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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목을 꺾으면 상세페이지

파랑새의 목을 꺾으면

  • 관심 14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26,400원
판매가
26,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039048
UCI
-
소장하기
  • 0 0원

  • 파랑새의 목을 꺾으면 8권 (완결)
    파랑새의 목을 꺾으면 8권 (완결)
    • 등록일 2024.04.26
    • 글자수 약 12만 자
    • 3,300

  • 파랑새의 목을 꺾으면 7권
    파랑새의 목을 꺾으면 7권
    • 등록일 2024.04.26
    • 글자수 약 11.5만 자
    • 3,300

  • 파랑새의 목을 꺾으면 6권
    파랑새의 목을 꺾으면 6권
    • 등록일 2024.04.26
    • 글자수 약 12.1만 자
    • 3,300

  • 파랑새의 목을 꺾으면 5권
    파랑새의 목을 꺾으면 5권
    • 등록일 2024.04.26
    • 글자수 약 12.9만 자
    • 3,300

  • 파랑새의 목을 꺾으면 4권
    파랑새의 목을 꺾으면 4권
    • 등록일 2024.04.26
    • 글자수 약 12.7만 자
    • 3,300

  • 파랑새의 목을 꺾으면 3권
    파랑새의 목을 꺾으면 3권
    • 등록일 2024.04.26
    • 글자수 약 12만 자
    • 3,300

  • 파랑새의 목을 꺾으면 2권
    파랑새의 목을 꺾으면 2권
    • 등록일 2024.04.26
    • 글자수 약 11.6만 자
    • 3,300

  • 파랑새의 목을 꺾으면 1권
    파랑새의 목을 꺾으면 1권
    • 등록일 2024.04.26
    • 글자수 약 12.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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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목을 꺾으면

작품 정보

아름다운 미모와 하찮은 신분의 결말은, 납치였다.
공작에게 그 일은 참 쉬웠다.

성이라는 새장 안에 갇혀 지내기를 몇 년, 공작이 드디어 타계했다.
아리아나는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질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품는다.

그러나 그 기대를 일그러뜨려 버린 것은 다름 아닌, 공작의 아들 디트리히였다.

"그러니 저와 함께 이 지옥에 머무르세요. 결혼합시다."

그는 당장이라도 아리아나를 죽이고 싶다는 눈을 하고 그렇게 말했다.

어디까지나 공작의 유언에 따른 철저한 계약이었다.
디트리히가 약속한 것은 분명, 이혼과 자유였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부서진 희망, 퇴색된 자유.
점점 더 끔찍해지는 현실 속에서 아리아나는 결심한다.

도망가자.
이 남자가 나를 찾을 수 없는 곳으로.

작가 프로필

화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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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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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주 욕하면서도 계속 읽게되는 필력입니다. 원수처럼 만났으니 서로의 감정이 그렇게 쉽게 사랑으로 스스로 깨닫기까진 험난한 고비들이 많은건 당연하고 그런 이벤트들이 정말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간 지루한 구간도 있었지만 감정선이 납득이 쉽게금 잘 쓴 소설입니다. 하지만 여주가 홀로서기에 강박적일정도로 주변 권력자들의 도움을 너무 거절하는점에서 오히려 현실적이지 못했단 생각이 들어요, 그 시대에 여자 혼자 살아가기에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더구나 그렇게 대단한 미모를 가지고 권력자의 부인이었다는 신분도 다 알려진 상태이고 총든 강도와 납치범들이 만연한 시대에 정말 말도안돼는 여주의 고집이 우스웠습니다. 아무래도 여주가 혼자 하는게 없다고 또 어떤 독자들은 욕했겠지만 저는 이와는 반대로 소설적 배경에 비하면 여주의 상황이 백번 이해돼면서도 결벅증일 정도로 조그만 도움도 질색하며 거절하겠다는 여주의 고집이 말이 안돼게보였을 뿐입니다. 아무튼 로맨스는 제 개인적인 기준에선 이렇다할 로맨스가 그닥 없다고 보구요. 재미는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jen***
    2025.11.03
  • 매끄러운 문장 덕분에 술술 잘 읽었습니다.

    ksm***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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