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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는 매일 밤 운다 상세페이지

하녀는 매일 밤 운다

  • 관심 9
텐북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800원
판매가
3,8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4.01.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8만 자
  • 1.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57297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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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왕족/귀족, 갑을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집착남, 짝사랑남, 순정남, 오만남, 짝사랑녀, 무심녀

＊ 남자 주인공 : 미켈레 로페즈.
로페즈 가문의 정통 후계자. 오만하고도 자존심 강한 도련님. 이본느가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된 날부터 끈질기게 따라붙는다.

＊ 여자 주인공 : 이본느.
로페즈 가문의 소심하고 차분한 하녀. 그녀는 자신이 모시는 도련님의 저주 같은 비밀을 목격하고야 만다. 이본느는 운명을 뒤엎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

＊ 이럴 때 보세요 : 서로의 죽음까지도 탐하고 싶은 남자와 여자가 운명으로 진득하게 얽히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나는 널 죽음까지도 사랑할 거야.
하녀는 매일 밤 운다

작품 정보

기숙 학교를 졸업하던 날,
로페즈 저택으로 돌아온 이본느를 반긴 것은 미켈레의 결혼 소식이었다.

미켈레의 신부는 당연히 이본느가 아니었다. 그녀는 하녀니까.

미켈레는 황실의 사랑을 받는 로페즈 가문의 후계자이자 작은 주인님이었다.
그리고 이본느는 그저 식솔이었다.

그러나 이제 하녀 일은 관두고 싶었다.
심지어 저택에 남은 하녀는 이본느뿐이었다.
그렇기에 더욱더 이본느는 저택을 빠져나가 기차를 타게 될 날만을 기대했다.

정작 이본느가 마주한 것은, 기어이 보고야 만 것은,
기차 차창 너머 햇살이 맑게 들이치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풍경이 아닌

방 중앙에 엎어진 약혼녀의 목을 문 푸른 빛깔의 뒤통수.
미켈레였다.

작가

요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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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5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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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보고 혹시나 해서 결말 부터 봤는데 읽을 용기가 생기지 않아 중도하차..

    kan***
    2024.03.30

  • 오 뱀파이어남주라니! 판타지물 재밌어요. 거기에 짝사랑녀인데 무심녀라니 좋네요

    ako***
    2024.02.19

  • 갠적으로 작가님 작품들의 여주 캐릭터가 인상적이라 좋아하는데 이번 작품의 이본느도 넘 좋아요. 너의 신께서 가라사대가 재밌어서 다른 출간작도 쭉 봤는데 독특하고 묘한 분위기와 남주와 여주 사이의 텐션이 맘에 들어요. 살짝 끊기는 구간도 있지만 그 정도야,, 저는 넘어가는 편이라 ㅋㅋ 재밌게 잘 봤어요!

    dks***
    2024.02.19

  • 단권이라 부담없이 보기 좋았습니다.

    hot***
    2024.02.19

  • 뱀파이어 남주와 하녀 여주입니다. 씬이 고수위예요. 스토리도 괜찮네요. 여주가 남주를 오래 짝사랑한 것치고 꽤나 무심해요. 스포일러일까 싶긴한데 여주한테 계략/집착 키워드 붙어야 할 것 같네요ㅋㅋㅋ 간만에 맘에 드는 여주캐였습니다~

    uyr***
    2024.02.19

  • 씬#1 씬#2 씬#3 하나하나 이어지지 않고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에요

    lil***
    2024.02.16

  • 지루하고 몰입이안됨

    asd***
    2024.01.26

  • 뭔 내용인지 모르겠어요;;;

    gtd***
    2024.01.19

  • 재밌어요~~ 단권이라 후루룩봤으나 또 짧아서 아쉬워용ㅋ

    zoa***
    2024.01.12

  • 작가님 작품 도장깨기 중입니다

    ud4***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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