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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악마가 상세페이지

아마도 악마가

  • 관심 1,601
텐북 출판
총 251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0.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5373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마도 악마가 251화 (완결)
    • 등록일 2024.10.28.
    • 글자수 약 6.1천 자
    • 100

  • 아마도 악마가 250화
    • 등록일 2024.10.24.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아마도 악마가 249화
    • 등록일 2024.10.2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아마도 악마가 248화
    • 등록일 2024.10.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아마도 악마가 247화
    • 등록일 2024.10.2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아마도 악마가 246화
    • 등록일 2024.10.17.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아마도 악마가 245화
    • 등록일 2024.10.16.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아마도 악마가 244화
    • 등록일 2024.10.1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캠퍼스물

* 작품 키워드 : 초능력, 운명적사랑, 삼각관계, 쌍방구원,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철벽남, 무심남, 뇌섹남, 능력남, 상처남, 다정남, 까칠남, 냉정남, 직진녀, 짝사랑녀, 집착녀, 상처녀, 엉뚱녀, 계략녀, 다정녀, 순정녀, 동정녀, 까칠녀, 이야기중심, 성장물

* 남자 주인공 : 기인화 (23세)
조실부모하고 이모 손에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감정을 죽이고 살아왔으며, 이모와 노주은 외엔 관심이 없다. 노주은을 약점 잡아 자신을 협박한 윤과 6개월간 시한부로 사귀게 된다. 타고난 미모와 분위기의 소유자로 사람에게 시달리는 것이 익숙하다. 윤 역시 대충 원하는 것을 줘서 떨궈버리려고 했는데 여의찮다. 그녀가 자신에게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

* 여자 주인공 : 조윤 (21세)
정신 감응자. 타인과 피부가 닿으면 기억과 감정을 읽으며, 감응하는 동안 발작이나 기절 증세를 보인다. 덕분에 오랜 시간 자발적·타의적 아웃사이더 신세로 심각한 애정결핍을 겪는 중. 그러다 4년 전 제 능력이 통하지 않는 사람, 기인화를 만났다. 체온을 나눌 수 있는 유일한 사람. 그에게 집착할 수밖에 없었다.

* 이럴 때 보세요 : 살기 위해 사랑을 하는 여자와 죽지 못해 감정을 버린 남자의 쌍방 구원기가 궁금할 때, 각자의 상처가 있는 두 남녀가 서로를 읽어나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선배만 괜찮아요. 유일하게.”
아마도 악마가

작품 소개

나는 피부가 맞닿은 사람의 기억과 감정을 읽는다.
아니, 본다. 아니, 읽고 보고 듣고 느낀다.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 그냥 감응한다.

그건 내게 매우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과정이다.
감응하는 순간 찾아오는 발작과 기절,
쏟아져 들어오는 상대의 기억과 감정,

그리고 폭로의 위험성.

그래서 나는 항상 조심한다.
누구와도 닿지 않게.
아무와도 필요 이상으로 엮이지 않게.

그러던 중, 그 사람을 만났다.

“나한테 원하는 게 정확히 뭐야?”
“금전적인 거든, 신체적인 거든, 보다 직접적이고 확실한 걸 요구해.”

내 능력이 전혀 통하지 않는 사람.
피부가 닿아도 괜찮은 사람.

“……선배의 시간이요.”

나를 정말로 싫어하는,

“제일 질 나쁜 도둑이네…….”

나의 구원자.


표지 일러스트: DARI

작가 프로필

주성우
국적
대한민국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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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리프 (주성우)

리뷰

4.9

구매자 별점
3,07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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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잼. 여주 남주 비호감에 무매력. 구구절절 서술에 한 편당 분량 무엇??? 뒤로 갈수록 더더 노잼이라 궁금하지도 않아서 하차ㅋ 다시는 이 작가가 쓴 거 안본다. 아~ 볼만한 웹소설 웹툰이 하나도 없네.

    ikm***
    2025.05.07
  • 신기하게도 몰입감 최고! 남녀사이 진도 느린것도 좋네요 서서히 스며드는관계..

    swa***
    2025.05.06
  • 세상이 날 속이는걸까.. 어디서 재미가느껴지는거지

    yep***
    2025.05.01
  • 호흡이 느려도 너어어무 느리고, 독자를 기만하나 싶을 정도로 분량이 적고, 그 적은 분량마저 했던 말만 반복함. 심지어 방금한 대화를 속으로 똑같이 생각한답시고 바로 뒤에 그대로 적어둠ㅋㅋ 남녀 주인공 캐릭터가 이 소설의 최대 고구마. 사이다 병뚜껑 따는 소리도 안 들림.

    rid***
    2025.04.21
  • 소설 보기전 댓글에 전개가 느리다라는 얘기를 보고 감안해서 봤는데 제가 느낀건 전개가 느려서 세세한 감정을 더 잘 느꼈다고 생각되고 보는내내 전혀 느리다고 생각이 안들었어요. 리뷰 잘 안남기는데 여운이 남는 소설이고 외전이 꼭 나오길 기다리며 리뷰를 쓰네요!

    lee***
    2025.04.10
  • 존잼 지금 130화쯤 보는중..이야기 진전이 크게 있지 않은데 다음화가 계속 궁금함

    ddi***
    2025.04.10
  • 외전 좀 ㅠ 플리즈

    leg***
    2025.04.06
  • 이거 너무 재밌잖아요 ㅜㅜ 😭 나도 모르게 계속 결재하고 있음

    pkm***
    2025.04.05
  • 분량 뭐지 넘 심한 듯,,,

    jen***
    2025.04.03
  • 외전 내주세요~~외전만 기다리고 있어요 ㅜ ㅜ

    wen***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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