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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템포, 데이지 (15세 이용가) 상세페이지

아 템포, 데이지 (15세 이용가)

  • 관심 14
텐북 출판
총 71화
연재
  • 매주 월, 화, 수, 목, 금 연재
공지
리다무
6시간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7.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55-20260714120.0001
소장하기
  • 0 0원

  • 아 템포, 데이지 (15세 이용가) 70화
    • 등록일 2026.07.24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아 템포, 데이지 (15세 이용가) 69화
    • 등록일 2026.07.2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아 템포, 데이지 (15세 이용가) 68화
    • 등록일 2026.07.2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아 템포, 데이지 (15세 이용가) 67화
    • 등록일 2026.07.2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아 템포, 데이지 (15세 이용가) 66화
    • 등록일 2026.07.2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아 템포, 데이지 (15세 이용가) 65화
    • 등록일 2026.07.23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아 템포, 데이지 (15세 이용가) 64화
    • 등록일 2026.07.2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아 템포, 데이지 (15세 이용가) 63화
    • 등록일 2026.07.23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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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캠퍼스물, 재회물, 첫사랑, 갑을관계, 애증, 오해, 오만남,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천재, 전문직, 능력녀, 상처녀, 무심녀, 철벽녀, 소유욕/독점욕/질투, 계약연애/결혼, 성장물, 애잔물

*남자주인공 : 에단 개츠비 하트(17/27) -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의 명문 하트가에 입양된, 당대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섹시한 외모에도 뒤처지지 않는 과감한 페달링, 공격적인 스케르초, 리듬을 몰아붙이는 집착적인 해석으로 찬사받는 천재. 음악 외에는 무감하고 오만한 전형적인 상류층 남자이지만, 한 여자 앞에서만은 제 감정과 욕망을 숨길 수 없게 되는 서윤서 한정 애새끼 집착남.

*여자주인공 : 서윤서(17/27) - 글로벌 무대에서 상을 휩쓸며 잠시 세상의 관심을 받았던 천재 피아니스트. 열일곱, 갑작스러운 손가락 부상으로 무대에서 내려온 뒤 현재는 클래식 공연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특별하진 않아도 제법 평온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고 믿던 어느 날, 첫사랑이자 악몽의 원인인 남자가 10년 만에 다시 나타난다.

*이럴 때 보세요 : 피아노 외에는 관심도 없는 오만한 남자가 한 여자를 되찾기 위해 미쳐 날뛰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미안…. 못 멈춰. 내가 연주하는 악기는, 내가 제일 잘 알아서.
아 템포, 데이지 (15세 이용가)

작품 소개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기업 및 단체, 클래식 음악과 공연 관련 사항 등은 픽션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안녕, 에단?”

열일곱.
피아노만이 인생의 전부이던 소년 앞에 새카만 눈동자가 별처럼 반짝이는 소녀가 나타난다.

“…맘에 들어. 네 쇼팽.”

처음이었다.
자신의 음악을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그 상대를 설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건.

“더 들려줘. 그래도 돼?”

아주 얇고 섬세하게 재단된 피아노의 음들이 절대 서두르지 않고 습한 공기 중에 차례로 진열되어 간다.
에단의 시선이 그녀의 눈을 스쳐 작고 오뚝한 코를 지나 빨간 입술에까지 내려가 고였다. 어쩐지 입술이 바짝 마른다.

“혹시 너도… 나 좋아해?”

사르륵. 윤서가 먼저 눈을 감고 그와의 거리를 조금씩 좁혔다.
창밖에 내리는 흰 눈처럼 에단의 심장도 같이 떨어져 내리는 건 아닐까.
두 사람의 귓가에 조금 전까지 쳤던 피아노 소리가 아직도 잔향처럼 남아 흘렀다.

***

그리고 스물일곱.

[오랜만이야, 데이지.]

10년 전, 끔찍한 사고를 당한 윤서를 두고 사라졌던 첫사랑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어 돌아왔다. 어른 냄새를 적나라하게 풍기는 남자가 되어서.

[이거, 기대 이상인데.]

수많은 러브콜에도 한국 공연만은 극구 거절해 온 에단은 굳이 윤서가 일하는 작은 공연 기획사와의 계약을 맺겠다고 하고.

남자가 내건 조건은 단 하나.
자신의 공연과 관련한 모든 사항을 ‘서윤서’가 전담하며, 제 요구에 무조건 맞춰 줄 것.

[눈 깔아, 윤서야. 다른 새끼 쳐다보지 말라고.]

다시는 그에게 흔들리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애써 밀어내는 윤서에게 오만한 남자는 오히려 더 거침없이, 제멋대로 구는데.

[그럼 내 애인 해. 한국 공연 끝날 때까지만.]

한국 공연을 성사시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에단과의 계약 연애에 서명한 윤서. 그대로인 듯 어딘가 변한 그를 알아 갈수록 얼어 있던 마음의 벽에 저도 모르는 금이 가기 시작한다.

[…데이지.]

그렇게 부르는 목소리만으로도 에단이 얼마나 가까스로 버티고 있는지 느껴졌다.
눈빛이 짙게 가라앉은 남자가 고개를 숙여 윤서의 이마에 입술을 눌렀다. 그 짧은 입맞춤 뒤에도 한동안 떨어지지 못한다. 어쩐지 그의 입술이 떨리고 있는 것만 같았다.

[아플지도, 몰라.]

[그래도 이젠 못 도망가, 데이지.]

서로를 잃어버렸던 두 사람은, 과연 원래의 템포를 되찾아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작가

유이채

리뷰

5.0

구매자 별점
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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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 한정 집착남 모드를 발동하는 남주 캐릭터의 모습이 매력적이네요 이들의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eoq***
    2026.07.24
  • 소재도 좋고 재미있네요

    kyo***
    2026.07.24
  • 가끔 너무 감정과잉인 작품들이 많은데 이 작품은 절제돼있는 것 같아서 더 찌르르 하는 뭔가가 있어요 윤서와 에단 둘의 이야기 어서 보고싶어용

    ajd***
    2026.07.24
  • 오 피아노 소설재밌어요

    lee***
    2026.07.23
  • 표지봐라 독점욕 드글드글

    lee***
    2026.07.23
  • 재밌어요 케미 재밌어요

    lem***
    2026.07.23
  • 케미 좋고 재미있네요 ㅎㅎ

    ara***
    2026.07.23
  • 연주 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

    tte***
    2026.07.23
  • 등장인물들이 매력적이에요 재미있어요

    dks***
    2026.07.23
  •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뒷내용이 기대돼요.

    cok***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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