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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온탑

  • 관심 47
넵튠 출판
총 10권
소장
단권
판매가
6,000원
전권
정가
60,000원
판매가
6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71074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막내온탑 10권 (완결)
    막내온탑 10권 (완결)
    • 등록일 2024.05.28.
    • 글자수 약 11.6만 자
    • 6,000

  • 막내온탑 9권
    막내온탑 9권
    • 등록일 2024.05.28.
    • 글자수 약 14.5만 자
    • 6,000

  • 막내온탑 8권
    막내온탑 8권
    • 등록일 2024.05.28.
    • 글자수 약 15.1만 자
    • 6,000

  • 막내온탑 7권
    막내온탑 7권
    • 등록일 2024.05.28.
    • 글자수 약 16.7만 자
    • 6,000

  • 막내온탑 6권
    막내온탑 6권
    • 등록일 2024.05.28.
    • 글자수 약 15만 자
    • 6,000

  • 막내온탑 5권
    막내온탑 5권
    • 등록일 2024.05.28.
    • 글자수 약 16.2만 자
    • 6,000

  • 막내온탑 4권
    막내온탑 4권
    • 등록일 2024.05.28.
    • 글자수 약 15.2만 자
    • 6,000

  • 막내온탑 3권
    막내온탑 3권
    • 등록일 2024.05.28.
    • 글자수 약 15.5만 자
    •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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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온탑

작품 소개

'위대한 신, 아르테미아님. 제게 힘을 주세요.
그래서—'

"다 패고 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

회귀 전, 성녀의 신성력 배터리가 되어 죽음을 맞이했던 사엘리카.
반면에 파르마나스 신전의 성녀,아멜리아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았다.

사람들은 몰랐다.
사실은 그 기적이 모두 사엘리카의 능력이라는 것을.
이번엔 절대로 억울하게 죽지 않으리라.

적의 적은 나의 편.
먼저, 아르테미아 신전을 찾아간다.
"아떼 님 채고야! 아떼님 하고 싶은 고 다 해!
(아르테미아 님이 최고의 신입니다. 아르테미아 님 곁에서 심신을 수양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사엘리카의 신전 생활.

살림에 보탬이 되기 위해 신전의 잊혀진 보물을 찾고.
"대신관님! 우리 대박 났습니다!"

신전의 미래인 또래 애들을 교육했다.
"따에 주먹, 너랑 칭하게 지내구 싶대."

그런데 상황이 묘하게 흐른다?

"나는 무조건 우리 복덩이 사에 편이란다."
"사에가 제일 좋아하는 건 나다."
"꿀빵은 내가 제일 멋지댔어."

나를 의심하고 적대했던 신관들과 또래 애들은 어디 가고?

"이 아이는 내가 데려가도록 하지."
"아니, 이 아이는 나와 함께 가기로 했어."
북부 대공과 남부 제독의 다툼에 등살 터지겠다!
"저 딸 아니라고요!"

심지어—
위험한 남자와 엮이기까지.

"나 가지고 노니까 재밌어?
그럼 좀 더 놀아."

저는 그냥 파르마나스 신전을
패고 싶었을 뿐인데요…….

사엘리카는 제대로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주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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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17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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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한거 보고싶을때 꺼내봅니닼ㅋㅋ 아이돌같은 주인공과 그팬들과 안티와 이래저래 쉽게 선동당하는 대중들 이야기..

    rom***
    2025.04.03
  • 아는 맛이라 킬링 타임용으로 좋습니다.

    won***
    2025.03.20
  • 진짜 신기하게도 다음 권이 궁금해져서 끝까지 봤어요. 엔터가 많아서(대사가 인물별로 많다보니) 글자수에 비해 페이지가 많았고, 그 혀짧은 발음은 세 권은 나온 것 같아요(최소 두 권). 어설픈 표현이나 유치함도 있었지만 끝까지 떡밥은 회수했고요. 전체적인 세계관이나 설정은 좋았는데 인물을 가볍게 풀어낸 것도 같아요. 인물들이 워낙 많다보니 과거 서사를 다 풀기엔 힘들었던 것도 같고요. 나오는 악역마다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는 여주가 잘되는 꼴을 못봐서 자신이 받을 대우를 뺐겼다며 부들대는데 인물만 바뀌고 비슷한 상황이 계속되다보니 각 사건이 해결돼도 고구마였어요. 그 악역들 외엔 주옥같은 인물들에게 모든 사랑을 받는 부둥물입니다. 부둥물 좋아하는데다 남주가 남주인 이유도 있어 좋았지만요, 권당 5천원일만 했나? 하는 의문에 별점 박하게 남겨요.

    rie***
    2024.10.22
  • 1권무료 읽다 정주행하는 1인입니다~

    kim***
    2024.10.17
  • 1권이 제일 유치하고 오히려 뒤로갈수록 좀 진정되는 작품. 이런 장르?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근데 스토리 플롯이 약간 로판계의 무협 ㅎㅅㄱㅎ 같았음...

    myl***
    2024.10.17
  • 4권째시작인데 너무재밌어요~ 사에 너무귀여워~

    hap***
    2024.10.15
  • 1권 화산귀환이랑 너무 비슷함

    hd3***
    2024.09.18
  • 장편이라 망설였는데 보길 잘 했어요 개그코드도 맞고 재미있어요:) ------------- 잘 보았지만 너어무무무무 길어서 점프점프점프해서 봤어요 역시 10권은 제게는 무리... 6-7권 정도였음 좋았을것 같아요 부둥물 최상이라 이것도 좀 ...힘들었네요

    anc***
    2024.08.29
  • 작가님 작품 도장깨기 중이에요 넘치는 여주 사랑 대리만족도 최고! 유머코드도 맞아서 10권 후르륵 재미있게 읽었어요

    ju2***
    2024.08.28
  • 부둥물 넘 좋아하고 작가님 개그코드도 잘 맞아서 저는 10권 후루룩 읽었네요 ㅎㅎ 잼께 봤습니다!

    syj***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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