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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어디까지 가봤니 상세페이지

백두산 어디까지 가봤니

베이징에서 두만강까지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9,500원
판매가
9,500원
출간 정보
  • 2022.05.27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48 쪽
  • 11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451356
ECN
-
백두산 어디까지 가봤니

작품 정보

6년간 중국 특파원을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백두산 천지와 조선족 자치구 옌지, 북중 접경 투먼 그리고 베이징 한인 주거지 왕징과 교민의 삶을 조명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백두산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 책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이후 한국에서 백두산 여행이 사실상 힘들어진 상황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아울러 6년간 연합뉴스 중국 특파원으로 지낸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조선족 자치구인 옌지와 북중 접경인 투먼 그리고 베이징 최대 교민 거주지인 왕징을 조명하며 한중 및 북중 관계, 중국 속 한국인의 삶도 보여준다.

작가 소개

심재훈

연합뉴스 기자. 20여 년간 연합뉴스에서 사회부, 국제뉴스부, 체육부, 산업부, 경제부 등을 거치며 현대 등 대기업 경영권 다툼, 2008년 금융위기, 기업 구조조정, 올림픽, 김정은 방중, 한중 관계 등 굵직한 현안을 다뤄왔다. 칭다오에서 1년간 연수 및 단기 특파원을 지냈으며 2016년부터 2021년까지 베이징 특파원 및 지사장을 역임했다. 100여 편에 달하는 〈차이나통통〉 연재 칼럼과 저서로는 《차이나 코로나 탈출기》, 《차이나 버킷리스트 베이징을 기억하다》 등이 있다.

E-MAIL cghl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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