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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봤어요 ~
키워드타고 구매했는데 내용도 맘에 듭니다.
주인공들도 멋있고 내용도 좋았는데 둘이 알콩달콩 사랑하는 내용이 너무 짧아요.
음..잘읽었습니다.여주가 민폐 캐릭터가 아니라 나름 능력자라 더 좋았어요
음~외전의 외전...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 딸? 아들?
외전 기대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유리에 대한 사랑을 더 갈구하는 이반의 모습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하다하다 그런 짓까지 할 줄이야! 그리고 유리가 트라우마에서 점점 벗어나 정말 행복해지는 길로 가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배우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더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 외전이 나와서 얼른 구매해서 읽어봤어요!! 본편도 본편 그 자체로 잘 마무리된 편이었지만 그 뒤에 이반, 유리, 세리 셋이서 평화롭게, 행복하게 잘 지내는 이야기가 더 보고 싶었거든요. 이반과 유리가 서로 마음을 확인한 후의 달달한 모먼트도 본편에서 너무 짧았어서 아쉬웠는데 외전에 꾹꾹 눌러 담아 주셨네요ㅋㅋㅋㅋ 여전히 이반은 요리도 잘하더라고요. 본편보다 애정씬도 더 많았던거 같고 서로 아껴주고 의지할 수 있게 곁을 내주면서 같이 잘 지내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내내 달달하기만 하면 지루할까봐 나름 긴장되는 순간과 유리의 능력을 발휘하는 장면도 나오더라고요ㅋㅋㅋㅋ 외전에 담을만한 이야기들이 잘 엮여져 있어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나저나 마지막 마무리를 보고나니 괜히 짧은 특외를 바라게 되네요ㅠㅠㅋㅋㅋㅋ 이반의 반응이 너무 궁금해요!!! 언젠가 그 반응과 그 뒤의 짧은 후일담이라도 알 수 있게 되는 날이 오기를 조심스레 바라봅니다. / 온갖 범죄와 폭력이 난무하는 헤이븐이라는 도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헤이븐, 천국(헤븐)과 비슷한 느낌의 이름이지만 사실은 온갖 범죄들이 판을 치는 지옥같은 도시에요. 그 속에서 무심하게 피를 보고 살벌한 일들을 하며, 권력의 중심에 선 사람이 남자주인공인 이반입니다. 조직의 보스로 헤이븐의 전권을 손에 쥐고 있는 남주입니다. 아주 살벌해보이지만 의외로 예술을 사랑하는 남주에요ㅋㅋ 고문하는 곳에서 아무렇지 않게 시집을 감상하고, 수묵화와 이런저런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고전 소설도 인용할 줄 아는 등 예술에 조예가 깊은 반전 남주였습니다ㅋㅋㅋ 반전이 여기서 끝이 아니라, 피를 보고 흥분하면 그를 가라앉히기 위해 요리를 하는 남주에요.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풀코스로 요리할 줄 아는 남주입니다ㅋㅋㅋ 웬만한 레스토랑은 저리가라할 정도로 수준급의 요리실력을 가지고 있어요. 요리에 대한 묘사가 아주 생생해서 읽다보면 배가 고파지고 먹고싶어지더라고요ㅠㅠㅋㅋㅋ 온갖 좋은 재료가 사용되고, 상상만으로도 맛없을 수가 없는 음식들이었어요. 아무튼 조직 관련 일을 할 때엔 예리하고 무심하면서 살벌하지만, 그 외에 사적인 시간엔 반전매력을 가진 남주입니다! 마피아 조직의 더 살벌하고 나쁜 남자를 상상했던 지라 생각 이상으로 아주 다정남이더라고요ㅋㅋ 1권이 남주 시점으로 쭉 이야기가 진행되는 독특한 구조에요. 그래서 여주도 남주 시점에서 얻은 정보와 남주 시선으로 본 모습으로 파악할 수 있는데, 초반에 전개 속에서 드러나는 정보들을 취합해보면 여주의 정체를 쉽게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키워드를 보고 작품을 시작해서 더 쉽게 예측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남주가 예리하고 거짓말을 잘 캐치해내는 눈을 가졌는데, 그런 남주와 밀접하게 접촉하고도 정체와 진심을 잘 숨겨낸 여주도 대단한것 같아요! 이후에 2권에선 여주 시점으로 또 둘의 이야기가 다시 보여져요. 원래 남주 시점을 좋아해서 1권 통으로 남주 시점인 것도 좋았고, 동일 상황의 여주 시점도 2권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같은 상황을 시점만 다르게 두 권으로 진행하다보니 중복된 내용이 있어서 이 부분은 호불호 갈릴 것 같아요. 남주 시점을 통으로 다뤄주는 작품이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저는 일단 만족스러웠어요!! 남주가 여주를 경계하는 듯하면서도 금방 빠져들고, 진심이 돼서 이야기가 좀 술술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남주가 다정한 모습들이 더 강조되면서 이야기가 진행돼서 읽으면서 쫄리고 불안한 것 없이 편하게 읽었어요~! 복잡한 정세와 조직물의 어두운 분위기는 어느 정도 가져가지만,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서 가볍게 조직물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설정된 정세에 비해 조직 간의 이야기는 가볍게 풀어내신 것 같아요ㅎㅎㅎ 좀 더 다양한 사건과 쫄깃한 상황이 있었으면 더 다채로웠을 것 같지만, 둘의 관계 위주로 가볍게 보기엔 괜찮았어요. 적대적인 상황상 밀어내려는 모습도 있지만 이정도면 남주가 거의 직진남 수준이라고 봐요ㅋㅋㅋㅋㅋ 배틀관계 같았지만 여주는 몰라도 남주는 계속 직진이고 여주를 예외로 두는게 보이더라고요. 이래저래 편안하게 잘 볼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남주 여주 둘 다 매력적이라 술술 읽었어요 외전까지 재밌게 봤어요!ㅎㅎ
스토리도 탄탄하고 전개가 흥미진진하네요 외전도 너무 기대됩니다!
외전까지 술술 재밌게 읽었어요 질질 끌지않으면서 전개되어서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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