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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아이스 상세페이지

블랙 아이스

  • 관심 61
텐북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8157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블랙 아이스 2권 (완결)
    블랙 아이스 2권 (완결)
    • 등록일 2025.06.14.
    • 글자수 약 8.5만 자
    • 3,000

  • 블랙 아이스 1권
    블랙 아이스 1권
    • 등록일 2025.06.14.
    • 글자수 약 8.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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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 로맨스

*작품 키워드 : 조직/암흑가, 오해, 복수, 권선징악, 나이차커플, 갑을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냉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동정녀, 순진녀, 무심녀, 이야기중심, 고수위

*남자 주인공 : 염 대표(염기태) ― 지하 세계의 거물급 인사. 높은 체열로 인해 차가운 피부를 지닌 여자를 안지 못하면 잠을 못 자는 특이 체질을 가졌다. 소유욕이 강하고 통제적인 성향. 잠자리 인형에 불과했던 세희가 왜인지 자꾸만 신경을 거스른다.

*여자 주인공 : 윤세희 ― 무능한 부모와 친척의 괴롭힘 속에서 불우한 나날을 보내는 여성. 겉은 차가워도 속은 불처럼 강한 열망을 지닌 소유자. 차가운 피부를 지닌 탓에 염 대표의 지명을 받아 거액의 돈을 벌게 되지만, 이상하게도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드는 기분이다.

*이럴 때 보세요 : 겉은 누구보다 뜨겁지만 속은 누구보다 차가운 남자가 여주로 인해 점차 끓어오르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번 인형은 말을 안 듣네. 가만히 있으라고 했는데.”
블랙 아이스

작품 정보

부모의 빚을 갚기 위해 오드 클럽에 발을 들였다.
차갑고 비밀스러운 손님, 염 대표에게 지명당한 첫날.

“이번 인형은 말을 안 듣네.”
“…….”
“가만히 있으라고 했는데. 자꾸 움직이고, 신음하고.”
“죄송해요.”
“잘 느끼는 타입인가?”

세희는 초조해서 입술을 깨물었다.
이대로 쫓겨날까 봐 두려웠다.

“흠집이 난 인형은 취급 안 하는데.”
“…….”
“너는… 좀 두고 볼까.”

부드럽고 여린 몸에 딱딱한 근육질의 육체가 바싹 밀착되었다.
그의 품에 안긴 세희는 멍하니 그런 생각을 했다.

‘사람 몸이 이렇게 뜨거울 수도 있구나.’

지금껏 들어 왔던 소문 속 ‘염 대표’와는 전혀 달랐다.
시리도록 차가운 남자인 줄로만 알았는데.
그가 전해 주는 온기가, 세희를 달구고 있었다.

작가 프로필

고성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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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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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 맛 재밌었어요! 외전도 보고 싶어요 외전 기다릴게요!

    luv***
    2025.06.21
  • 여주가 생각보다 좀~~ 그저 끌려다닐뿐~ 그래도 남주 덕분에 읽었습니다~~~

    eli***
    2025.06.21
  • 기태의 소유욕과 통제욕이 때로는 부담스럽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그런집착이 오히려 이책의 포인트가되네요.여주인 세희는 스스로를 미워하지않고 꿋꿋이버티는 모습도 인상적이였어요

    mif***
    2025.06.21
  • 특이체질이라..킬타용으로..잼있엉ㅎ..

    hsw***
    2025.06.20
  • 뭔지모를 아쉬움...미리보기가 너무 독특하고 매력적이어서 너무 기대했나봐요. 재미가 없진 않은데 뭔가 빠진듯 아쉽네요. 그래도 술술 잘 읽혀서 지루하진 않았어요.

    hyu***
    2025.06.19
  • 말투도 그렇고 여주가 무매력….남주는 그냥 하…너무 기대햣나봐요

    dol***
    2025.06.19
  • 킬타용으로 볼만해요. 잘봤어요~

    you***
    2025.06.19
  • 1권엔 이걸 어떡하지 했는데.. 엔딩 보길잘했네

    ckh***
    2025.06.19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who***
    2025.06.18
  • 조금 아쉬운점이 있지만 잘보았습니다

    two***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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