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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흑막의 목줄을 쥐었습니다 상세페이지

늑대 흑막의 목줄을 쥐었습니다

  • 관심 62
텐북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1,700 ~ 3,600원
전권
정가
18,900원
판매가
18,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0.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3034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늑대 흑막의 목줄을 쥐었습니다 (외전)
    늑대 흑막의 목줄을 쥐었습니다 (외전)
    • 등록일 2024.10.11.
    • 글자수 약 5.2만 자
    • 1,700

  • 늑대 흑막의 목줄을 쥐었습니다 5권 (완결)
    늑대 흑막의 목줄을 쥐었습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4.10.11.
    • 글자수 약 12.9만 자
    • 3,600

  • 늑대 흑막의 목줄을 쥐었습니다 4권
    늑대 흑막의 목줄을 쥐었습니다 4권
    • 등록일 2024.10.11.
    • 글자수 약 10.1만 자
    • 3,400

  • 늑대 흑막의 목줄을 쥐었습니다 3권
    늑대 흑막의 목줄을 쥐었습니다 3권
    • 등록일 2024.10.11.
    • 글자수 약 10.4만 자
    • 3,400

  • 늑대 흑막의 목줄을 쥐었습니다 2권
    늑대 흑막의 목줄을 쥐었습니다 2권
    • 등록일 2024.10.11.
    • 글자수 약 9.8만 자
    • 3,400

  • 늑대 흑막의 목줄을 쥐었습니다 1권
    늑대 흑막의 목줄을 쥐었습니다 1권
    • 등록일 2024.10.11.
    • 글자수 약 10.6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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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늑대 흑막의 목줄을 쥐었습니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1화
2권: 32화 ~ 59화
3권: 60화 ~ 90화
4권: 91화 ~ 119화
5권: 120화 ~ 156화
(외전): 157(외전 1)화 ~ 170(외전 14)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 #궁정로맨스,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운명적사랑, #조신남, #직진남, #계략남, #능력녀, #걸크러시, #달달물

*남자 주인공 : 아르키엘 데 데카트.
‘불운한 배경으로 인해 칩거하고 있다’고 알려진 공작. 하지만 이는 소문일 뿐, 그는 흑막으로서 제국을 휘두르고 있었다. 운명의 상대를 만나 늑대의 피가 눈을 뜨기 전까진.
프리엘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직접 게임판 위로 올라가려 한다.

*여자 주인공 : 프리엘라 데 아르오스.
어린 나이에 소드마스터가 된 천재이자, 르웰린 공작가의 구박데기. 아버지가 황제의 사생아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한순간에 제국의 황태녀가 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아르키엘의 늑대 귀와 꼬리를 발견하고, 그와 운명으로 깊게 엮인다.

*이럴 때 보세요 : 흑막 남주가 여주 앞에서만 순한 늑대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나를 이리 미치게 만들고….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이러십니까?”
늑대 흑막의 목줄을 쥐었습니다

작품 정보

“전하와 제가 서로의 운명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아서….”

하루아침에 황녀가 된 프리엘라는 조금 당황한 상태였다.
무도회에서 데카트 공작의 ‘꼬리’를 잡아버린 것부터,
그가 저를 두고 운명의 상대라고 말하는 것까지 전부 당혹스러웠다.

이에 프리엘라가 작게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공작. 지나친 농담이야.”
“농담이 아닙니다. 이런…. 부, 부끄러운 농담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데카트 공작은 수치스러워하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
그녀가 제 운명의 상대이기에, 그녀에게만 늑대 귀와 꼬리가 보이는 것이라고.
그러니 자신을 택해 달라고.

“저는 전하의 사랑을 받고 싶은 것이지, 정부가 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비장하게 말하는 그가 어쩐지 귀여워 보이기도 했다.

마음에 들었으니 속임수여도 상관없나.
잠시 고민하던 프리엘라가 손을 뻗었다.

“이리 와, 아르키엘.”
“저를 모욕하시는 거라면…!”
“나는 남편을 하나만 둘 거야.”

그 말에 공작의 입이 꾹 다물렸다.
작게 웃은 프리엘라는 속으로 생각했다.

“그러니까 이리 와. 내가 기다리고 있잖아.”

아무래도 이 늑대의 목줄을 제대로 쥐어버린 것 같다고.

작가 프로필

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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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3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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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1권 진입이 너무 힘들었어요. 진짜 몇번을 읽다 말다 했는데 그래도 뚫고 지나니 술술 읽힙니다. 그리고 제목이 내용에 대한 독자의 오해를 불러 일으킵니다. 이 작품의 주된 내용은 여주의 복수? 제자리 찾기? 이런 hero물인데 꼭 수인물을 상상하게 하는 제목이였... 여주의 조력자로서의 남주라면 일찍 이어지는 전개가 당연하지요, 여주가 원하는 게 남주와의 사랑과 결혼이 아니거든요. 여주인공의 성장과 복수물이라 생각하고 보셔야 할 듯 합니다.

    jun***
    2025.01.31
  • 평점 좋은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초반부부터 진입이 너무 힘드네요. 전권 다 한번에 결제 했는데 아까워 죽겠어요..

    ekd***
    2024.11.15
  • 프리엘라는 작가님 작품 다수의(전부는 아님! 이 작품을 제외하면 10작품 읽어봤는데 끝까지 읽은 건 8작품) 여주들보다 능력이 많이 강조되고, 관계에서도 적극적인데 이것도 좋네요. 이것도인 이유는 그렇다고 다른 여주들이 나쁜 것도 아니라서요! 딱히 민폐 여주들이었던 것도 아니고, 다른 여주들은 오히려 이입이 잘 된다는 장점이 있어서 좋아해요. +읽다보니 여주가 적극적인 게 좋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이유는 아래 문단에서…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에서는 보통 남주가 먼저 빠지고 여주가 천천히 따라가는 형태였는데 여기서는 남주와 여주 모두 너무 빠르게 빠져서 ㅋㅋㅋㅋㅋㅋㅋ 이입은 둘째치고 감정선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남주는 첫눈에 반한 거나 다름 없는데 여주 너는 왜? 싶어져서… 뭐 별 거 안 했는데 서로 사랑해 사랑해 하니까 당황스럽네요 ㅋㅋㅋㅋ 다른 작품들은 토끼(남주)가 먼저 뛰어가고 거북이(여주)가 천천히 뒤쫓는 형태여서 독자인 저는 거북이랑 속도 맞춰 따라가곤 했는데 이 작품은 토끼 두 마리가 지들끼리 경쟁하듯이 냅다 뛰어가서 저는 차마 따라갈 생각도 하지 못한 채로 토끼 두 마리의 멀어지는 뒷모습을 멀뚱멀뚱 보게 된달까… 1권부터 온갖 잡스러운 캐릭터들이 대량으로 등장해서 누가 뭐하던 사람이었는지 헷갈리기만 했고, 금귀 작가님 작품치고 씬도 상당히 늦게 나오는데(1권에서 떡 안 침) 그런것치고 감정선은 질주를 하니까 ???하게 됌… 그리고 악역들 수도 많지만 비중도 쓸 데 없이 너무 많아요. 작가님 작품 속 악역들은 악행의 동기가 단순한, 딱히 연민의 여지가 없고 평면적으로 완벽한 악이어서 언제든지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여주의 캐릭터성/개성이 강하지/뚜렷하지 않아서(그래서 호불호를 따질 것도 없는) 여주에 이입하기도 좋아서 남주만 마음에 들면 5번 넘게 재정주행 할 정도로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악역의 성질 자체는 똑같은데 악역의 인구와 분량은 대량으로 늘고, 여주는 이입은 커녕 감정선 이해조차도 안 되니까 좀 힘드네요…

    ete***
    2024.10.21
  • 악역들이 뭔가 식상해서 시간 때우기 용으로 볼만합니다.

    bon***
    2024.10.21
  • 좋아하는 조합이라서 즐겁게 봤어요 재밌어요

    dwb***
    2024.10.20
  • 조신남 최고~~~~~

    blo***
    2024.10.20
  • 믿고 보는 금귀 작가님!! 너무 재미있네여

    com***
    2024.10.20
  • 재미있게 잘 볼게요~ 금귀님 스타일 좋아해서

    ekg***
    2024.10.20
  • 스트레스없이 정말 가볍게 읽을 만한 내용들을 쓰시는 작가님인데 특징이 항상 주변인물들과 악역들까지 서사를 다 세세히 깔아주신다고나 할까요 주인공들의 폴인럽은 그 어떤 갈등도 고구마도 없이 너무 순식간이니 이야기를 더 풀어가기위해 주변인들 서사를 많이 쓰시는걸까요 아니면 그 반대일까요.. 여튼 장단점이 있지만 술술템인건 확실합니다

    mor***
    2024.10.19
  • 전개가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ray***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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