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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시녀 상세페이지

제국의 시녀

  • 관심 29
총 11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2,700원
전권
정가
28,300원
판매가
28,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0.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623541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제국의 시녀 (외전 2)
    제국의 시녀 (외전 2)
    • 등록일 2021.11.14.
    • 글자수 약 7.3만 자
    • 2,000

  • 제국의 시녀 (외전 1)
    제국의 시녀 (외전 1)
    • 등록일 2021.11.14.
    • 글자수 약 7.2만 자
    • 2,000

  • 제국의 시녀 9권 (완결)
    제국의 시녀 9권 (완결)
    • 등록일 2021.11.14.
    • 글자수 약 11만 자
    • 2,700

  • 제국의 시녀 8권
    제국의 시녀 8권
    • 등록일 2021.11.14.
    • 글자수 약 9.8만 자
    • 2,700

  • 제국의 시녀 7권
    제국의 시녀 7권
    • 등록일 2021.11.14.
    • 글자수 약 10.9만 자
    • 2,700

  • 제국의 시녀 6권
    제국의 시녀 6권
    • 등록일 2021.11.14.
    • 글자수 약 10만 자
    • 2,700

  • 제국의 시녀 5권
    제국의 시녀 5권
    • 등록일 2021.11.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2,700

  • 제국의 시녀 4권
    제국의 시녀 4권
    • 등록일 2021.11.14.
    • 글자수 약 10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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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회귀, 능력녀, 무심녀, 걸크러시, 황궁 암투, 전쟁, 능력남, 순정남.

* 남자주인공: 카민 루델- 하멜 제국의 2황자. 황제의 미움을 받아 어릴 때 변방으로 쫓겨났다가 1황자이자 황태자가 급사하는 바람에 갑작스럽게 황궁으로 불려와 황태자의 자리에 오른다. 무심하고 냉소적인 성격이라 누구에게도 쉽게 곁을 주지 않는다.

* 여자주인공: 레오나 펠버스- 자작가의 사생아로, 자청하여 황궁의 시녀가 되었다. 지략이 뛰어나 권모술수에 능하고, 두려움이 없고 심지가 강하다. 한 번 죽었다가 과거로 다시 돌아온 후,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 카민을 지키고자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능력 빵빵한 여주인공의 활약상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살아야 할 이유와 목표가 생기자 레오나의 음울했던 푸른 눈동자가 생기로 반짝였다.
이번에는... 후회하는 생을 살지 않으리라.
누군가를 해치고 빼앗는 삶이 아니라 지키고 가꾸는 삶을 살리라.
전생의 죄악으로 얼룩진 나날을 곱씹으며 레오나는 맹세했다.
제국의 시녀

작품 정보

키워드: 회귀/타임슬립, 황족, 시녀. 신분 차이. 능력녀. 능력남. 순정남. 궁중암투. 전쟁. 인외존재.


“다 내 탓이야.”

영원불멸할 것 같았던 제국이 멸망했다.
황궁의 시녀인 레오나는 적군의 칼 아래 죽었다.

지난 날들이 후회로 가득했기에 죽음이 달가웠다.

모든 게 끝났다고 여겼다.
그런데 다시 깨어났다.
갓 시녀로 입궁한 때로-

이건 기회다.
내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

저번 생에선 레오나는 황비의 수족이 되어 권세를 휘둘렀다.

황비의 전횡으로 제국이 멸망했다.
그리고 레오나는 가장 소중한 것을 잃었다.

“이번에는... 후회하는 생을 살지 않으리라.
누군가를 해치고 빼앗는 삶이 아니라 지키고 가꾸는 삶을 살리라.”


레오나는 이번엔 다른 선택을 하기로 한다.

황비의 정적(政敵)이었던 황태자를 선택한다.

황태자의 시녀가 되어, 가까이서 그를 보좌한다.
그의 적으로부터 그를 보호해, 그의 자리를 공고히 한다.

모든 게 자신의 계획대로 되어가는 듯했다.
황태자를 지켜냈으니 제국도 무사할 거라고 여겼다.

그러나....

저번 생에선 미처 알지 못했던 황태자의 비밀, 세상에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고
멸망의 그림자가 제국을 덮쳐 오는데....


*표지 일러스트: lieul

작가

모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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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국의 시녀 (모카바다)

리뷰

4.2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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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사둔 책인데 웹툰 런칭보고 기억나서 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허술할까요...? 주인공도 주변인물도 악역도 너무 허술합니다ㅜㅜ 남주는 뭐...얘가 남주라고? 키링이 아니라? 같은 느낌입니다 솔직히 로맨스 대신 썸만 있어도 재밌으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뭐... A는 뭐라뭐라 생각했다. 그런데 뭐라뭐라가 아니라 솰라솰라였던 것이다. 이런식으로 글이 이어집니다...몇 년 전에 읽었으면 재밌게 봤을 수도 있겠네요 근데 지금은 안 되겠네요

    mar***
    2025.05.14
  • 리뷰가 호불호 갈려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극호였어요 여주판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먹을듯 장편이지만 끝까지 재밌게 잘 읽었어요

    ano***
    2025.03.20
  •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는 소설은 오랜만이네요 마무리 외전도 그렇구요 ㅠㅠ

    qke***
    2025.03.09
  •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로맨스인줄 알았더니 아포칼립스였던것에 대하여....

    sea***
    2024.11.15
  • -내가 기대한것 회귀한 여주가 황태자쪽에서 붙어 로맨스하고 황비한테 사이다 복수하고 적재적소 똑똑하게 활약하고 주변사람들 감기고 너무 유치하지는 않은 먼치킨 궁전물 - 실제 본것 전생현생 통틀어 거인이랑 싸우는 로판 진격거 앞에 두세권은 사실상 훼이크고 이 얘기의 메인스토리는 전생을 거쳐 거인과 싸우는 여주남주의 이야긴데 고구마 오조억개 전개인 것이 여주는 노예근성 만렙인지 모두를 위해 자기를 답답할 정도로 불태우고 다른 사람한테 티도 안냄 남주는 반대로 회피력만렙이라 목숨걸고 싸우기싫어 여주랑 도망가고 싶어 자포자기식 마인드와 대처능력임 거기에 추가로 세상 다 망해가더라도 오로지 나의 복수는 끝내겠다고 거인이고 개뿔이고 여주남주 좆대봐라하면서 재뿌리는 흑막 빌런도 있음 사이다물 좋아해서 굴리는 소재 안 거르는데 잘못 걸려서 후반부는 계속 구르는 내용만 나옴 애절함을 뽑겠다고 여주 다 죽어가게 만들고 남주는 그걸 또 모르고 애절함보다는 여주 혼자 삽질 거하게 하면서 남주 기만술을 펼치는데 보는 독자는 이게 애뜻하고 슬프게 느껴지지 않고 미련하고 답답해서 분노만 느껴짐 앞에 초반 몇권만 보고 여주 부둥물 타령하면서 광탈한 사람들 리뷰에 속아 사이다물인줄 알고 구매하실 분들 참고하시라고 스포체크 안하고 걍 올림

    wnl***
    2023.05.01
  • 초반에는 재밌었는데 후반부에 가서 쓸데없는 장면을 너무 많이 넣어 다 말아먹습니다.

    kgc***
    2023.05.01
  • 5권 정도까진 남중 여주 감정도 쌓이고 줄거리도 흥미롭게 진행되는데 6권 넘어서면서 본격적인 전쟁에 돌입되면서는 그냥 결말로 패쓰하게 되네요 네 전 판타지가 아닌 로판을 보고 싶으니까요 ^^

    kan***
    2023.04.25
  • 초반에는 한 문단에 몇문장 없고 문장도 너무 짧아서 별로였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좋아져요 문장이 길지 않아서 tts로 듣기에 딱입니다. 로맨스가 약하긴 해도 후반부 거인족과의 내용 자체가 흥미로웠어요. 완독하는데 시간과 돈은 많이 들었지만 재밌었습니다. 기존 로판스타일은 전혀 아니고 동양물 서양물 섞인 판타지소설에 로맨스 첨가 느낌이에요. 양산 로판만 보다가 질릴 때 봐서 그런지 신선했어요 원래 읽은 소설들을 잘 기억못하고 금방 까먹는데 이 소설은 계속 기억날 것 같아요. 외전2까지 모두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rre***
    2023.03.27
  • 소재도 내용도 참신한데 필력이 좀 아쉽네요. 1문장 1줄바꿈도 너무 가독성 떨어지고, 문체도 그냥 뇌에서 직통으로 입출력 한 것 같고, 갓 로판 입문했을 때 봤으면 그럭저럭 봤을 거 같은데 로판 짬 좀 있다 하면 백스텝이 낫겠습니다. 이야기를 읽는 게 아니라 상황 나열 읽는 기분이에요. 여주 잘난 거 보여주려고 주변 인물들은 죄다 1차원 머저리로 만들어서는 이해도 안 가는 행동을 하구요. 그렇다고 주인공이 고차원적이냐 하면 그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전반적으로 딱 카카페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쓸데없이 한자 사용이 너무 많아서 거슬려요. 이런 식으로 빈번(頻繁)하게 구석구석 괄호(括弧) 열고 한자가 들어가니까 읽는데 흐름이 끊깁니다. 서양배경에 동양식 표현이 많은게 불호라던 다른 분 리뷰가 공감됩니다.

    qhf***
    2023.03.21
  • 댓글보고도 한번 읽어봐야지 했는데, 흠 정말 애매해요. 나쁘진 않은데 4권까지 읽고도 잘 모르겠어서 전 하차요.

    spe***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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