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뱀 신랑 상세페이지

뱀 신랑

  • 관심 29
템퍼링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1,700원
전권
정가
2,200원
판매가
2,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6.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71046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뱀 신랑 (외전)
    뱀 신랑 (외전)
    • 등록일 2023.12.16.
    • 글자수 약 1.2만 자
    • 500

  • 뱀 신랑
    뱀 신랑
    • 등록일 2023.07.01.
    • 글자수 약 3.2만 자
    • 1,7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뱀 신랑

작품 정보

신랑을 세 번 앞세운 팔자 사나운 생과부 사희.

그녀는 혼례 도중 죽은 세 번째 남편의 집에 흰 가마를 타고 시집온다.
꽤 비싼 부장품이라는 비꼼을 들으면서.
아마 남편의 삼년상을 치르고 나면 자결 당하지 않을까, 다들 그리 말했다.

그런데 시집온 첫날 밤, 죽었다던 신랑이 나타난다.

무수한 소문 속 혼례복을 벗자마자 회장저고리에 다홍치마는커녕, 서러운 소복을 입어야 했던 여자는 이 방 안에 없었다.

거친 옷깃 아래 누르고 숨겨두어야 마땅한 부드럽고 풍만한 육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다.

“내 부인께서는 참으로 처녀였기에 다행입니다. 앞서 죽었다는 두 신랑이 기실 이 깊고 물 많은 가랑이 사이에서 복상사했어도 이상하지 않으니까요.”

이 남자는 대체 누구인 걸까? 정말 사희의 신랑인 걸까?

작가 프로필

이로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금지옥엽을 꺾으소서 (이로운)
  • 정을 훔친 여우 (이로운)
  • 호가호위(狐假虎威) (이로운)
  • 뱀 신랑 (이로운)
  • 밀통 (이로운)
  • 가이드의 각인 (이로운)
  • 백야의 신부 (이로운)
  • 용궁에 떨어진 옥토끼 (이로운)
  • 약탈의 밤 (이로운)
  • 시한적 연애 (이로운)
  • 악마의 트릴 (이로운)

리뷰

4.2

구매자 별점
12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짧게 느껴지는 글. 술술 잘 읽혀요~

    pia***
    2024.03.22
  • 이렇게 짧을줄이야...

    lov***
    2023.12.29
  • 제대로 권 선 징 악 외전 엄지척♥️

    yoo***
    2023.12.24
  • 권선징악 아주조아..신랑이 최고네..

    jjs***
    2023.12.22
  • 행복하게 오래오래 뱀신랑하고 살았다네요 ㅎㅎ

    bmb***
    2023.12.17
  • 지고지순한 뱀남편!

    dkg***
    2023.12.16
  • 스토리가 참 흥미진진한데, 너무 짧아서 아쉽네요. 씬도 제대로 기승전결로 풀 씬은 없고 그냥 그랬더라하고 넘어가서, 여러모로 아쉬울뿐입니다.

    una***
    2023.10.31
  • 짧은데 재밌네요 좀 더 길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you***
    2023.08.27
  • 전래동화222222222

    lor***
    2023.08.01
  • 짧고 귀여운 옛 전래동화 읽는 느낌

    moh***
    2023.07.2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역사/시대물 베스트더보기

  • 꽃을 지우다 (aㅏnㅏsㅣs)
  • 야행(夜行) (춈춈)
  • 매화꽃 그늘에서 (블루닷(blue dot))
  • 생롱(生弄) (한을)
  • 대군의 누이 (월킷)
  • 애착 누이 (마뇽)
  • 침야(侵夜) (은서예)
  • 삼사라(संसार) (달로가자)
  • [GL] 대식:궁녀들의 놀이 (일리터물병)
  • 중전본색 (마뇽)
  • 새색시 (박죠죠)
  • 다정이 멎은 날에 (디키탈리스)
  • 어필(御筆) (명주go)
  • 색공(色貢) (한을)
  • 점멸(漸滅) (엘리쉬)
  • 묘설 (페일핑크)
  • 용은 호수에 산다 (적림)
  • 욕정받이 (마뇽)
  • 애설 (페일핑크)
  • 애착 유모 (마뇽)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