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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 부인의 애완견 상세페이지

백작 부인의 애완견

  • 관심 1
서설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18.1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3만 자
  • 7.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5978236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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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동거, 신분차이, 뇌섹남, 직진남, 절륜남, 상처남, 존댓말남, 재벌녀, 다정녀, 순진녀, 이야기중심, 고수위
* 남자 주인공: 코발트 – 억울하게 노예로 팔려다닌 비운의 남자, 우연인 듯 운명처럼 만나 자신을 소중히 대해 주는 루엘린에게 기꺼운 진심으로 물들어 간다.
* 여자 주인공: 루엘린 - 열일곱에 미망인이 된 백작 부인. 재혼과 재산에 호기심 어린 시선이 몰려 부담스러운 때, 운명적으로 마지막 구원자를 만난다.
* 이럴 때 보세요: 서로가 가장 절실할 때 만난 운명적 사랑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공감 글귀:
“나의 아가씨, 아무 걱정하지 말고 마음껏 느끼세요.”
백작 부인의 애완견

작품 정보

“너는…… 음, 너는…… 단순한 노예가 아니야.”
“노예가 아니면 뭐랍니까?”
“코발트. 너는 코발트야.”
“……예, 저는 코발트입니다.”

젊은 미망인 루엘라는 흥밋거리 높은 배경과 풍족한 재산에
관심과 욕심만 쏟아지는 외로운 세상에서
오롯한 구원자가 될 단 한 사람, 코발트를 만난다.
억울한 사연으로 노예가 된 코발트에게도
루엘린은 절실한 구세주이자 유일한 희망이었다.
그렇게 톱니바퀴처럼 다정히도 맞물려 가던 두 사람.
하지만 운명의 질투가 하나씩 하나씩 그들에게 펼쳐지는데.

작가 프로필

유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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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3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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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us***
    2019.08.29
  • 제목에서 오는 느낌과는 다른 달달한 소설이네요. 저도 모르게 스물스물 웃음짓게 하는 글이었어요. 오랜만에 기분좋게 처음부터 완결까지 읽었네요. 개인적으로 엔딩이 마음에 드네요. 한권짜리라 큰 스포가 될까봐 뭐라 말은 못하겠고.... 마차타고 간 이후의 외전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내용이 좋아서 2권짜리였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pou***
    2019.07.24
  • 괜찮았어요~사실 저는 제목때문에 진짜 애완견취급같은걸 좀 기대했는데(ㅋㅋ) 그정도는 아니고 생각보다 건전한(??) 남녀의 사랑 이야기네요~소개글같은 분위기에요. 잘 봤어요

    psy***
    2019.06.13
  • 재미있어요 외전 있으믄 좋겋네요

    kim***
    2019.03.28
  • 늪으로 이후로 팬입니다... 재밌었어요ㅎㅎ

    xiy***
    2019.02.19
  • 흔한 설정이지만 재밌었어요!!

    oce***
    2019.02.10
  • 여주나 남주나 절실함이 느껴져서 애타는 마음으로 읽었네요 ㅠㅠ 제목으로 비하면 되게 반전의 이야기였어요 좋네요 대형견 연하남 같은 연상남...쿄쿄....

    oio***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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