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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니 들어가버렸습니다 상세페이지

기도하니 들어가버렸습니다

  • 관심 24
텐북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6,400원
판매가
6,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0.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30717
ECN
-
소장하기
  • 0 0원

  • 기도하니 들어가버렸습니다 2부 (완결)
    기도하니 들어가버렸습니다 2부 (완결)
    • 등록일 2024.10.24.
    • 글자수 약 10.2만 자
    • 3,200

  • 기도하니 들어가버렸습니다 1부
    기도하니 들어가버렸습니다 1부
    • 등록일 2024.10.27.
    • 글자수 약 10.1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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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직진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순정남, 직진녀, 다정녀, 유혹녀, 순정녀, 외유내강

* 남자주인공:
1부: 에이먼 몬드리온 ― 페이블 검의 주인. 운명의 상대인 세라핀의 거부로 의기소침해져 있었다. 하영이 빙의한 후, 프레이야 여신의 숙명에 감사하며 행복을 느낀다.

2부: 트리스탄 몬드리온 ― 아버지 에이먼의 뒤를 이어 페이블의 검의 주인이 된 인물. 자신의 짝은 마가렛이라 믿어 의심치 않은 그의 운명의 상대로 낯선 여사제가 지목되는데.

* 여자주인공:
1부: 세라핀 몬드리온 ― 에이먼의 ‘운명의 상대’. 본래의 세라핀은 그 운명을 버거워했으나 하영은 기꺼이 받아들인다. 걱정이 무색하게도 오히려 즐기고 있는 편.

2부: 마가렛 애틀리 ― 애틀리 후작 영애. 사사건건 트리스탄과 부딪치며 그가 자신을 싫어하는 줄 오해한다. 그러던 와중, 페이블 검의 주인이 된 트리스탄에게 청혼서를 받는데.

* 이럴 때 보세요: 하늘이 정해 준 운명과의 잠자리는 얼마나 만족스러울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아, 프레이야 여신이시여…. 기도를 너무 잘 들어주신 것 아니신지요.’
기도하니 들어가버렸습니다

작품 정보

※ 본 도서는 1부와 2부의 주요 인물이 달라집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1부
전생에 즐겨 읽던 소설 속 인물에 빙의했다.
남편의 어마어마한 성기를 견디지 못해 잠자리를 거부하는 인물로.

몸이 멀어지며 마음도 멀어져 남편과 아들을 멀리했다는 원작을 떠올리며
하영은 어떻게든 남편과의 관계를 풀어 보려 하는데.

그녀와 공작이 친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
페이블 검의 주인인 공작과 운명의 상대인 세라핀이 가까워질 수밖에 없는 이유.

‘공작님의 인간을 초월한 크기의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 용기를 주세요.’

2부
숙명에 따라 운명의 상대를 맞이해야만 하는 페이블 검의 주인.
트리스탄은 마가렛이 자신의 운명의 상대라 확신하는데.

“이번 대 페이블 주인의 운명의 상대가 정해졌다고 해요!”
“신전 소속 신관인 다프네 여사제님이라고 하십니다!”

프레이야 여신께서는 두 사람이 운명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운명의 상대는 누가 뭐라 해도 본인이 제일 잘 알지 않을까.
정말로, 그의 짝은 마가렛 말고는 있을 리 없다고 확신할 수 있었다.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잖아. 우리 둘만 생각하면 안 될까.”

‘그의 것은 오롯이 저만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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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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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씬에서 놀랐다가 조금더 읽어보니 스토리까지 재미있어서 호로록 읽어버렸네요! 2권보러 갑니다!!

    wls***
    2024.11.21
  • 소재가 신선하고 재밌어요! 읽다보면 뒷내용이 궁금해져서 계속 읽게되네요!ㅎㅎ

    dku***
    2024.11.05
  • 1권 초반에 실소를 머금고 하차합니다 혹시 별점 알바?

    rar***
    2024.11.01
  • 재밌게 봤어요!!!ㅎㅎㅎㅎ 추천합니다

    hr2***
    2024.10.31
  • 간만에 읽을만한 책이 나왔네 후다닥 다 읽어버림

    han***
    2024.10.30
  • 스토리가 신선함 씬많고 내스탈이라서 좋음!!

    smi***
    2024.10.30
  • 하..1권 초반 중도하차

    hnr***
    2024.10.29
  • 몰입감 장난 아니네요… 호기심에 결제하고 읽어봤다가 결국 다 읽었습니다.

    yru***
    2024.10.28
  • 1부는 부모님 이야기,2부는 자식들 이야기 이어지는 내용이 맘에 드네요~^^

    jac***
    2024.10.27
  •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wer***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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