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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잘못 주웠다 상세페이지

여자를 잘못 주웠다

  • 관심 14
텐북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2,800원
전권
정가
7,100원
판매가
7,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83739
UCI
-
소장하기
  • 0 0원

  • 여자를 잘못 주웠다 (외전)
    여자를 잘못 주웠다 (외전)
    • 등록일 2026.07.09
    • 글자수 약 4.1만 자
    • 1,500

  • 여자를 잘못 주웠다 2권 (완결)
    여자를 잘못 주웠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6.07.09
    • 글자수 약 7.8만 자
    • 2,800

  • 여자를 잘못 주웠다 1권
    여자를 잘못 주웠다 1권
    • 등록일 2026.07.09
    • 글자수 약 8.5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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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잘못 주웠다

작품 정보

5년간의 긴 잠입 수사를 마치고 복귀 예정이던 도일은 지하철에서 수상한 여자를 목격한다.
푹 눌러쓴 검은색 볼캡과 불안한 듯 주변을 빠르게 살피며 돌아가는 고개.

쟤 봐라?

경찰의 촉이 말해 주고 있었다.
끽해야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범죄에 가담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렇다고 이미 본 이상 그냥 넘길 수야 있나. 진절머리 나는 약쟁이들.

“나 좀 볼까, 학생?”
“뭐예요. 이거 놔요.”

네가 더럽게 운이 없는 거지, 오늘. 하필 나한테 걸렸으니.

그렇게 성인이라고 우기는 여자를 잡아 경찰서로 데려가려 했으나,
지하철역을 맴도는 일행을 보고 겁에 질린 여자를 보니 선뜻 손이 나가지 않았다.
지금은 이런 모습이라 해도 여자는 아마 그들에게 돌아가 이런 짓을 거듭할 거다.

“…가라.”
“네?”
“가시라고. 마음 바뀌기 전에.”

결국 권태를 느낀 도일은 그렇게 일갈하며 여자에게서 등을 돌렸으나,

“하루만 재워 주세요.”
“뭐?”
“사실 그쪽만 아니었으면 아무 일 없이 지나갈 수 있었거든요.”

그의 집까지 따라온 여자는 뻔뻔스러운 얼굴로 말도 안 되는 부탁을 한다.
계속된 요구에 도일은 가차 없이 거절하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이게 진짜 죽으려고 환장했나. 죽으려면 제집에 가서 죽을 것이지.”

자신의 집 앞에서 잠들어 있는 여자를 목격하고 결국 집에 들이고 마는데….

아무래도 여자를 잘못 주운 것 같다.

리뷰

3.5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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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보고 설레서 별점 박으러 일단 옴. 마작가님이 말아주는 나이차커플은 늘 옳다ㅠㅠ 후우... 먹이를 찾아헤매는 하이에나처럼 틈만나면 나이차커플, 아저씨 신작있나 검색해보는데... 아주 단비같은 글입니다ㅠㅠ 남주가 "가라." 밀어내는 그 맛! 남주시점 여주시점 적절하게 섞어주는 센스있는 마지은! 우유빛갈 마지은! 2권보고 주접떨러 다시 오겠슴돠.

    abe***
    2026.07.09
  • 전작 재밌게 읽어서 이번 작품도 기대되네요~ 잘 읽겠습니다!^^

    y2j***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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