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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탐욕 (15세 연령가) 상세페이지

몹쓸 탐욕 (15세 연령가)

  • 관심 80
텐북 출판
총 83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31257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몹쓸 탐욕 (15세 연령가) (외전) 5화 (완결)
    • 등록일 2024.10.08.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몹쓸 탐욕 (15세 연령가) (외전) 4화
    • 등록일 2024.10.0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몹쓸 탐욕 (15세 연령가) (외전) 3화
    • 등록일 2024.10.0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몹쓸 탐욕 (15세 연령가) (외전) 2화
    • 등록일 2024.10.08.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몹쓸 탐욕 (15세 연령가) (외전) 1화
    • 등록일 2024.10.0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몹쓸 탐욕 (15세 연령가) 78화 (완결)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몹쓸 탐욕 (15세 연령가) 77화
    • 등록일 2024.06.13.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몹쓸 탐욕 (15세 연령가) 76화
    • 등록일 2024.06.1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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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 로맨스

*작품 키워드 : #현대물, #회귀/타임슬립, #오해, #시월드, #나이차커플, #사내연애, #삼각관계, #운명적사랑, #재벌남, #계략남, #집착남, #오만남, #다정녀, #상처녀, #철벽녀, #순진녀

*남자 주인공 : 고건우.
반듯하고 이지적이지만 묘하게 날것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 남자. 항상 남의 머리 꼭대기에 있어 남을 배려하는 순간에도 오만함이 배어 있다. 모든 것이 제가 정한 선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는데, 제 깊은 곳을 흔드는 여자가 나타난다. 삶의 변주를 처음 맞이했고 속절없이 흔들린다. 어떻게 해서든 그녀를 제 곁에 두고 싶다.

*여자 주인공 : 정혜주.
부유하고 화목한 집안의 늦둥이 딸로 구김 없이 자랐다. 사랑 앞에 맹목적인 면이 있어 철없어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고건우를 마주친 이후로, 제가 알던 사랑과는 다른 거센 감정의 파고를 느낀다. 무언가 크게 놓치고 있는 듯한 기분에 두려움을 느낀다.

*이럴 때 보세요 : 시간을 돌려도 거스를 수 없는, 운명 같은 끌림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아무도 모르는 곳에 널 가둬둔 채 나만 보고 나만 가지고 싶어.”
몹쓸 탐욕 (15세 연령가)

작품 소개

“피해 다니는 건 아는데, 그렇게 티를 내니까…….”
“…….”
“내 기분이 별로네요?”

내가 혜주 씨를 잡아먹는다고 한 것도 아닌데, 그렇잖아요?

혜주의 상사, 고건우는 느른하게 말했다.
하지만 혜주로서는 그를 피하는 게 당연한 일이었다.
그가 자꾸만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저를 흔들었으니까.

“대표님과 별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쩌지. 그건 좀 어렵겠는데, 혜주 씨.”

그 말과 함께 몸이 닿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온 그가 속삭였다.

“혜주 씨도 분명 낯선데 이상하게 익숙한 꿈을 꾸고…….”
“…….”
“어떤 장면이 떠오르는 거야, 그렇죠?”

혜주는 말을 이을 수 없었다.
그를 마주칠 때마다 묘하게 익숙한 꿈을 꾸거나 환영에 시달렸으니까.
마치, 예전에 그와 어떤 관계라도 되었던 것처럼…….

그가 저를 애틋한 눈으로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네가 기억 못 하더라도, 내가 기억하면 되는 거 아닌가?”

그는 이게 기억이라고 말했다.
꿈이나 환영 따위가 아니라.

작가 프로필

송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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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원의 지배자 (송송희)

리뷰

4.9

구매자 별점
3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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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결 축하드립니다!화이팅

    gus***
    2024.06.14
  • 죽은 남주와 아들을 묻고 별장으로 와서 유품을 태우는데 차마 반지와 배냇저고리는 태우지 못하겠다는 여주의 말에 울컥해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자신은 죽어도 좋으니 남주와 아이가 다시 살아오길 바라며 스스로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여주가 너무 안타까워서 읽으면서 많이 슬펐는데 정말 사건이 일어나기 전으로 남주가 살아돌아오고 아기도 임신한 상태라 점점 흥미진진해져요 남주는 이전의 기억을 다 갖고 있는데 여주는 기억을 잃은 듯해 어떻게 될지 연재 따라가요

    ghk***
    2024.05.15
  • 기억 속의 두 사람의 사연이 무엇인지 아직 다 나오지 않아 너무 궁금해요 기억이 완전하지 않아도 느낌만으로 벌써 남주는 여주에게 집착하기 시작하고 있고 여주가 잃어버린 기억은 슬픈 내용인 것 같아 더 궁금하네요 아직 비밀이 다 나오지 않았어도 둘이 잘 어울리고 애절한 느낌이 있어서 흥미진진합니다

    mil***
    2024.05.15
  • 시간 소재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너무 매력적이에요

    smj***
    2024.05.15
  • 타임슬립을 한 남주 건우와 기억을 잃은 여주 혜주의 운명같은 사랑이 흥미로워요 남주 캐릭터가 거칠고 위험한 느낌 물씬들어서 매력있고 재미있어요

    rom***
    2024.05.15
  •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캐릭터들이 매력적이예요~ 언제쯤 기억을 찾을지 두근두근해요 ㅋ 스토리도 흥미진진합니다!

    dia***
    2024.05.15
  • 안보려해도 눈이 자꾸 그쪽을바라보는건 어쩔수없죠. 거기에 운명이 닿아있다면 뿌리칠수없을듯..

    hom***
    2024.05.15
  • 타임슬립 소재 오랜만에 보는데 재미있을 것 같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주인공들 케미도 좋고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앞으로 전개도 기대할게요.

    sky***
    2024.05.15
  • 어느 시간대에 만났든 둘은 사랑에 빠질 운명인가 보다

    wjd***
    2024.05.15
  • 이게 바로 시간을 거스르는 사랑인가 보다

    tte***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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