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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들 상세페이지

불빛들

  • 관심 630
비욘드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5.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295110
UCI
-
소장하기
  • 0 0원

  • 불빛들 3권 (외전) : Flame
    불빛들 3권 (외전) : Flame
    • 등록일 2022.07.08
    • 글자수 약 9.5만 자
    • 3,000

  • 불빛들 2권 (완결)
    불빛들 2권 (완결)
    • 등록일 2020.05.08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불빛들 1권
    불빛들 1권
    • 등록일 2022.07.13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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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단정수 순진수 순정수 짝사랑수 대학생 단행본 일상물 잔잔물 수시점

*공 : 최해준(25) – 대학생. 주영의 이십년지기 친구이자 8년간의 짝사랑 상대. 눈부신 외모와 남다른 체격 때문에 늘 주목을 받으며 자랐지만, 이면에는 아픈 가정사가 있다. 자신의 약한 모습을 아는 사람은 오로지 주영뿐이다.
*수 : 서주영(25) – 대학생. 남몰래 해준을 8년간이나 짝사랑 해왔다. 감정을 꾹꾹 눌러 삼키는 데 익숙하다. 무뚝뚝하면서도 다정하고, 다소 소극적인 면모가 있다.
*이럴 때 보세요: 짝사랑의 애틋한 감정이 담긴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간질간질하고 설레면서도 성적 긴장감이 느껴지는 친구>연인물이 보고 싶을 때. 여름밤의 계절감을 느끼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손끝 하나 만지지 않고 버텼다.
친구일 때, 우리는 완벽했다.
그렇게 조용한 밤에, 나는 그 완전무결함을 깨어서는 안 된다고 절실히 다짐했다.
불빛들

작품 정보

잔잔물, 소꿉친구, 입덕부정기공x짝사랑수, 미남공x미남수, 헤테로공x게이수, 까칠공, 츤데레공, 직진공, 단정수, 동정수, 외모빼고평범수

여름밤, 술김에 이십년지기 친구 해준에게 고백한 주영은 도망치듯 삼촌이 운영하는 경주의 게스트하우스로 향한다. 8년 동안의 짝사랑이 이렇게 끝나나 했는데, 자신을 외면하리라 생각했던 해준이 2주 만에 게스트하우스를 찾아온다. 배신감에 못된 말을 내뱉으면서도 해준은 주영 곁을 떠나지 않는다. 오히려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고 선언하는데.
비좁은 숙식실에서 매일 매일 얼굴을 봐야 하는 상황. 밀어내면 밀어낼수록 오히려 더 다가오는 해준 때문에 주영은 혼란에 빠진다. 상처 입히고 상처받으면서도 두 사람은 끈끈하게 붙어 떨어지지 않는다. 이십 년간 차곡차곡 쌓아 온 우정이 정말 사랑으로 변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의심하는 주영에게 해준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돌진한다.


[본문 중]

우리는 말 없이 게스트하우스 담을 따라 걸었다. 시간이 흐르자 비틀거리던 녀석이 제법 바르게 걷기 시작했다. 그때가 되어서야 최해준이 생각보다 많이 취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그래도 동요하지 않았다. 손을 놓자, 손등이 수없이 스쳤다.
‘지금부터, 다 해 보고 나서 결정해.’
‘이 방에서 한 짓은 다 없던 일로 해 주겠다고 하면 어떡할래.’
나는 대문을 열기 전, 산발적으로 떠오른 목소리를 곱씹으며 말했다.
“방금 거기, 네가 말했던 방이었던 걸로 하자.”
“무슨 뜻이야.”
“없었던 일로 하자고.”
최해준은 의중을 알 수 없는 얼굴로 가만히 나를 내려다보았다. 초조한 나와 달리, 녀석은 느긋했다. 그러다 점점 사나워졌다. 비딱하고 못돼졌다.
더 늦기 전에 쐐기를 박으려는데, 녀석이 말을 가로챘다.
“해 봐. 그게 되는지.”

리뷰

4.6

구매자 별점
3,8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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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께서는 허락하신거겠죠? 해준이고, 주영이고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시는 거겠죠? 해준이네 아버지도 만나서 그래도 자연스럽게 푸는 모습도 보고싶네요. 보는 내내 행복하구, 좋았습니다.

    hui***
    2026.05.21
  • 무자각 헤테로라는 느낌보다는, 얘가 나를 좋아한다니 나도 너를 좋아하도록 해볼게 의 느낌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좀 불편했어요. 헤테로가 애써서 게이가 되(보)려고 하는 장면들이 끌리지 않았달까.

    wee***
    2026.05.18
  • 설정 취향이시면 (헤남공, 짝사랑수 등) 무난하게 재밌게 보실 것 같아요 공이 무자각 헤남공에 가까워요 수를 친구라고 생각했을 때도 이미 수만 특별 대우하고 (공수 둘다 인정함) 괜히 자기 친구들한테 수 보여주는 거 싫어하고 은근 통제하고 그리고 수 주위에 다른 남자가 있으면 질투함.. 그래놓고 친구라고 하는 게 너무 웃김 그런데 공이 후회하거나 발닦개 되거나 잠깐이라도 을이 되거나 하는 부분은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 기대하시면 안 보는 걸 추천드릴게요 수가 일단 공을 너무 좋아하고 잘 밀어내지도 못해서 공이 을이 될 수가 없음 ㄴ 그렇다고 공이 수를 덜 좋아한다는 게 아님 외전에선 걍 서로서로 좋아하고 질투해요 누가 갑이고 을이랄 거 없이 무엇보다 이 작품은 씬이 ㄴㅁ 좋았어요 이거때문이라도 또 재탕할 거 같음요

    kwo***
    2026.05.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la***
    2026.05.08
  • 잔잔한거, 헤테로공 다 불호 아닌 키워드인데 공과 수의 태도가 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글 자체는 읽기 쉽게 잘 쓰여졌지만 전여친들과의 관계가 생각보다 힘드네요 ㅠ

    suj***
    2026.05.06
  • 그냥저냥그냥저냥.. 이상하네? 분명 재미없을 내용은 아닌데 재미가 없다니...

    ngk***
    2026.04.07
  • 잘 읽히긴 했는데 공 감정선이 조금 찝찝해요 사실 공도 단순 무자각이었다가 나았을 것 같네요

    dah***
    2026.03.23
  • 왜 외전이 더 안나오는 건가요 작가님 제발...

    soh***
    2026.03.22
  • 왜 별점이 5점이 아닌가요 의문스럽습니다 단언코 가장 완벽한 bl소설이었어요 1권 중반부턴 가슴이 꽉 가라앉은채 두방망이질쳐서 앉아있기가 버거울정도의 텐션이었어요 작가님 작품 처음인데 이제 따라다니려구요

    sle***
    2026.03.15
  • 글은 잘 읽히지만 두 캐릭터의 감정선에 탑승이 안된다 초반 아직 둘의 성격이나 관계성에 제대로 몰입이 덜된 상태에서 둘만 진지함 1권 마저 보고 하차할지도…

    810***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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