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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를 사하여 상세페이지

우리의 죄를 사하여

  • 관심 1,390
텐북 출판
총 71화
연재
  • 매주 월, 화, 수, 목, 금/오전 7시 연재
공지
리다무
6시간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8582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우리의 죄를 사하여 71화
    • 등록일 2025.09.0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우리의 죄를 사하여 70화
    • 등록일 2025.09.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우리의 죄를 사하여 69화
    • 등록일 2025.09.0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우리의 죄를 사하여 68화
    • 등록일 2025.09.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우리의 죄를 사하여 67화
    • 등록일 2025.09.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우리의 죄를 사하여 66화
    • 등록일 2025.09.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우리의 죄를 사하여 65화
    • 등록일 2025.09.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우리의 죄를 사하여 64화
    • 등록일 2025.09.0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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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복수,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애증, 츤데레남, 능력남, 재벌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냉정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후회남, 직진녀, 계략녀, 상처녀, 후회녀, 까칠녀, 무심녀, 나쁜여자

*남자주인공: 우제혁(31)
태생부터 유명한 우신가의 도련님. 다정하고, 무정하고, 이기적이고, 통제적인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남자. 제혁에게 여자는 두 부류로 나뉜다. 흥미가 있는 것과 없는 것. 어느 날, 도무지 흥미가 식지 않는 여자를 만난다.

*여자주인공: 선우희(30)
삶에 대한 기대도 흥미도 없이 물 흐르듯 살아왔다. 그녀에게 세상이란 무채색으로 가득한 공간에 지나지 않았다. 미국에서 의미 없는 일상을 보내던 중, 다소 충동적으로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지 조금도 예상하지 못한 채.

*이럴 때 보세요 : 모든 걸 쥐고 태어나 한 번도 무너져 본 적 없는 남자의 인생에, 유일한 오점이자 상흔이 될 여자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 “하필 너 같은 걸 사랑해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작품 소개

그 남자, 아니 그 새끼가 쓰레기라는 건 듣자마자 알았다.

시작은 사소한 호기심이었다.
두 번의 파혼 전적이 있는 동생의 약혼자가 어떤 사람일까, 하는.
차갑지만 다정하고, 강인하지만 우아한 남자.

“나랑 잘래?”
“싫어.”
“쓸데없이 자존심 세우는 건 취향이 아닌데, 오늘은 그런 게 끌리네.”
“…….”
“정말 나랑 잘 생각 없어요?”

그러나 직접 만나 본 남자는 소문대로 다정한 쓰레기였고,
가볍고 악한 본성을 숨길 생각도 없어 보였다.

하지만 우희에겐 남자가 필요했다.
이 남자가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이,
그녀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였으니.

그렇게 가면을 쓰고, 스스로를 속이며 남자의 사랑을 갈구했다.

온통 거짓뿐인 연애의 시작이자,

“좋아. 좋아해. 좋아해. 내가 당신을 많이 좋아해….”
“계속 좋다고 해 봐. 실컷 예뻐해 줄 테니까.”

결국엔 죄가 될 사랑이었다.

작가 프로필

고하나
수상
2024년 리디어워즈 로맨스 e북 최우수상 '사계의 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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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 (고하나)
  •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개정판) (관짝, 고하나)
  • 함부로 마음이 마음에게 (고하나)

리뷰

4.9

구매자 별점
1,54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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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 궁금한가??? 계속 보게됨..중독성 있네여~

    ldw***
    2025.09.02
  • 쭈욱~ 정주행 했어요 . 주인공 캐릭터가 독특하고 감정부분이 섬세하고 재밌어요~

    noe***
    2025.09.02
  • 연재중인지 모르고 시작했어요 ㅠㅠ 완결나고볼껄… ㅜㅜㅜ

    fuc***
    2025.09.02
  • 너무 재미있어요. 연재 달리기 너무 힘들다

    zze***
    2025.09.02
  • 좋아하는 작가님 꼭 챙겨봅니다

    lej***
    2025.09.02
  • 둘 사이에 텐션이 너무 맘에 들어요!!ㅎㅎ 서로에게 점점 빠질수록 어떻게 변화될지 기대될 정도로요ㅠㅠ 후회하는 것도 얼른 보고 싶어요!!

    sso***
    2025.09.02
  • 너무 재밌는데요? 아 ㅠ근데 왜 연재일까요 ㅠ ㅠ

    mar***
    2025.09.02
  • 둘이 섹텐 미침 연재작 잘 안 보는데 고하나는 ㄹㅇ 못참음

    seo***
    2025.09.02
  • 금단의 관계라니 벌써 흥미진진하네요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qwe***
    2025.09.02
  • 이렇게 한번씩 잘 짜인 스토리와 스무스하게 흘러가는 작품을 만나면 기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몇년 동안 몇백개의 로설 읽다 보니 요즘은 그냥 뭐 하나 안 거슬리면 그래도 끝까지 보게 되는 듯 ㅎㅎ 그런 작품이 많이 없어서 문제지만 ㅠㅠ

    b9y***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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