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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ㅈㅇㄹ에서 연재헐 때부터 재미있게봤는데 완결나서 출간한줄 뮬랐어요! 재미있어서 추천합니다
동양+오컬트+오메가버스 보통 동양+오컬트물이면 사건에만 집중되고 L은 부족해서 아쉬웠던 적이 많은데 이건 메인 공수, 서브 공수 다 매력있고 L도 적당해서 좋아요. 그 이외의 주변 인물들도 모두 매력있어서 후기 잘 안 남기는데 이번엔 남겨봅니가. 잘 봤습니다. 재미있어요
멘컵과 섭컵의 호감도가 이렇게 좋은 작품 오랜만입니다..!!! 능력수에 사건물 키워드까지 없어서 못 먹는 작품..!!
메인공수 서브공수 둘 다 극호인 작품 처음임...
와 능력수 수위적절히 있고 서로 절절한 벨 오렌만이네요 술술입니다
출간 기다렸습니다!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ㄷㄹㅌ에서 완결났다는 소문 듣고 키워드를 보니 동양풍 오컬트, 무려 조선을 배경으로 한 오컬트! 거기에 알오물! 안 볼 수가 없는 키워드였어요 게다가 공은 무당, 수는 착호갑사 이건 키워드와 설정만으로도 값어치가 있다 생각했는데요, 설레는 마음으로 1편을 보는 순간 느낌이 왔습니다 밤새겠다 나 달리겠구나... 도입부부터 흥미로웠고 대작의 느낌이 벼락치더라구요 소설 속 아이들이 전국팔도를 미친듯이 달린 것처럼 저도 그렇게 숨가쁘게 달려 읽어내린 이 소설은 오컬트 사건물의 정체성을 잘 갖고있어요 정말정말 재밌습니다 조선 퇴마물이라니 제가 좋아하는 건 다 때려박았어요 거기에 메인커플과 서브커플의 밸런스도, 관계성과 섹텐까지도 너무 좋았구요 스케일에 맞게 여러 등장인물들과 제목에서부터 짐작할 만한 많은 이매망량들이 나오는데 하나하나 다 흥미로우면서도 친숙하고 정이 가는 존재들이에요 사연따위 허락되지 않는 빌런의 캐릭터성도 좋았고요 오메가가 왕이 되는 설정과 왕위의 정통성을 획득하는 방식도 너무 좋습니다! 한국적인 느낌이 물씬한 작품이라 더 귀하고 소중하고 사랑하고..? 모든 이들이 힘을 합쳐 우리의 나라를, 조선을 지킨다는 부분이 정말 뭉클하고 눈물나는 포인트예요 거기에 인물들 각자의 사연이 얽혀들어가면서 심장이 찌르르하게 만드는 것까지 정말 작품이 사람 마음을 가지고 놉니다 작품 속 등장인물들을 스치듯 다 챙기고 보듬는 작가님의 섬세함 덕분에 마음도 따뜻해지고요 제 기준엔 단점이 없는 작품이에요 이야기의 흥미로움 사건의 기승전결 그 안에서 애쓰는 주인공수 서브공수와 다른 조력자들 모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소설입니다 정말 정말 좋아요 좀 더 면밀하고 고급진? 리뷰를 쓰고 싶은데 좋아무새밖에 안 되는 저의 한국어 활용능력에 기함하겠네요.. 이 마음을 다 표현 못해 슬프지만 아직 외전이 남아있어서 슬퍼만 할 겨를이 없어요 이거만 올리고 바로 달려가려구요 작가님 다른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무염도하 사운이경 모두 다 사랑해!! 조선을 지켜준 모든 인물들 다 고생많았어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길!!!
지금 1권 읽고있는데 오..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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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망량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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