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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 상세페이지

제주의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

원했던 삶의 방식을 일궜는가?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26%↓
11,000원
판매가
11,000원
출간 정보
  • 2018.06.18 전자책 출간
  • 2018.02.1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2만 자
  • 3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5720989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서울의 3년 이하 빵집들: 왜 굳이 로컬 베이커리인가? (브로드컬리 편집부)
  •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책 팔아서 먹고살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브로드컬리 편집부)
  •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솔직히 책이 정말 팔릴 거라 생각했나? (브로드컬리 편집부)
  • 제주의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 (브로드컬리 편집부)
  • 서울의 3년 이하 퇴사자의 가게들 (브로드컬리 편집부)
제주의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

작품 정보

제주의 오픈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과 인터뷰했다. 카페, 민박, 서점, 빵집 등 업종은 다양하다. 소위 도시의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출한 사람들의 공간이며, 십중팔구 부러움의 대상일 거다. 놀고먹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들의 실제 삶에 대해 취재했다. 편집되어 소비되는 환상의 이면에 어떤 현실적인 고민과 노력이 있는지 묻는다. 이주를 통해 바랐던 삶의 방식을 일궈내고 있는가?

작가 소개

로컬숍 연구 잡지 브로드컬리는 편집부의 독립적인 관점에서 자영업 공간들을 연구한 결과물을 잡지의 형태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창간호 <서울의 3년 이하 빵집들: 왜 굳이 로컬 베이커리인가?>, 2호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책 팔아서 먹고살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3호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솔직히 책이 정말 팔릴 거라 생각했나?>, 4호 <제주의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 원했던 삶의 방식을 일궜는가?>를 발행했습니다.

리뷰

4.5

구매자 별점
4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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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알던 제주와 지금의 제주는 다름을 들었다.

    muh***
    2023.06.04
  • 적당히 한번 읽어봄직한...

    seo***
    2019.11.06
  • 빨리 은퇴하고 싶은데 이러나 저러나 돈없고 치밀하지 못하면 쉽지 않네요..

    wai***
    2019.08.09
  • 제주도로 이주한 분들의 생생한 후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래서 더 유익했다 재미있고 퇴사 후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제주도로 이주하는건 더 어려운 일 인가

    hyo***
    2019.07.17
  • 섬,바다 설레이는 단어지만 그 곳의 삶도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섬으로 간 그들에게 행운이 있길 바란다. 솔직한 인터뷰가 마음에 든다.

    man***
    2019.07.14
  • 현직 커피숍을 운영하는 사람이자 한때 제주도에서 자리잡고 싶었던 사람으로써 내가 하고싶어만 했던 그것을 먼저 그곳에 정칙하여 실행한 이들의 "실제 이야기"를 들어볼 기회가 되어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거 참 마음에 드는데요? 제 직업 분야는 아니지만 다른 시리즈도 구입해야겠습니다.ㅎㅎ

    ggu***
    2018.07.15
  • 종이책 나올때부터 팬이었는데 완전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종이책 있지만 가지고 다니면서 종종 보려고 전자책도 삽니다~ 책 많이 내주세요~!

    sou***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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