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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9.2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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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52193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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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왕족/귀족, 첫사랑,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다정남, 상처녀
*남자주인공 : 사이러스, 어릴 적의 트라우마로 세계 멸망을 바라는 남주가 될 뻔했으나, 헤일리에게 구원되고 난 후부터는 오직 그녀만을 바란다.
*여자주인공 : 헤일리, 원작의 악역이자 남주인 사이러스를 감화하는 역할의 주인공에 빙의했으니 이에 따랐을 뿐인데, 그 결말은 고통스러운 회귀. 또 한 번 눈을 뜨고서 이제는 운명을 바꾸겠다고 다짐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세계 멸망을 피해 제 운명을 써 내려가는 여주인공의 고군분투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 “이제 제가 누군지 아시겠습니까?”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왕족/귀족, 첫사랑,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다정남, 상처녀
*남자주인공 : 사이러스, 어릴 적의 트라우마로 세계 멸망을 바라는 남주가 될 뻔했으나, 헤일리에게 구원되고 난 후부터는 오직 그녀만을 바란다.
*여자주인공 : 헤일리, 원작의 악역이자 남주인 사이러스를 감화하는 역할의 주인공에 빙의했으니 이에 따랐을 뿐인데, 그 결말은 고통스러운 회귀. 또 한 번 눈을 뜨고서 이제는 운명을 바꾸겠다고 다짐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세계 멸망을 피해 제 운명을 써 내려가는 여주인공의 고군분투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 “이제 제가 누군지 아시겠습니까?”
원작대로 했는데 살해당했다
작품 정보
세계의 멸망을 바라는 악역 사이러스를 구원해 해피엔딩을 새로 쓰는 소설 속 여주에 빙의했다.
그렇게 헤일리 피어슨이 되어 착실히 원작을 따르고,
대신전으로부터 사이러스를 구해서 행복한 나날을 꿈꾸려 했지만,
“원작대로 했는데 살해당할 줄은 몰랐지….”
로맨스는커녕 광신도들에게 붙잡혀 화형당하는 결말과 함께 회귀해 버렸다.
왜 두 번째 기회를 받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원작 같은 거 개나 주라지.”
두 번 죽는 운명은 이제 사절이었다.
*
“그대는 가지 않습니다.”
반발하려는 내 앞에 사이러스가 한쪽 무릎을 꿇고 몸을 숙였다. 그의 손이 내 팔을 쓸어내리고 손을 잡았다.
“나는 그대를 그곳으로 데려갈 수 없습니다.”
그와 내 시선이 만났다.
“사랑하는 사람을 사지로 데려가고 싶은 자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는 내 손등을 끌어 올리고 그 위에 이마를 문질렀다.
“내 마음을 받아 달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마치 처음부터 내 마음 같은 건 바라지 않은 것처럼.
그렇게 헤일리 피어슨이 되어 착실히 원작을 따르고,
대신전으로부터 사이러스를 구해서 행복한 나날을 꿈꾸려 했지만,
“원작대로 했는데 살해당할 줄은 몰랐지….”
로맨스는커녕 광신도들에게 붙잡혀 화형당하는 결말과 함께 회귀해 버렸다.
왜 두 번째 기회를 받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원작 같은 거 개나 주라지.”
두 번 죽는 운명은 이제 사절이었다.
*
“그대는 가지 않습니다.”
반발하려는 내 앞에 사이러스가 한쪽 무릎을 꿇고 몸을 숙였다. 그의 손이 내 팔을 쓸어내리고 손을 잡았다.
“나는 그대를 그곳으로 데려갈 수 없습니다.”
그와 내 시선이 만났다.
“사랑하는 사람을 사지로 데려가고 싶은 자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는 내 손등을 끌어 올리고 그 위에 이마를 문질렀다.
“내 마음을 받아 달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마치 처음부터 내 마음 같은 건 바라지 않은 것처럼.
작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탐험 중입니다.
onlyindyinglife@gmail.com
<출간작>
떨어진 천사의 날개. 우리 엄마가 물건은 함부로 줍는 게 아니랬어. 우화. 백야에 피는 꽃. 칸나비스 레페텐티아. 돗가비블. 도화역란.
onlyindyinglife@gmail.com
<출간작>
떨어진 천사의 날개. 우리 엄마가 물건은 함부로 줍는 게 아니랬어. 우화. 백야에 피는 꽃. 칸나비스 레페텐티아. 돗가비블. 도화역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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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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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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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3.5 둘의 갈등과 오해가 너무 인위적임. 갈등해야해서 강제로 갈등하는 느낌. 남주의 절절함이 더 진했으면 좋았을 작품
han***2023.10.18그럭저럭 읽을만은 한데 좀 이야기가 산만해요.
ssi***2023.10.09뭔소린지 모르겠고 오락가락하네요. 흐린눈으로 3권까지 왓는데 더이상 못읽겟어요..ㅎ
ghk***2023.10.02작가님 전작들 다 읽고 소장중인데, 이 글은 평소의 필력이 덜 보이는 듯 합니다. 평이한 이야기라 읽을 만은 합니다만, 작가님의 평소의 재치가 덜해서 안타까워요ㅠ 차기작 기다리겠습니다
mon***2023.10.02뭔가 간질간질한 첫사랑까지는 읽을만한데 그 뒤전개가 유치할듯하여 2권에서하차
mea***2023.09.28-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hig***2023.09.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lov***2023.09.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272***2023.09.27
미리보기만 보고 바로 전권 구매했는데 재밌네요 아직 2권째 읽고 있는데, 단단한 여주도 너무 맘에들고 남주 매력이.. 두근두근합니다
mmg***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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