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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인화가 노주은에게 그렇게까지 하는게 이해가 잘 안갔거든요, 이유 자체도 조금 억지스럽지않나...싶었는데 깊생해 보니까 인화는 그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벗어날 수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던 거네요 그만큼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으니까... 주인공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보듬는 과정이 너무 좋았습니다. 1권 읽으면서는 음침한 윤이랑 이해가지 않는 상황 등에 잘 감기지 않았는데요, 페이지를 넘길수록 가랑비 옷 젖듯 인물의 감정선을 이해하게 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저만 스트레스 받는건가요 ㅠ 후기보고 너무 만족스럽대서 샀는데 물론 여주가 스토커인건 맞지만 그냥.. 좀 읽는 내내 고통스러웠어요 지금 2권째 읽고 있는데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이해가 되면서도 이해가 안되고 답답하고 토할 거 같고 그렇네요 제가 예민한 기질이라 그런지; ____ 4권까지 읽다가 하차합니다 진짜 너무너무 쓸데없이 길어요 왜 이렇게까지 긴건지 이해도 안되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음.. 걍 내내 뭐가 뭐했는데 그거에ㅜ대한 설명이 너~~~~~~무 길어서 스크롤를 중간에 다 띄우고 봤는데도 이해가 될 정도에요 ㅋㅋㅋㅋㅋ 기승전결이 없고 기기기ㅣㄱ기기기결 이런 느낌이라 전 진짜 비추합니다 내 15000원 진짜 너무 아깝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외전까지 만족스러워요
외전까지 알차게 잘봤습니다~
주성우가 걍 찢었음 미친 소설
미친 띵작... 1권초입이 조금 안읽히는데 버티면 잠도 못자고 다 읽게됩니다
캠퍼스물인데 6권이라 너무 길지않나했는데 재밌게 읽었어요 필력 좋아요 굿
관계역전보다는 처음부터 남주가 잘해주는 달달물이 취향인데 이건 취향 위 필력이네요.. 뒤로 갈수록 시간가는줄 모르고 몰입해서 읽었어요
미쳤음. 진짜 인간 심리랑 욕망 그 경계 긁는 맛 있음. 여주는 상처투성이인데 그걸 꾸미지도 숨기지도 않아서 오히려 더 섹시하고, 남주는 인간 아닌 듯 인간 같음ㅋㅋ 둘 다 불쌍한데 같이 있으면 이상하게 평온해짐. 글 분위기 몽환+잔혹한데 문장력이 매끈해서 손 못 뗌. 후반 가면 감정선 개터지니까 정신 단단히 잡고 읽어야 함
어두운데 어둡지만은 않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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