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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감금한 범인은 백작 영애였다 상세페이지

그를 감금한 범인은 백작 영애였다

  • 관심 25
텐북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16,800원
판매가
16,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9.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52469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를 감금한 범인은 백작 영애였다 6권 (완결)
    그를 감금한 범인은 백작 영애였다 6권 (완결)
    • 등록일 2023.09.18.
    • 글자수 약 8.5만 자
    • 2,800

  • 그를 감금한 범인은 백작 영애였다 5권
    그를 감금한 범인은 백작 영애였다 5권
    • 등록일 2023.09.18.
    • 글자수 약 8.8만 자
    • 2,800

  • 그를 감금한 범인은 백작 영애였다 4권
    그를 감금한 범인은 백작 영애였다 4권
    • 등록일 2023.09.18.
    • 글자수 약 8.1만 자
    • 2,800

  • 그를 감금한 범인은 백작 영애였다 3권
    그를 감금한 범인은 백작 영애였다 3권
    • 등록일 2023.09.18.
    • 글자수 약 8.6만 자
    • 2,800

  • 그를 감금한 범인은 백작 영애였다 2권
    그를 감금한 범인은 백작 영애였다 2권
    • 등록일 2023.09.18.
    • 글자수 약 8.6만 자
    • 2,800

  • 그를 감금한 범인은 백작 영애였다 1권
    그를 감금한 범인은 백작 영애였다 1권
    • 등록일 2023.09.25.
    • 글자수 약 8.1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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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오해, 복수,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애증,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냉정남, 카리스마남, 후회녀, 상처녀, 짝사랑녀, 순진녀

*남자주인공: 루카스 블레이드 카이저
카이저 공국의 공자. 아카데미 재학 중으로 검은 머리에 아름다운 회청색 눈을 가진 미남자. 다정한 성격이나 자신을 감금한 이사벨라에게는 냉랭한 모습만 보여 준다. 자기가 가진 것에 대해 집착적이고 소유욕이 강하다.

*여자주인공: 이사벨라 알리나 로즈먼드
부유하고 명망 있는 로즈먼드 백작가의 외동딸로, 가냘픈 몸매에 찬란한 긴 금발과 짙은 푸른 눈을 가진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여인. 다정하고 배려심 있으며 약학에 재능이 있다.

*이럴 때 보세요: 애증에서 시작되는 운명적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지금 백작 영애가 날 안 풀어 줘도 돼. 다만 내가 자력으로 이곳에서 나가는 날에는… 기대해도 좋을 거야.”
그를 감금한 범인은 백작 영애였다

작품 정보

가족의 사랑을 받아 본 적 없는 내가 부유한 백작가의 사랑받는 외동딸로 빙의했다.
찬란한 금발에 아름다운 푸른 눈, 모든 게 완벽했다.

“이사벨라!”
“혹시 저를 아시나요?”
“하! 나를 이곳에 가둬 두고 잊은 모양이지?”

숲속 깊숙한 곳의 외딴집에서 그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창살 안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아름다운 회청색 눈동자의 남자는,
자신이 카이저 공국의 공자 루카스 블레이드 카이저라고 했다.

무슨 오해가 있는 것이 분명했다.
이 여리고 착한 아가씨가 무려 공자를 감금했을 리가 없다.

그렇지만… 만약 그의 말이 사실이라면.
내가 빙의하기 전, 그녀가 그런 끔찍한 일을 벌였다면.

“이봐, 이사벨라. 내가 자력으로 이곳에서 나가는 날에는….
…기대해도 좋을 거야.”

나는 어떻게 속죄해야 할까.


*


“이런, 백작 영애의 방을 방문한 공자의 모습으로는 아주 부적절하군.”

그가 말캉한 피부를 문지르다 가슴골로 손가락을 옮겼다. 그러곤 잠옷의 윗부분에 손가락을 걸어 아래로 쑥 끌어 내렸다.

“아!”

깜짝 놀라 외마디 비명이 나왔지만 두려움으로 인해 손끝 하나 까딱할 수 없었다.

출렁하며 내 양쪽 젖가슴이 드러났다. 옷이 어깨와 가슴 아래에 걸려 팽팽해지며 내 가슴을 죄었다. 드러난 젖가슴이 꼿꼿하게 위로 솟아올랐다. 그가 내게서 손을 떼고는 몸을 바르게 폈다.
그에게 내 가슴을 보이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보다는 그가 왜 이런 짓을 하는지 영문을 알 수 없어 두려움이 컸다.

“뭐든 한다고 하지 않았나?”

작가

캐모마일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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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를 감금한 범인은 백작 영애였다 (캐모마일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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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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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나 지금 5권인데 아직도 내가 이걸 왜 읽는지 납득이 안되네 ㅋㅋㅋ 여주는 뭔 창ㄴ취급에도 심쿵거리고 비밀은 나오는게 없고 남주는 찌질한데 글을 잘쓰셔서 어울렁 더울렁 페이지가 넘어감

    woo***
    2025.01.19
  • 의외로 재밌었어요 ㅋㅋ

    dkf***
    2024.10.25
  • 뭔가 엉성한 느낌 그대로 6권 내내 이어지네요. 여주도 님주도 매력을 못느끼겠어요 ㅠㅠ

    myu***
    2024.10.24
  • 오랜만에 애증물이 땡겨 달려봅니다^^☆

    all***
    2024.03.24
  • 잘못된 시점에 빙의한 빙의자에 원래 몸주인의 업보를 몸으로 갚는 싸이코드라마. 남주여주 둘다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겉따로 속따로에 갑자기 서로를 대하는 태도가 휙휙 바뀌는데 다들 인격이 여러개인거 같음 습작정도의 글임. 여러모로 매끄럽지 못하고 유치함

    men***
    2024.03.19
  • 애증... 하... 너무너무 좋아해서 봤는데 재밌어요ㅠㅠ!!!! 외전 기다릴게요♡

    qoq***
    2023.10.18
  • 지루하고, 유치하고... 1권보고 6권만 봐도 내용 이해 가능.

    bkl***
    2023.10.15
  • 중간부터 늘어짐...

    est***
    2023.10.09
  • 루카스...ㅜㅜ 외전 기다립니다.

    sks***
    2023.10.06
  • "안녕,이사벨라." (;´༎ຶД༎ຶ`)(;´༎ຶД༎ຶ`)(;´༎ຶД༎ຶ`)(;´༎ຶД༎ຶ`)(;´༎ຶД༎ຶ`) 루카스 니가 나라다. 늘어지지만 애증 맛도리에요. 그런데 시댁의 큰 반대와 범인은 누구인가가 정말 허무하게 마무리되서ㅎㅎ 그게 좀 아쉬웟어요.

    rst***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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