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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침한 성녀는 밤마다 상세페이지

음침한 성녀는 밤마다

  • 관심 78
텐북 출판
대여
권당 100년
30%↓
2,310원
소장
전자책 정가
3,300원
판매가
3,300원
혜택 기간 : 1.1(목) 00:00 ~ 1.12(월) 23:59
출간 정보
  • 2025.08.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9만 자
  •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84293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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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동거, 재회물, 첫사랑,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여공남수, 애교남, 유혹남, 절륜남, 상처남, 후회남, 순정남, 동정남, 순진남, 연하남, 여장남주, 평범녀, 순정녀, 동정녀, 다정녀

* 여자 주인공: 엘제 ― 성녀의 유일한 시종. 의지할 데 하나 없이 아득바득 살던 중 시종 선발 시험에 통과해 부조리한 근무 환경에도 불구하고 기쁘게 일하는 중이다. 몸만 자란 애 같은 성녀가 가끔 성가실 때도 있으나 기꺼이 평생 함께하고자 한다.

* 남자 주인공: 성녀 ―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성녀. 고결하고 성스러운 외피와 달리 내면은 음침하고 볼품없다. 평생 신전 밖으로 나가 본 적이 없어 상식과 사교성이 매우 부족한 상태.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이자 연인인 시종에게 여러모로 깊이 의지한다.

* 이럴 때 보세요: 비밀을 가진 ‘성녀’와 그 비밀을 아는 유일한 ‘시종’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 방식이 세간의 일반적인 형태에서 살짝 어긋났을지언정 엘제는 언제나 그를 이성으로 탐했다. 그러면 된 거 아닌가? 서로에게 여자와 남자이기만 하면.
음침한 성녀는 밤마다

작품 정보

성녀.
페르타 성국의 심벌이자 살아 숨 쉬는 축복이며
모든 국민이 우러러보는 존재.

엘제는 바로 그 성녀를 보필하는 유일한 시종이었다.
성녀가 더 나은 하루를 보내기만을 바라며 종일 곁에 붙어 보살피는 이.

그런 생활을 한 지도 어언 7년, 엘제는 변함없이 업무에 최선을 다했다.
지난 시종들도 성녀를 이렇게까지 보살폈는지는 모르겠지만,

***

“엉덩이 드세요.”

익숙하게 물건을 꺼내 든 엘제는 매끄럽게 깎인 나무 기둥 위에 투명한 기름을 발랐다.
피부 수분 보강을 위해 뭐시기 꽃에서 추출한 뭐시기 기름인데
기억해야 할 내용은 아니었다.

엘제가 성녀의 시종으로서 알아 둬야 하는 건
그것이 ‘성녀의 더 나은 하루’를 위해 필수적인 용품이라는 점이었다.

“하아…… 아, 아, 아.”
“좋아요?”
“응, 좋아, 좋은데 더, 세게…… 헥.”

더 세게 해 달란 말에 토 달지 않고 기둥을 길게 뺐다가 콱 쑤셔 박자
성녀는 혀를 쭉 빼물고 움찔거리다가 또 손을 앞으로 가져갔다.

“아, 아, 학, 엘, 엘제, 아, 흐윽.”
“안 돼요.”

손짓을 단호하게 금한 엘제는 바둥대는 성녀의 등을 눌러 제압하고 손을 빠르게 움직였다.
민감한 부위를 마구잡이로 문지르자 성녀는 거의 비명을 지르며 허우적댔다.
엘제는 이 팔 아픈 짓이 얼른 끝나기를 바라며 남은 손으로 성녀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작가 프로필

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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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3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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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lo***
    2026.01.12
  • 단권인데 귀엽고 알차요

    han***
    2026.01.04
  • 이 무능력한 울보가 난 좋다.....

    bbo***
    2026.01.04
  • 얼굴만 예쁜 불안형울보정병남이 보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대만족입니다. 리디에 흔한 재벌만능알파남이랑 다른 맛이라 더 맛있네요! 앞으로 더 많은 여공남수 울보남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mnh***
    2026.01.02
  • 얼굴 예쁜 대가리 꽃밭 남주 그치만 눈치는 좀 볼 줄 알고 애교도 잘 부립니다. 이렇게까지 순백의 남주는 처음인데, 제 입맛에 딱입니다.

    myt***
    2026.01.01
  • 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만 예쁘고 하등 쓸모없는 남주! 남성성이라곤 1도 찾아보기 힘든 남주! 제가 진짜 좋아하는데 개마이너라 먹고 싶어도 못 먹는 바로 그 소재를 진짜 맛갈나게 써주셨네요 보통 내 진짜 모습을 찾겠다는 식으로 떠난 남주와 다시 재회하면 못 알아볼만큼 멋지게 돌아오는게 클리셰인데 여긴 그없ㅋㅋㅋㅋ인 것까지 마음에 들었어요

    aik***
    2025.12.28
  • 예쁜 거 말곤 아무것도 못하는 폐급 남주와 그 모든 걸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킹짱여주 너무 맛있음…

    yue***
    2025.11.16
  • 작가님은 진짜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이러실수가ㅜㅠㅠㅠㅠ 외전이던 신작이던 제발 ㅜㅜㅜㅜ 저는 너무 좋았어요 이 한심한짐덩어리남주와 일 제대로 잘하는 엘제ㅠㅠㅠㅠㅠ 이 작가님은 일단 한심한 남주를 잘씀 여태까지 나온 한심남중에 급이다르게 한심한 남주라 너무 맛있어...

    hig***
    2025.11.13
  • 진짜 한심한 shak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부터열까지 한심한 shake ㅋㅋㅋㅋㅋㅋㅋ 넌 여주 옆에서 열심히 내조나 해

    not***
    2025.11.01
  • 안정형 여자한테 깁받아야만 살 수 있는 등신천치정신병자불안형 남자: 깁안주면죽어버릴거야ㅠㅠㅠㅠ 그러면 여자가 에휴시1펄내인생이 이렇지... 하면서 깁줌 남주가 등신천치머저리울보폐급(인성말고 생활력이ㅠㅠ 사람은착해 근데바보야 좀 모질라)인거 좋아하시면 강추 저는 취향에 맞아서 정말 행복하게 읽었는데 알파리디남만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호기심에라도 섭취했다가 별점 깎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저같은 사람들은 이런작품을 주기적으로 섭취하지못하면 배곯아 아사하고맙니다 반면 리디알파남은 하루에도 오백명씩 나오지 않습니까?? 온열님을 비롯한 작가님들이 더 많은 모질이폐급남자가 여자에게 후장 따이는 소설을 쓸 수 있도록 다들 높은 별점 후한 평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온열님 화이팅!!!!!

    kim***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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