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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들의 성스러운 유혹 상세페이지

악마들의 성스러운 유혹

  • 관심 59
텐북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800 ~ 3,800원
전권
정가
13,200원
판매가
13,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8.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5057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마들의 성스러운 유혹 (외전)
    악마들의 성스러운 유혹 (외전)
    • 등록일 2023.08.02.
    • 글자수 약 6.2만 자
    • 1,800

  • 악마들의 성스러운 유혹 3권 (완결)
    악마들의 성스러운 유혹 3권 (완결)
    • 등록일 2023.08.02.
    • 글자수 약 14.6만 자
    • 3,800

  • 악마들의 성스러운 유혹 2권
    악마들의 성스러운 유혹 2권
    • 등록일 2023.08.02.
    • 글자수 약 14.8만 자
    • 3,800

  • 악마들의 성스러운 유혹 1권
    악마들의 성스러운 유혹 1권
    • 등록일 2023.08.10.
    • 글자수 약 15.1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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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들의 성스러운 유혹

작품 정보

※본 도서는 판매 중지 후 재출간된 작품으로, 2020년에 기출간된 도서와 동일하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목이 따끔거렸다. 아릿한 통증이 느껴지는 목덜미에 손을 대면 잇자국이 느껴졌다. 홀린 듯이 고개를 숙인 나는 눈물을 삼켰다.
머리카락에 가려진 몸에 정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더러워진 시트와 고통을 호소하는 허리까지.
별다른 저항도 하지 못하고 쾌락에 흐느끼던 내 모습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이거 꿈이죠?”
“아니?”
“아니요.”
“꿈이라고 해주세요, 제발!”
아무리 신앙심이 쥐뿔도 없었다고 해도 이건 아니다. 이건 정말 아니었다! 난데없이 그런 꿈을 꾼 이유가 있었다.
“어떡해, 나 이제 죽으면 지옥에 갈 거 아냐……!”
“걱정하지 마, 지옥에 떨어지면 내가 잘 데려다가 예뻐해 줄 테니까.”
“그런 무시무시한 말을 하다니!”
하일리게가 웃으며 한 말에 빽 소리를 지르며 무방비하게 있던 그의 머리카락을 강하게 쥐었다.

작가

유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yuch54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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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3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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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피폐인데 문체 때문에 그렇게 피폐하게 안느껴져요 ㅋㅋㅋ 배덕한 맛도 있어서 좋습니다 ㅋㅋㅋ

    pnu***
    2025.04.30
  •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인외물 좋아해서 딱이었습니당

    oil***
    2025.04.07
  • 대여이벤트 좋네요!!

    seu***
    2025.03.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hd***
    2025.03.13
  • 예전에 1권 무료로 봤엇고 이번에 세트 구매햇는데 2권 중반부터 재밋어져요 1권ㄷ 재밋는데 긴장감이 없엇는데 2권중반 부터 몰아치는 느낌 재탕하면 처음엔 그냥 넘겼던 부분들이 이해가 되고 볼수록 내용이 더 많이 보여서 재밋어여

    jiu***
    2024.08.25
  • 로맨스는 비중이 적네요.... 깨발랄 여주 구엽긴한데...

    tha***
    2024.08.03
  • 마무리가 갓벽. 5점 주기엔 애매하지만 4좀 주기는 짜요. 4.3점이면 딱 맞을듯! 현재 별점 3.8점인데 너무 짜요 ㅠ 슈네가 좀 멍청한데 그게 매력으로 느껴지는 주인공은 ㄹㅇ 처음이라 작가님 필력에 감탄했어요! 추천합니다!!!!

    dms***
    2024.03.21
  • ㅈㅇㄹ에서 처음봤었는데 다시봐도 티키타카가 재밌어요! 여주의 생각이 가볍고 단순해서 피폐물인데도 피폐가 아닌 것처럼 느껴져서 괜찮아요. 티키타카가 재밌는 편인데도 가끔은 너무 심해서 스토리에 집중이 안돼요.. 아무튼 배란기템 추천 ⚠️ ㅇㅎㅌㅅㅌ, ㅌㅎㅌㅅㅌ, 3p, 4p, ... 주의

    yuu***
    2024.01.18
  • 판중되기 전에도 재밌게 읽었는데 다시 읽어도 재밌음. 인물이 많아도 말투나 성격이 뚜렷해서 각각의 캐릭터성이 확고한 게 맘에 듬 그리고 외전 기다리고 있어요!!!

    1v0***
    2023.11.16
  • 좀 질질 끄는 느낌은 있는대 대화 티키타카가 재밌야요

    qea***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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