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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정 상세페이지

풋정

  • 관심 297
텐북 출판
총 65화
연재
  • 매일 오전 7시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80783
ECN
-
소장하기
  • 0 0원

  • 풋정 65화
    • 등록일 2025.05.2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풋정 64화
    • 등록일 2025.05.27.
    • 글자수 약 3.4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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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5.05.23.
    • 글자수 약 3.2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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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풋정 58화
    • 등록일 2025.05.2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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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 70~80년대/신분역전

*작품 키워드: 조직/암흑가, 오해, 재회물, 첫사랑, 신분차이, 계약연애/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깡패남, 능력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아가씨녀,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동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성장물, 신파, 애잔물, 고수위

*남자주인공: 구도학
나희의 소꿉친구이자 그녀의 집에 종으로 살던 죄인의 후손. 어린 나희의 연인이었다. 모종의 사건으로 죽은 줄 알았으나, 돌아온다. 몰락한 서씨 가문의 채권자가 되어.

*여자주인공: 서나희
지역 유지인 조윤의 애틋한 손녀딸로, 마을에서 ‘아가씨’라고 하면 서나희를 뜻했다. 얼굴에서는 달처럼 은은한 빛이 났고 눈은 별처럼 반짝였으며, 입술은 산수유를 빚어 만든 듯 통통하고 붉었다. 그러나 도학의 죽음 뒤 모든 혼담을 거절하며 가문을 지키기 위해 애쓴다.

*이럴 때 보세요: 신분제가 사라진 세상에서도 아가씨이고 종이던 두 사람의 신분 역전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는 남자와 결혼하게 된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모르는 남자와 하는 결혼이었다.
풋정

작품 소개

※본 작품은 가상의 60~70년대를 배경으로 하였으며 실제 역사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신분제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서나희는 아가씨였고
구도학은 죄인의 후손, 서씨 가문의 종이었다.

어린 연인의 여린 마음은 둘의 관계를 용납할 수 없었던
나희의 조부의 손에 의해 갈가리 찢겼다.

“구도학…? 정말 너야? 나는 네가 죽은 줄 알고…!”
“죽을 뻔했지. 하지만 원래 우리 같은 상것 출신들은 질겨 가지고.
귀한 집안 아가씨께서는 모르시겠지만.”

그런데 죽은 줄 알았던 구도학이 돌아왔다.
서씨 가문 빚의 채권자가 되어.

“쉽지 않겠지. 날건달 새끼랑 갑자기 혼례를 올려야 한다니까.
그간 오갔을 혼담과 비교하면 구더기를 생으로 삼키는 것과 같은 느낌이려나.”

나희는 그 누구도 아닌 구도학만 응시했다.
사랑하던 연인, 잊지 못하던 열매, 맺지 못한 설익은 첫정은 재난처럼 찾아와 재액처럼 앉아 있었다.

“무엇을 생각하든 그 이상을 각오해야 할 거야.
아가씨가 생각하는 것과 내 셈법은 아주 다를 테니까.”

‘너는 우리 집안을, 우리 나희를 해치고 말 거다.’

나희의 조부, 큰 어르신의 목소리가 구도학의 머리 위에서 쩌렁쩌렁 울리는 것 같았다.

“옛날부터 아가씨 찾아 데려오던 건 내가 제일 잘했거든. 이 개새끼, 구도학이.”

작가 프로필

민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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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36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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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옛날 감성이긴 한데.. 뭐 그시대를 배경으로 한다고 인지하고 보면 나름 그 감성이 있음

    thv***
    2025.05.26
  • 옛날 느낌인데 분위기가 맘에 들어요

    fts***
    2025.05.25
  • 주인공들 캐디가 느좋

    aap***
    2025.05.25
  •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추천!!

    ras***
    2025.05.25
  • 남주 여주 케미 좋네요

    kin***
    2025.05.25
  • 예상했던 시대보다 좀 시대가 오래전 느낌이네요.. 오해가 어떻게 풀릴지 궁금합니다

    pej***
    2025.05.25
  • 시대느낌이 물씬 나요

    ejh***
    2025.05.25
  • 독점욕이라는 키워드를 잘 살린듯여

    vip***
    2025.05.25
  • 시대배경과 이야기 전개가 잘 어울려 재미있어요

    gma***
    2025.05.25
  • 다음 내용이 기대됩니다

    din***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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