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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왜성 상세페이지

흑색왜성

  • 관심 48
텐북 출판
총 7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2,200 ~ 3,200원
전권
정가
21,200원
판매가
21,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33008
ECN
-
소장하기
  • 0 0원

  • 흑색왜성 (외전)
    흑색왜성 (외전)
    • 등록일 2024.11.20.
    • 글자수 약 6.3만 자
    • 2,200

  • 흑색왜성 6권 (완결)
    흑색왜성 6권 (완결)
    • 등록일 2024.11.20.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 흑색왜성 5권
    흑색왜성 5권
    • 등록일 2024.11.20.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 흑색왜성 4권
    흑색왜성 4권
    • 등록일 2024.11.20.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 흑색왜성 3권
    흑색왜성 3권
    • 등록일 2024.11.20.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 흑색왜성 2권
    흑색왜성 2권
    • 등록일 2024.11.20.
    • 글자수 약 10.6만 자
    • 3,200

  • 흑색왜성 1권
    흑색왜성 1권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10.9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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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1화
2권: 31화 ~ 61화
3권: 62화 ~ 92화
4권: 92화 ~ 122화
5권: 122화 ~ 154화
6권: 154화 ~ 180화
(외전): 181화 ~ 200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기억상실, 초월적존재,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집착남, 순정남, 존댓말남, 후회남, 능력녀, 상처녀, 무심녀, 외유내강,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이야기중심

*여자 주인공: 안나
한때 성녀 후보 자리에까지 올랐을 만큼 방대한 신성력의 소유자. 마음씨 착한 지방 귀족 시누아 백작 부인의 후원을 받았지만 결국 경쟁에서 밀려났으며 제명까지 당해 수녀원에 발도 못 붙이는 신세가 되었다. 기억과 시력을 잃어 빛 속에서 사물을 볼 수 없는 그녀에게 어느 날 남편이라는 남자가 나타났다.

*남자 주인공: ???
그는 안나에게 자신을 그녀의 남편이라고 소개했다. 제 어머니가 그녀의 후원자인 시누아 백작 부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이곳 시누아 백작성의 성주이며, 당신과 결혼한 지는 3년이 되었고, 우리는 서로 사랑해 마지않는 부부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가 한 말 중 어느 것 하나 진실이 아니다.

*이럴 때 보세요: 섬뜩한 집착의 굴레에서 피어나는 쌍방 구원 서사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안나야, 사랑해.”
그녀는 아주 오래전, 그에게서 이러한 고백을 들었었다.
그는 아주 오래전부터 그녀를 사랑해 왔다.
흑색왜성

작품 정보

연고 하나 없이 일생을 수녀원에서 보낸 안나.

한때 성녀 후보에까지 들었을 정도로 방대한 신성력을 지닌 그녀는
여신께 귀의해 한평생 고요한 삶을 보내리라 여겼지만,
다른 후보들의 음해로 교단에서 제명당하고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그래도 안나, 본인이 오갈 곳 없는 혼자라고는 생각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다행히도 마음씨 고운 시누아 백작 부인의 도움으로
그분의 외아들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그것이 안나가 잃어버린 3년 동안 벌어진 일들이라 했다.

성의 사람들은 전부 정중했고, 인근 마을 사람들은 순박했으며,
어머니의 권유로 저와 결혼한 남편 역시 제게 다정하기만 하다.

비록 그녀의 은인이었던 시누아 백작 부부는 유명을 달리했고
이제는 그녀가 백작 부인이 되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이리저리 정처 없이 떠내려가는 부표 같은 삶이 마침내 끝났으니까.

‘이 성의 존재도, 사용인들도, 남편이라는 남자도, 모두 거짓.’

……당신, 날 속였구나.

작가 프로필

모조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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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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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닥 빠져들비 않아서 1권 하차

    imn***
    2024.11.27
  • 미스테리한분위기가 좋아서읽는데 3권내내같은얘기 같은이야기 전개속도 너~~~~~~무더디고 보기 괴로울정도로 지겨워요 소재는 흥미로운데....

    qwe***
    2024.11.23
  • 소재가 취향이라 잘 읽었는데... 좀 짧아도 좋았을 것 같아요

    jh0***
    2024.11.22
  • 외전 더 쓰시는건가요?...연재하다가 휴재된 작품 보는 느낌...근데 글은 진짜 기똥차게 잘 쓰심

    khr***
    2024.11.22
  • 넘 취저예요... 재밌게보겠습니느

    you***
    2024.11.21
  • 미리보기 보고 구매 합니다

    jyj***
    2024.11.21
  • 연재 후기보고 구매해봅니다

    mir***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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