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음침한 성녀는 밤마다 상세페이지

음침한 성녀는 밤마다

  • 관심 115
텐북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300원
판매가
3,300원
출간 정보
  • 2025.08.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9만 자
  •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84293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동거, 재회물, 첫사랑,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여공남수, 애교남, 유혹남, 절륜남, 상처남, 후회남, 순정남, 동정남, 순진남, 연하남, 여장남주, 평범녀, 순정녀, 동정녀, 다정녀

* 여자 주인공: 엘제 ― 성녀의 유일한 시종. 의지할 데 하나 없이 아득바득 살던 중 시종 선발 시험에 통과해 부조리한 근무 환경에도 불구하고 기쁘게 일하는 중이다. 몸만 자란 애 같은 성녀가 가끔 성가실 때도 있으나 기꺼이 평생 함께하고자 한다.

* 남자 주인공: 성녀 ―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성녀. 고결하고 성스러운 외피와 달리 내면은 음침하고 볼품없다. 평생 신전 밖으로 나가 본 적이 없어 상식과 사교성이 매우 부족한 상태.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이자 연인인 시종에게 여러모로 깊이 의지한다.

* 이럴 때 보세요: 비밀을 가진 ‘성녀’와 그 비밀을 아는 유일한 ‘시종’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 방식이 세간의 일반적인 형태에서 살짝 어긋났을지언정 엘제는 언제나 그를 이성으로 탐했다. 그러면 된 거 아닌가? 서로에게 여자와 남자이기만 하면.
음침한 성녀는 밤마다

작품 정보

성녀.
페르타 성국의 심벌이자 살아 숨 쉬는 축복이며
모든 국민이 우러러보는 존재.

엘제는 바로 그 성녀를 보필하는 유일한 시종이었다.
성녀가 더 나은 하루를 보내기만을 바라며 종일 곁에 붙어 보살피는 이.

그런 생활을 한 지도 어언 7년, 엘제는 변함없이 업무에 최선을 다했다.
지난 시종들도 성녀를 이렇게까지 보살폈는지는 모르겠지만,

***

“엉덩이 드세요.”

익숙하게 물건을 꺼내 든 엘제는 매끄럽게 깎인 나무 기둥 위에 투명한 기름을 발랐다.
피부 수분 보강을 위해 뭐시기 꽃에서 추출한 뭐시기 기름인데
기억해야 할 내용은 아니었다.

엘제가 성녀의 시종으로서 알아 둬야 하는 건
그것이 ‘성녀의 더 나은 하루’를 위해 필수적인 용품이라는 점이었다.

“하아…… 아, 아, 아.”
“좋아요?”
“응, 좋아, 좋은데 더, 세게…… 헥.”

더 세게 해 달란 말에 토 달지 않고 기둥을 길게 뺐다가 콱 쑤셔 박자
성녀는 혀를 쭉 빼물고 움찔거리다가 또 손을 앞으로 가져갔다.

“아, 아, 학, 엘, 엘제, 아, 흐윽.”
“안 돼요.”

손짓을 단호하게 금한 엘제는 바둥대는 성녀의 등을 눌러 제압하고 손을 빠르게 움직였다.
민감한 부위를 마구잡이로 문지르자 성녀는 거의 비명을 지르며 허우적댔다.
엘제는 이 팔 아픈 짓이 얼른 끝나기를 바라며 남은 손으로 성녀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리뷰

4.6

구매자 별점
15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얘네 왤케 귀엽냐..

    s88***
    2026.05.14
  • 별점 왜 낮지 작가님 글 잘 쓰심 중간에 캐붕도 없고 단편이지만 뽕빨도 아니고

    1su***
    2026.05.01
  • ㅋㅋㅋㅋㅋㅋㅋ 귀엽지만 속터지고 어디 갖다 버리진 못하고 ㅋㅋ

    mis***
    2026.04.13
  • 끝이 궁금해서 구입합니다. 선리뷰합니다

    eli***
    2026.04.07
  • 폐급이든 상관없는데 여주 속썩여서 별로

    gyd***
    2026.03.30
  • 최근 여공남수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소설로는 처음 봐요 여남박을 기대하고 샀는데… 여자가 남자를 박긴 하는데 남자도 여자를 박아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원래 여공남수 세계(?)는 리버시블이 허용되는지??… 말고는 재밌어요 폐급남자와 가장여자 호감

    met***
    2026.03.29
  • 저는 이런 걸 읽으려고 지금까지 살아온 것 같습니다… 한번 폐급은 영원한 폐급인 게 참 좋아요 엘제가 성녀. 이렇게 부르는것도 엄청 멋있고쭈음

    tir***
    2026.03.21
  • 귀엽기와 피폐하기가 공존가능하네요? 남주가 타고나길 멍청한거(X), 성장과정 탓에 생활치 바보됨(O). 극복하려고 애쓰는거 진짜 안쓰럽고 기특함… 엘제가 뒷치닥거리 해주는 이유가 있다…

    13p***
    2026.02.11
  • 여공남수 많이 써주세요 ^^ 기왕이면 여남박 온리로 써주시면 더 감사하구요^^ 아 맛있다

    eha***
    2026.02.10
  • 여남박 남여박 둘다 나옵니다... 이걸 미리 알았어야 했는데 ; 약간 제 취향이 안맞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잘쓴 글입니다 재밌어요

    dor***
    2026.01.1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