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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몰락기 상세페이지

사제 몰락기

  • 관심 174
텐북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 ~ 3,800원
전권
정가
13,900원
판매가
13,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31221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제 몰락기 (외전)
    사제 몰락기 (외전)
    • 등록일 2024.06.09.
    • 글자수 약 7.2만 자
    • 2,500

  • 사제 몰락기 3권 (완결)
    사제 몰락기 3권 (완결)
    • 등록일 2024.05.01.
    • 글자수 약 12.1만 자
    • 3,800

  • 사제 몰락기 2권
    사제 몰락기 2권
    • 등록일 2024.05.01.
    • 글자수 약 11.7만 자
    • 3,800

  • 사제 몰락기 1권
    사제 몰락기 1권
    • 등록일 2024.05.08.
    • 글자수 약 11.2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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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1화 ~ 33화
2권: 34화 ~ 68화
3권: 69화 ~ 102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21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여공남수, 사제남, 서큐버스녀

*남자주인공: 페인- 어렸을 때 신전에 버려진 이후, 사제가 되어 신 카첼에게 기도만 올리며 살아왔다. 자신은 7대 죄악 중 음욕과 거리가 가장 멀다고 생각했다. 꿈속에서 어느 귀엽고 야한 서큐버스를 만나기 전까진.

*여자주인공: 아슈텔- 신목 아스티에서 태어난 막내 서큐버스. 자신 때문에 발기병에 걸린 페인을 돕고자 시녀로 변장하여 신전에 잠입한다. 그렇게 그의 성욕을 해결해 주는 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어쩐지 사제의 마음까지 갖고 싶어진다.

*이럴 때 보세요: 독실한 사제를 발정 나게 하는 서큐버스가 보고 싶을 때, 서큐버스로 인해 몰락하는 사제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페인은 볼품없이 성기를 곧추세우고, 순결을 잃었으며, 결국에는 사제로서 몰락했다.
사제 몰락기

작품 정보

철벽의 사제, 페인.
몇 주 전부터 알 수 없는 쾌락의 열기가 그를 덮쳤다.

“사제님. 정신 차리세요!”

아침 기도 도중 몸이 달아오르는 것은 물론, 고해성사를 받다가도 음욕이 끓어올랐다.

‘대체 어쩌다가 이런 몸이 된 거지.’

황급히 남들의 시선을 피해 몸을 숨기던 중, 우연히 방에 들어온 시녀 하나를 범하고 말았다.
이 죄악을 어쩌면 좋을까.
가슴이 찢기고, 성결했던 지난날들은 오물로 뒤덮였다.
가장 끔찍한 건 평생 속죄하며 살아가도 모자란다는 것.
상처 입힌 시녀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려는 찰나, 그녀가 속삭였다.

“저, 사, 사실 그때 좋았어요.”
“……예?”
“사제님이랑 한 거…… 좋았다고요.”

그는 입을 벌린 채 멍하니 시녀를 바라봤다.

“제가 도와드릴까요?”

시녀의 탈을 쓴 서큐버스는 그리 말하며 사제의 옷자락을 풀었다.

작가 프로필

박머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mail: parkmsum@gmail.com
Twitter: @parkm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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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7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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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인이 너무 불쌍해서 좋네요

    plu***
    2025.01.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qkr***
    2025.01.07
  • 여공남수계의 빛… 제발 김치찌개 오래 끓여주세요 작가님이 주시는 밥이 아니면 먹을 수 없는 몸이 되어버럇…❤️❤️❤️❤️❤️❤️

    ann***
    2024.11.21
  • 진짜 몰랐음 여공남수 이렇게 맛있는건지 ㅠ

    som***
    2024.11.10
  • 용사 던전 보다 훨씬 스토리 비중이 높은 작품이네요 재밌었어요 ㅋ 남주 너무 튕겨서 질릴 뻔 했음요

    ram***
    2024.11.08
  • 전작보다 더 재밌어요 갈수록 느시는듯... 서큐버스 설정이 매력있는데 언니들 얘기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jhe***
    2024.10.18
  • 믿고보는 작가님 여공남수계의 빛

    skd***
    2024.08.26
  • 작가님 평생 다작해주세요..........................

    sta***
    2024.07.28
  • 사제물 좋아해서 씹뜯맛 하고있네요..ㅎㅎ

    coa***
    2024.07.25
  • 뭐…………? 명색이 서큐버스가 ㄷ도를 사용?; 작가님은 굳이 그물건을 이용하는건 뭔지….. 기구(ㄷ도)나올때마다 못보겠어요.. 한번나온거면 윽 빨리책장넘기고지나갈텐데 자꾸 나오고 에휴이게 뭔 남성향도여성향도 아닌것이….. 단순 삼류야동도아니고 (야동도그런건안보겠다…) •••ㄷ도나오는순간 너무 깸 ㅠㅠㅠㅠ 그리고 ㅇㄴ도 노답. 정조대는 괜찮은데(오히려좋아), 읽다가 ㅇㄴ이나 ㄷ도 나오면 몰입에 방해됨 이해가안되네요 이해하고싶지도않고 작가님이 ㄷ도를 본인이 평소에쓰시는건가 쓰시니 그렇게잘아시는가봄 근데 상대방 자체에 만족하면 굳이 그런기구를 쓸리가 없잖아요 애초에 현실에서 안써봤는데 그리 잘아실리도 없을테구… ㅋ제가하고싶은말은 아니그냥 ㄷ도말고 제발 몸을써줘………………그리고 ㅇㄴ 자꾸나오네 보기힘들어…..그 구간마다 하차위기.. 거긴 성기가 아니랍니다. 제친구 왈 그런 ㅇㄴ플하다간 나중에나이먹고 똥질질 흘리고다닌다데요~우웩 제발 이런건 명색이 로맨스소설에서 ㅇㄴ을 소재로 이런식으로 그만 유도했으면 좋겠네요 자꾸나오니까 짜게 식는다…. ㅠㅠㅠㅜ 별다섯개 주고싶은데도 기구(ㄷ도)랑 ㅇㄴ 때문에 못줘요 책소개키워드에도 없길래 모르고읽기시작 한번도아니고 자꾸나와서 그순간 마다 이건뭔감성인지 남성향도아니고 여성향도 아니고 뭘까나? 자꾸나와서 별다섯개못줘요 아놔 이책 분명 다른건 다 괜찮은데••• 원래 나도 한 쓰봉력하지만 ㅇㄴ과 ㄷ도는 관심없고알고싶지않고 불호인 영역인데 두개 합쳐진 씬이 있으니까 그냥 역겹더라구요…ㅠㅠㅠㅠㅠ 하…… 그것빼곤괜찮아서 하차는안했는데 읽다보면 극호인부분들도 있지만 극혐이 두개나 있으니 이를어쩌나- 그래도 완독할거지만.. 결말은궁금해서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말 봤습니다. 와 전체적으로 너무 무책임한 소설. 3권중반엔 허무맹랑 말도안되는내용 투성이. (반이 페인이아닌 듀발칸 찾는것부터 억지스럽고이상한데다가 그 이유조차 설명없음. 로만과 아슈텔이 바꿔치기 부분도 허술하고 로만이 슈를 처음봤을때 보자마자 바로 아슈텔알아본것부터가 에러(사진기를통해 아슈텔생김새알고있었다는 변명도 안통함), 변신술이라 마력검사해도 악마인지안들킨다면서도 성수때문에 바로 악마 티나는 게 어이없고, 반이 감시중이라서 로만이 아슈텔 머릿속으로 전음 보내며 비밀대화해야하는상황인데 나중엔 무방비하게 대화나누는 아슈텔 너무황당하고, 그렇게까지했는데도 결국 듀발칸은 돌려받지못했다는 점 제일황당함 (이럴거면 작가님이 대체 굳이 이런 장면들을 왜쓴건가 싶었더니…알고보니 그냥 작가님이 나중에 자매들이 복수(?)랍시고 반을 괴롭히는장면 넣고싶었나봄. 개연성 너무 없고 멍청한 소설 ㅠㅠㅠㅠㅠㅠㅜ 그리고 자매들이 가진 ‘특유의 힘’을 생각보다 다른자매들이 구분없이 써대고 ㅋㅋㅋㅋㅋㅋㅋ(세뇌라든지 재우는마법이라든지 개나소나 다쓰던데요..) 게다가 신전에서 마법쓰면 안될텐데 차차가 투명화 마법 쓰던 장면이나.. 심지어 교황이 마법을(ㅋㅋㅋㅋ)쓰는데 신성력도 지니고있다는 점에서 설명없이 대충넘어가버림. 하여튼 여러가지로 허술하고 허점많고 무책임 대충 쓴것같음. 제일 짜증나는 건 이 책의 존재이유와 다름없는 1권부터 시작된 사건발단이 여태 해결된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소름. 아무것도 해결되지않은 채, 결국 책이 전체적으로 계속 똑같은 래퍼토리 반복. 남주와 여주 ‘문제해결을 핑계로 시작된 행위’들이 첫페이지부터 마지막까지 문제 미해결 상태라는게 참으로 황당한 소설. 끝에서 이유없이 갑자기 발정기와 저주가 해결됐다는식으로 마무리 ㅡㅡ 그것도 딱 한줄로. 이유도 설명도없이 해결됐대 라는 식으로 끝남 ㅋㅋㅋㅋㅋ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이런 소설은 첨봅니다🤯😂 제일 중요한 것(발정기와 저주)이 설명없이 대충넘어가버리고 이야기가 끝나다니ㅋㅋㅋㅋㅋㅋㅡㅡ 이 책의 시작과 다름없는 ‘사제의 발정기’가 여주가 2차성징으로 페로몬 많이뿌려서 그런건지 or 남주 체질자체가 과잉체질이라 그런거였는지 정확히 왜 발생했는지 어떻게 왜 해결됐는지도 아무런 설명도 없음. 와 진짜 황당하네. 그리고 이야기의 커다란 맹점인 ‘남주한테 걸린저주’ (심지어 이 저주때문에 남주 수명빨리죽는다는 식으로 전개해놓고서는) 전혀회수되지도 못한채 해결안된상태로 뻘짓만하다가 책이 끝나요. 진짜 황당하기 짝이없음.ㅡㅡ 심지어 이야기 끝에서 여주가 ‘아맞다,저주! ‘이러면서 잊고있었다가 그 엄청난 저주를 갑자기 해결했다는 식으로 한줄 찍 써놓고 마무리. ㅡㅡㅋ 남주 수명이 걸려있던 저주가 어떻게 풀렸는지 자체가 아예 생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딴 소설이 다 있는지……………….3권 내내 뻘짓만 하다가 책 끝에 갑자기 아무런 설명없이 해결됐다는 식으로 한줄 쓰고 끝. ㅡㅡ 와 진짜 뭐이런 무책임하고 멍청하고 허무하고 대충쓴 마무리가 다 있나싶었습니다. 결국 그저 씬을 위한 핑계만 이것저것 갖다붙인거였구나. 결국 해결되는 건 하나도 없이 그저 3권내내 잘못도없는 사제와성기사들을 고문 고문 고문••• 모든게 그냥 씬을 위한 핑계 같고, 작가가 만들어내는 상황이 너무 작위적이며 작가가 변명처럼 말을자꾸바꾸니까 설정에 허점도 많아서 자기발에 자기가 걸려넘어지는 것같은 느낌의 소설. 게다가 발정기와 저주는 미해결상태로 여주때문에 남주가 ㅅㅎ당할상황으로까지 몰린상태에서 여주는 그저 남주를위해 희생하는것마냥 대가를 치뤘다는식이면 다인가요? 전혀 해결된 게 없는데?! ㅡㅡ 심지어 주인공감정도 끝까지 짝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의 감정선도 애매한 마무리 전체적인 완성도 보다는 그냥 그저 본인이 쓰고싶은 ‘씬’ 쓰고싶어서 안달난 느낌. 편한대로 말을바꾸는, 무책임하고 허접한 소설. 너무한다진짜. 심지어 재판 후 왜 갑자기 굳이 둘이서 사랑의도피 하는것처럼 도피씬 연출 하는 지도 의문이고 ㅋㅋㅋㅋㅋㅋ 발정기와 저주는 여전히 해결안된채로 어느순간갑자기해결됐다고 설명도 없이 대충 한줄로 마무리 ㅡㅡ 와 진짜 결말 궁금해할 가치가 없는 소설이었어요

    dja***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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