럼 느껴진다. 어린 소녀는 귀엽고, 내가 평소에 즐기는 것처럼 집착하고 여전히 유일하게 놓치고 있는 것은 R19가 무엇을 위한 것인가? 적어도 납치 이야기의 장면들로 업데이트 해주세요, 이것은 불만족스러웠습니다.
mrs***
2023.05.13
이런걸 양산형 소설이라고하나요? ㅎㅎㅎ 흔한 소재는 다 가져다 부어놨어요. 어디선가 봤던 이야기들이 다 들어있네요
cri***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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