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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대공도 여섯 살에는 앞니가 없었대요 상세페이지

북부 대공도 여섯 살에는 앞니가 없었대요

  • 관심 312
텐북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319731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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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북부 대공도 여섯 살에는 앞니가 없었대요 3권 (완결)
    북부 대공도 여섯 살에는 앞니가 없었대요 3권 (완결)
    • 등록일 2024.09.24
    • 글자수 약 11.7만 자
    • 4,000

  • 북부 대공도 여섯 살에는 앞니가 없었대요 2권
    북부 대공도 여섯 살에는 앞니가 없었대요 2권
    • 등록일 2024.09.24
    • 글자수 약 12.7만 자
    • 4,000

  • 북부 대공도 여섯 살에는 앞니가 없었대요 1권
    북부 대공도 여섯 살에는 앞니가 없었대요 1권
    • 등록일 2024.09.29
    • 글자수 약 11.8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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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서양풍, 권선징악, 왕족/귀족, 회귀/타임슬립, 라이벌/앙숙,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친구>연인, 까칠남, 능력남, 무심남, 사이다남, 상처남, 순정남, 직진남, 능력녀, 다정녀, 사이다녀, 상처녀, 순진녀, 애교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로맨틱코미디, 성장물, 여주중심, 악녀시점, 힐링물, 육아물

*남자 주인공 : 아드리안 레피나르. 북부 대공. 천재 검사이자 피를 보지 않으면 미쳐 버린다는 살인귀. 황궁에 숨어 든 레티샤를 붙잡으려다 얼떨결에 함께 회귀했다. 원래대로 돌아가기 위해 레티샤를 추궁하려 하나, 아무것도 모르는 척 시치미 떼는 그녀를 보니 환장할 노릇이다.

*여자 주인공 : 레티샤 블란도. 블란도 백작가의 사생아이자 성녀를 괴롭히던 악녀. 이번 생은 망했으니 회귀를 택했는데 웬걸, 살인귀라 불리는 북부 대공과 함께 어린이가 되고 말았다. 원작에서 벗어나 삶을 바꿔보려고 했는데, 틈만 나면 자신을 추궁하려는 아드리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혀짧은 소리나 내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 여섯 살이 되어버린 북부 대공의 하찮은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너 앞니 흔들려?”
북부 대공도 여섯 살에는 앞니가 없었대요

작품 정보

여주인공을 죽이려다 처형당하는 악녀에 빙의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회귀까지 해서 원작을 제대로 바꿔 보려고 했는데.

“네가 감히 날 이런 꼴로 만들어?”

살인귀라 불리는 북부 대공이랑 같이 회귀할 줄은 몰랐지.

회귀 사실을 잡아떼려고 최선을 다해 어린아이인 척했다.
혀짧은 소리는 물론, 어색하던 아버지에게 떼쓰고 애교 부리기까지.
그런데.

“누가 뭐래도 넌 내 딸이다.”

나를 버린 줄 알았던 아버지는 날 진짜 딸로 대해 주고.

“서로 꼭 안아주고 화해하기로 한 거 아니었나?”
“…….”
“앙금이 남았다면 다시 하지.”

날 죽이려던 대공님(6세)은 어쩐지…… 좀 이상해진 것 같다.

작가 프로필

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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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58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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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글에서 보이는, 어린이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좋아합니다. 기본적으로 시선이 따스한 분 같아요 <폐후 아이>에서 아기를 현실적으로 귀엽게 쓰시던 기억이 있어서 작가님 성함이랑 주인공 어린 시절(내면은 회귀자지만 ㅋㅋㅋ) 나오는 거 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제목부터 시선강탈이었고 ㅋㅋㅋㅋ 어른의 자아가 있으면서도 어린 몸의 감각에 휘둘리는 걸 여주뿐만 아니라 남주까지 포함해 설득력 있게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여주가 중간에 잠깐 혀짧은 소리를 내긴 하지만, 남주한테 회귀자인거 안 들키려고 그런거라는 이유도 있고 주변인들이 그걸 받아들이는 태도도 현실적이라 거슬리지 않았어요 (부모의 관심을 더 어린아이에게 빼앗기는 것 같아 유아퇴행 온 것이라 생각함 + 발음교정해주려 함) 엄마를 그냥 서사의 장치로만 소비해버리는 걸 싫어하는데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엄마 서사가 꽤 촘촘해서 더 좋았어요 악역을 제외하고는 주요인물들이 거의 다 선한 사람들이고, 선하고자 노력하고, 공정하고자 노력해서 좋았습니다 레티샤가 [회귀 전의 죄를 지금의 내가 짊어지지 않듯이, 다른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에요. 말이 쉽지 인간은 보통 이기적으로 생각하잖아요? 그렇다고 마냥 호구같이 결정한 것도 아님. 상처받지 않은 것도 아니고 성자처럼 자애로운 마음으로 모든 죄를 사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말 그대로 본인이 회귀 전의 죄를 추궁받지 않듯 다른사람들도 아직 저지르지 않은 일에 단죄받아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그게 '올바르기 때문에' 그러려는 마음가짐이 서사적으로 설득력을 부여받아서 더 좋았습니다 도를 넘어선 그냥 바보호구같은 주인공은 답답해서 안 좋아하는데, 여기 주인공은 나쁜짓한 놈은 딱 그만큼 처벌하자 파여서 좋습니다 쓰고보니 뭔 문장이 죄 좋다로 끝나네요 3권짜리니만큼 사건이 스피디하게 진행됩니다 그렇다고 졸속진행이란 소리는 아니고, 설정 복선 이야기 탄탄하게 착착 진행됨.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전개하셨단 느낌? 일상 모습이 좀 더 묘사돼도 (제가) 좋았을텐데 음 아무래도 로판이나 로설은 이 정도 분량인게 많으니까요 오히려 질질 끄는것보단 이쪽이 확실히 낫긴 함 작가님 더더 잘되셔서 다작하셨으면 좋겠다~~~~!!! 작가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건필하세요

    pan***
    2025.10.14
  • 초반에 흥미로웠는데 유년기가 매우 깁니다 그리고 남주가 왜 여주한테 감기는지 모르겟음 그래도 소소하게 볼만하네요

    hj3***
    2025.10.13
  • 재미나게 읽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d***
    2025.10.10
  • 회귀하고 초반에 주인공들 넘 웃겨 죽는 줄..ㅎㅎ 지루하게 늘어지지 않고 재밌었어요~

    lov***
    2025.10.07
  • 미보 재밌어서 구매했어어요ㅎㅎ

    tmf***
    2025.10.03
  • 이런 힐링물을 이제야 보다니ㅠ 외전도 필요해요~

    msm***
    2025.09.29
  • 깔끔하고 귀여운 힐링물. 어린아이라고 너무 부둥부둥하지않는게 매력이네요.

    wjd***
    2025.09.29
  • 초반의 몽글몽글한 귀여움이 후반까지 일관되게 유지되는 소설. 마무리까지 깔끔해서 좋았어요

    rup***
    2025.09.19
  • 너무 재믺었어요 ㅋㅋ

    may***
    2025.09.10
  • 육아물 싫어하고 표지가 유치해보였는데 빠져들어서 읽었어요

    mar***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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