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우리의 죄를 사하여 (15세 이용가) 상세페이지

우리의 죄를 사하여 (15세 이용가)

  • 관심 688
텐북 출판
총 69화
연재
  • 매주 월, 화, 수, 목, 금/오전 7시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8582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우리의 죄를 사하여 (15세 이용가) 69화
    • 등록일 2025.09.0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우리의 죄를 사하여 (15세 이용가) 68화
    • 등록일 2025.09.03.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우리의 죄를 사하여 (15세 이용가) 67화
    • 등록일 2025.09.0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우리의 죄를 사하여 (15세 이용가) 66화
    • 등록일 2025.09.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우리의 죄를 사하여 (15세 이용가) 65화
    • 등록일 2025.09.0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우리의 죄를 사하여 (15세 이용가) 64화
    • 등록일 2025.09.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우리의 죄를 사하여 (15세 이용가) 63화
    • 등록일 2025.09.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우리의 죄를 사하여 (15세 이용가) 62화
    • 등록일 2025.09.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복수,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애증, 츤데레남, 능력남, 재벌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냉정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후회남, 직진녀, 계략녀, 상처녀, 후회녀, 까칠녀, 무심녀, 나쁜여자

*남자주인공: 우제혁(31)
태생부터 유명한 우신가의 도련님. 다정하고, 무정하고, 이기적이고, 통제적인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남자. 제혁에게 여자는 두 부류로 나뉜다. 흥미가 있는 것과 없는 것. 어느 날, 도무지 흥미가 식지 않는 여자를 만난다.

*여자주인공: 선우희(30)
삶에 대한 기대도 흥미도 없이 물 흐르듯 살아왔다. 그녀에게 세상이란 무채색으로 가득한 공간에 지나지 않았다. 미국에서 의미 없는 일상을 보내던 중, 다소 충동적으로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지 조금도 예상하지 못한 채.

*이럴 때 보세요 : 모든 걸 쥐고 태어나 한 번도 무너져 본 적 없는 남자의 인생에, 유일한 오점이자 상흔이 될 여자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 “하필 너 같은 걸 사랑해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15세 이용가)

작품 소개

그 남자, 아니 그 새끼가 쓰레기라는 건 듣자마자 알았다.

시작은 사소한 호기심이었다.
두 번의 파혼 전적이 있는 동생의 약혼자가 어떤 사람일까, 하는.
차갑지만 다정하고, 강인하지만 우아한 남자.

“나랑 잘래?”
“싫어.”
“쓸데없이 자존심 세우는 건 취향이 아닌데, 오늘은 그런 게 끌리네.”
“…….”
“정말 나랑 잘 생각 없어요?”

그러나 직접 만나 본 남자는 소문대로 다정한 쓰레기였고,
가볍고 악한 본성을 숨길 생각도 없어 보였다.

하지만 우희에겐 남자가 필요했다.
이 남자가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이,
그녀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였으니.

그렇게 가면을 쓰고, 스스로를 속이며 남자의 사랑을 갈구했다.

온통 거짓뿐인 연애의 시작이자,

“좋아. 좋아해. 좋아해. 내가 당신을 많이 좋아해….”
“계속 좋다고 해 봐. 실컷 예뻐해 줄 테니까.”

결국엔 죄가 될 사랑이었다.

작가 프로필

고하나
수상
2024년 리디어워즈 로맨스 e북 최우수상 '사계의 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우리의 죄를 사하여 (고하나)
  • 불티 (고하나)
  • 사계의 밤 (고하나)
  •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 (고하나)
  • 우리의 죄를 사하여 (15세 이용가) (고하나)
  •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 (관짝, 고하나)
  • 함부로 마음이 마음에게 (고하나)
  •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개정판) (관짝, 고하나)

리뷰

5.0

구매자 별점
9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남주가 여주에게 빠지는 과정 좋네요

    137***
    2025.09.03
  • 종잡을 수 없는 남주가 점점 여주에게 감겨가는 게 너무 맛도리에요

    urt***
    2025.09.03
  • 남주의 유일한 오점이자 약점이 되는 것이 남주라니 이렇게 설레는 말은 처음이네요!! 남주에게 모든 변화의 시작이 여주로부터 비롯될 것 같군요.

    rio***
    2025.09.03
  • 분위기에 취할 것 같아요

    tlt***
    2025.09.03
  • 느낌 좋은 신작이에요

    bom***
    2025.09.03
  • 여주와 남주의 삶에 서로가 색다른 의미를 부여하면서 그들의 지루했던 삶이 흥미롭고 재밌는 인생으로 변화하지 않을까 해요 !

    bzc***
    2025.09.03
  • 여주가 남주에게 느끼는 죄책감과 사랑이 정 반대인 감정이라 읽으면서도 조마조마하네요. 복수로 이용하는 남주에게서 고백 받은 반지로 동요하는 여주가 신우희의 존재로 기만한 걸 남주가 용서할지 흥미진진해서 연재 따라가요

    ghk***
    2025.09.03
  • 너무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woo***
    2025.09.03
  • 오만하고 냉정하고 나쁜 남자인..남주. 온갖 수식어를 전부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화려하기도 화려하고 장난이 아닌 듯한 느낌이 들어요.

    kop***
    2025.09.03
  • 서사가 취저네요ㅎㅎ

    kin***
    2025.09.0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신애 (홍수연)
  • 우리의 죄를 사하여 (고하나)
  • 청선재 (원누리)
  • 턴오버 (여홉)
  • 파도를 일으킨 빛 (요안나(유아나))
  • 방백 (베지터블)
  • 러브프루프(Loveproof) (서단)
  • 시절연애 (마셰리)
  •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있다 (단꽃비)
  • 로스트 써머(Lost Summer) (문수진)
  • 왓츠 인 마이 백(What's in My Bag) (소리솔)
  • 다우트(Doubt) (김태영)
  • 크래시게이트(Crashgate) (우유양)
  • 입술을 열어 주소서 (요안나(유아나))
  • 소유 한도 (별보라)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디키탈리스)
  • 마모 (단아)
  • 우정은 없다 (온누리)
  • 더 순정(The 純情) (류선영)
  • 긱 인 더 핑크 (강하)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