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4.2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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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몇 년 전에 그녀의 딸이 말했다.
“엄마가 혹시 다시 살게 되면, 나 낳지 말아요.”
“갑자기 무슨 소리니, 그게?”
“나 안 낳아 줘도 돼. 아빠 말고 더 좋은 사람 만나요. 있었다면서요, 첫사랑. 다시 살게 되면, 고백해 봐요. 혹시 또 알아요? 잘될지?”
모녀는 같이 킥킥 웃었다.
그리고 리헨 코플런드는 잠에서 깨어났다. 열아홉 살의 모습으로.
다시 살게 되었다고 그녀의 인생이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하지만 딸을 조금 더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려면 남편과 다시 결혼해야 했다.
그러나 그 다짐은 곧 흔들리기 시작했다.
첫사랑, 슈데르멜 라프트 경을 만나고부터.
※ 본 도서는 <마이 디어 아스터(My Dear Aster)>의 재출간본입니다.
작가
사랑이 세계를 구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휴일에 2시간쯤 일이든 공부이든 전부 잊은 채 열중해서 읽고
아, 재밌었다! 하고 덮을 수 있는 소설이 되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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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싸에서 연재분으로 읽고 세트 존버하다가 안나와서 결국 정가로 샀는데 그럼에도 만족합니다 따뜻한 잔잔힐링물이에요 외전 나온줄 몰랐는데 외전이 있어서 오늘 추가구매했어요
whi***2026.09.28좋았어요 아주.....
ice***2026.08.21간만에 생각나서 정주행했다가, 새 외전이 나온걸 알게되었네요. 그것까지보니 약간 아쉬웠던 아스터까지 포함한 모두가 행복한 이야기가 맞구나 싶어서 저까지 행복해집니다. 로판에 현실성이 어느정도 반영된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걸 꼭 봤으면 좋겠어요.
tom***2026.07.24정말로 재미있네요~
ppu***2026.04.1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jch***2026.03.12
뒤죽박죽 느낌에 생각이 너무 많기는 했지만 스토리 좋네요~
ace***2026.01.1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y1***2026.01.15
커튼콜에서 이 작품에 나오는 물건이 등장하기에 궁금해서 시작. 이런 사랑을 받지도 주지도 못해봤기에 본편 여주가 답답하고 낯선 모녀의 애정이었지만 따뜻한 동화 같은, 모녀 이야기이면서 슈데르멜 이야기이기도한 치유물이네요 본편 마지막 마무리가 진짜 좋네요 새로나온 외전은 아기들이 귀여워요 킬리언도 ㅋ 그래서 니네는 수십년간 썸만 탄 것이냐며🙄
sob***2025.11.16다정한 이야기에요 로맨스지만 엄마와딸의 이야기입니다. 외전은 왠지 외전2도 나올거같은 마무리네요 간절히 바래봅니다 ㅎㅎ
lj0***2025.11.15정말 좋아하는 이야기에요. 새 외전 나왔다고 해서 곧장 구매해놓고 아까워서 기다리다가 조심스럽게 열었는데 아스터의 지난 시간과 열매가 자신을 위한 것으로도 영글었구나 싶어 행복하네요. 3권까지만 보고는 아스터가 마냥 안타까웠거든요.... 하지만 의외로 가까운 곳에 이해자마저-지난 삶의 동반자였던, 그리고 어쩌면 전보다 더 진정한 의미의 동반자가 되었을- 있던 것 같아서 더 좋았어요.
tpd***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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