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1.1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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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복수, 권선징악, 재회물, 첫사랑, 삼각관계, 계약연애/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사이다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상처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능력녀, 다정녀, 후회녀, 상처녀, 외유내강
*남자주인공: 에드워드 폰 린데만
황후가 외도했다는 누명을 쓰고 죽어 폐위된 전 황태자. 뛰어난 마법사이나 대대로 황실이 그 사실을 숨겨왔기에 그 또한 숨기려 한다. 수하들과 황위 찬탈을 준비하고 있다. 평범해 보이던 루이제의 다양한 면모를 보며 그녀에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여자주인공: 루이제 디 세르베니아
정체를 숨긴 뛰어난 검사. 어려서부터 죽음의 숲에 고립되어 살아온 탓에 인간관계가 서툴다. 그런 그녀에게 처음으로 먼저 다가와 준 남편을 따라서 수도로 왔다. 이후 에드워드를 만나면서 정신적으로 성장한다.
*이럴 때 보세요: 전남편은 버리고 새 남자 만나 멋지게 성장하는 능력자 여주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그 정부가 되겠습니다. 루이제 디 클로에트 백작 부인.”
“제 남편은 백작인데요.”
“뭐 어떻습니까. 정부가 남편보다 높은 작위를 가질 수도 있는 거죠.”
“…….”
루이제의 보랏빛 눈동자가 에드워드에게로 향했다.
잠깐의 정적 끝에 그녀가 입을 열었다.
“……그래요.”
두 사람의 시선이 허공에서 첨예하게 뒤엉켰다.
“하세요. 내 정부.”
작품 정보
결혼 기간 약 3년.
끊이지 않고 바람을 피우는 남편에게 지친 어느 날,
남편이 정부를 들이라고 했다.
그의 말대로 정부를 구해보려고 뒷골목에서 가장 유명한 지골로를 찾아오긴 했는데…….
“그래서 받아들일 건가요?”
“예. 기꺼이.”
가면을 벗은 지골로가 낯익은 얼굴이다.
대공이 왜 여기에?
***
“그래서. 잘 생각해 봤어?”
“네. 역시 우리는 이혼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렇다곤 해도 잠깐이야. 잠시만 기다리면 내가 데리러 갈게.”
“그럴 필요 없어요.”
“응?”
그 순간 문이 열렸다.
“루이제 양. 데리러 왔습니다.”
에드워드가 루이제의 귓가에 속삭이며 레이아드를 쳐다봤다.
두 사람의 시선이 마주친 순간 에드워드가 입꼬리를 휘었다.
“잘 있어요, 레이아드.”
작가
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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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재목처럼 이야기는 시작되지만 전~~혀가볍지만은 않고 그런다고 무겁지도 않고 애매해서 몇칠을 손에서 놓고있네요 ㅠ 나 책은 닥치는되로 읽는 편인데~~ㅎ
khs***2026.09.23이거 왜재밌음? 가볍지만도 무겁지만도 감정서사 촘촘한 이야기 중심 재밌어요 로맨스도 좋고 주안에 모험물도있음 단귄처럼 빠른전개원하심답답할수도 전 단군스타일안좋아해서 취향저격 평점이 쫌 짜다
dug***2026.07.15현재를 보고싶은데 과거이야기가 여기저기 많이 나와서 흥미가 점점 줄어드네요 마지막까지 잘 읽었어요
tru***2026.03.02전권 구매. 3권에서 멈춤. 계속 읽어야할 지 모르겠음.
cri***2026.01.27생각보다 재밌었어요~ 버릴내용이 하나도 없네요. 등장인물들도 다 매력있고~
lov***2025.10.14-2: 제목과 초반 분위기와 2권 부터의 내용이 전부 매치되지 않아서, 책 덮었다가 다시 보기 시작하면 잠시 어리둥절하게 됨. 일단 2권 후반부는 매우 모험소설임미다.
eve***2024.11.05처음에는 재밌어서 전권을 샀는데 결국엔 진짜 억지로 꾸역꾸역 읽었어요. 즐거운게 아니라 완독하려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5권에서 하차합니다. 전개가 6권까지나 있으면 중간중간에 기승전결 스토리가 있어야 하는데 정말 뭐가 없네요. 주변 인물 이야기도 재밌게 풀어나갈 수 있었을 거 같은데 그냥 늘어지는 느낌이에요
jis***2024.10.25초반에는 매우 재미있어요. 잔잔물인데 음.. 중간부터 생각하지 못했던 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가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그게 내가 생각했던 내용이 아니다보니 좀 지루하게 느껴졌지만 내용을 잘 흘러가네요.
vec***2024.09.24개남편 덕분에 정부를 들여서 후회남을 만든다는게 샥 입맛이 돌아서 보게 되었어요. 물론 소개글이 맞긴 하지만 생각보다 찐사가 되는 정부와의 곁다리 서사가 더 많아서 개남편을 후회남으로 만드는 파트는 외려 큰 임팩트가 없어서 살짝 밍밍했습니다. 후회남을 보자면 아쉽지만 남여주가 함께 손잡고 성공해나가는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맞을 듯 합니다. 제겐 주변 인물들 이야기도 좀 tmi 로 느껴졌어요.
cha***2024.09.17재밌었어요 가벼운 내용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짜여있어요
doc***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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