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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하던 노예와 정을 통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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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하던 노예와 정을 통했다

소장단권판매가600 ~ 2,500
전권정가3,100
판매가3,100
추노하던 노예와 정을 통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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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노하던 노예와 정을 통했다 (외전)
    추노하던 노예와 정을 통했다 (외전)
    • 등록일 2023.07.03.
    • 글자수 약 1.4만 자
    • 600

  • 추노하던 노예와 정을 통했다
    추노하던 노예와 정을 통했다
    • 등록일 2023.07.03.
    • 글자수 약 5.9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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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나이차커플, 몸정>맘정, 동정남, 츤데레남

* 남자주인공: 볼프. 현상금 사냥꾼으로 밥 벌어먹는 회색 늑대 수인. 최근 들어 가장 큰 고민은 이 나이 먹도록 혼자라는 사실. 친구들은 가정을 꾸리라며 닦달하지만 어쩌겠는가. 그 어떤 암컷을 봐도 꼴리지가 않는데.

* 여자주인공 : 모글리. 노예 우리에서 탈출해 야생에서 살아온, 말 그대로 야만 인간. 말도 못 하고 네발로 걸어 다니며 심지어 으르렁거리기까지 한다. 야생에서 마음껏 살아오던 어느 날, 노련한 현상금 사냥꾼 볼프를 만나며 그녀의 자유는 끝이 나는데.

* 이럴 때 보세요 : 인간을 싫어하는 발기 부전 늑대 수인과 세상만사에 무지한 야만 인간 노예 소녀의 언어화할 수 없는 형태의 애정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내가 대체 어쩌다가 저런 거한테 좆을 세워서…….’


추노하던 노예와 정을 통했다작품 소개

<추노하던 노예와 정을 통했다> 잘난 외모와 수인치고도 상당히 두둑해 보이는 하반신.
한창 잘나가던 검투사 시절에는 인기깨나 많았던 볼프는
은퇴 후 동료들에게 애가 줄줄이 딸릴 동안 아직도 홀아비 신세였다.

“일단 아무나라도 만나 봐. 그게 어렵냐?”

어려웠다. 그것도 무척이나 어려웠다.
볼프는 언제나 가장 중요한 순간에 ‘실수’했기 때문이었다.

뜨거운 밤을 보내야 할 타이밍에,
볼프의 그곳은 언제나 말을 듣지 않았다.

“거시기도 못 세우면서 날 가지고 놀아?”

아래를 세우질 못하니 매번 걷어차였다,
수컷 구실을 못 하는 수인을 원할 암컷이 있을 리가 없었다.

“발기도 안 될 정도로 내가 안 꼴린다는 거야?!”

맞선 자리에 나가서도 마찬가지였다.
암컷들은 하나같이 붉으락푸르락한 얼굴로 뛰쳐나갔다.

“그런 대물을 가지고서 한갓지게 놀리기나 하다니… 주인을 잘못 만났구나.”
“어떻게 멀쩡한 얼굴로 발기 부전이 있을 수 있냐.”
“아아. 신께선 정말 공평하시구나.”

인생이 재미없으면 성욕으로라도 살아간다는데
그것이 서질 않으면 뭐로 살아가야 한단 말인가?

그런데 방금, 어처구니없게도 볼프의 것이 섰다.

“으르르르…….”

그것도 그가 쫓던 인간 노예를 깔아뭉개면서.


저자 프로필

참람

2023.01.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빻았지만 순애를 지향합니다!
트위터 @chamram100
이메일 heescosmos@gmail.com

목차

[본편]
1. 진화에 실패한 동물 따위
2. 어떻게 이런 생닭 같은 거한테
3. 귀여움을 느낀 순간 게임은 끝났다
4. 닭 키운다 생각하면 돼
5. 나야 고기야, 선택해

[외전]
1. 고기를 구워 주면 알려 주지!
2. 하루살이는 왜 살겠어, 하루 살려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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