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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황자님, 왜 잘해 주세요? 상세페이지

개정판 | 황자님, 왜 잘해 주세요?

  • 관심 69
넵튠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165-20250925009.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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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개정판 | 황자님, 왜 잘해 주세요? 4권 (완결)
    개정판 | 황자님, 왜 잘해 주세요? 4권 (완결)
    • 등록일 2025.10.01
    • 글자수 약 10.5만 자
    • 3,500

  • 개정판 | 황자님, 왜 잘해 주세요? 3권
    개정판 | 황자님, 왜 잘해 주세요? 3권
    • 등록일 2025.10.01
    • 글자수 약 9.5만 자
    • 3,500

  • 개정판 | 황자님, 왜 잘해 주세요? 2권
    개정판 | 황자님, 왜 잘해 주세요? 2권
    • 등록일 2025.10.01
    • 글자수 약 11.6만 자
    • 3,500

  • 개정판 | 황자님, 왜 잘해 주세요? 1권
    개정판 | 황자님, 왜 잘해 주세요? 1권
    • 등록일 2025.10.09
    • 글자수 약 11.4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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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 모계 황실, 이능력자
*키워드: 능력남, 무심남, 다정녀, 능력녀, 상처녀
*남자주인공: 헬리오스 델 파르 - 아테이아 제국의 황자. 역대 최강의 이능력자이며 대마족 전선의 최고 사령관. 무뚝뚝하고 무심한 성격이지만 어째서인지 리샤를 구해와서 돌봐준다.
*여자주인공: 리샤 - 천민 고아. 구박데기 하녀로 힘들게 살다가 수신의 제물로 바쳐질 뻔한 순간 헬리오스에게 구원받는다. 알고 보니 오로지 황실의 여자에게만 전승되는 알레프라는 이능력자라고 하는데...

*공감글귀: “제가 그렇게 맞아도 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게 너무 신기하고…… 대단해요.”
개정판 | 황자님, 왜 잘해 주세요?

작품 정보

*본 작품은 재출간 개정판 도서입니다.

천민은 나라의 백성이 아니므로 살해하더라도 죄가 아니다.
천민은 더러운 존재이며 존재만으로도 오염이다.
천민은 마왕의 주구이며 인간을 배신한 역겨운 존재다.

천민의 낙인을 가지고 태어나 비참하기 그지없었던 리샤의 삶.
한푼어치의 동정과 연민에 기대어 살면서도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살아왔건만,
결국 주인은 그녀를 강의 신에게 바치는 제물로 쓰려 했다.

“늦을 뻔했군.”

별빛 속에서 나타난 광휘 어린 남자는 잔혹한 손속으로 모두를 죽이고 그녀를 구원했다.
영문도 모르는 채 황궁으로 간 리샤는 더없이 따뜻한 보살핌을 받게 되는데...

“너는 그 어떤 일로도 내게 사과하지 마라. 나는 네 사과를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네……?”
“넌 황제 폐하를 제외한 누구에게도 무릎 꿇을 필요가 없으니 그렇게 공손한 태도를 취하지도 마라.”

사실 내가 알레프란다.

알레프란 존엄하고 지극히 높은 분, 제국의 살아 있는 신, 아가이아 제국의 황제와 황녀를 칭하는 말.
자신이 그런 이들과 같은 존재라니?

그런데, 그건 그렇고...

“황자님은 왜 저한테 잘해주세요?”
”그런 적 없다.”

그렇다고 한다.

작가 프로필

한민트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고생 끝에 낙이 오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사랑이 세계를 구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휴일에 2시간쯤 일이든 공부이든 전부 잊은 채 열중해서 읽고
아, 재밌었다! 하고 덮을 수 있는 소설이 되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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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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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절반 정도 읽다가 하차해요.. 너무 여주 부둥부둥물 같고 아무런 사건이 없습니다....

    yuu***
    2025.10.22
  •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사건이 함께하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mys***
    2025.10.11
  • 최애 러버작가님 최고에요

    sus***
    2025.10.11
  • 나름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나름 온건한 느낌?으로 최고 능력자 주인공들이 사건을 해결하기 때문에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자세하게 나오지는 않지만 황제와 폐황후가 안타까웠어요.

    uki***
    2025.10.11
  • 구판을 1,2권 소장중인데 개정판이라고해서 읽으면서 비교해보려구요

    mar***
    2025.10.10
  • 이제 마지막권 보네요. 착한 여주와 감정 기복 없는 남주 좋아하는 편인데 여기 주인공들은 그런 성향에 완전 끝에 있는 성격이랄까… 정이 가지는 않아요 그리고 3권까지 여주활약상이나 능력치가 보이지 않아서 답답한 면이 있어요. 딱히 스토리가 없고 여주 내면 성장에 초점이 맞춰진 소설 같은데 그러기에는 성장 과정에 대한 감동도 없는 편이에요 읽으면서 다음장을 보고 싶게 만드는 흥미도는 떨어지지만 결말이 궁금하게 만들 정도의 필력은 있는 듯.

    mul***
    2025.10.09
  • 한민트님 믿고 달립니다

    dal***
    2025.10.06
  • 한민트님 작품은 믿고 볼만하죠!!! 역시나였습니다 ㅋㅋㅋㅋ 사실 제목때문에 약간 머뭇거렸는데 내용은 알차네요 ㅋㅋㅋㅋ

    spe***
    2025.10.05
  • 리뷰 좋아서 구매합니다

    chr***
    2025.10.04
  • 고생끝에 낙이 오는 정석적 이야기인듯요. 남주가 의외로 여주에게 잘 해줘 여주의 스탠스가 바뀌는 동시에 여주가 스스로와 주변 상황들에 대해 자각하며 변화해나가는 내용이 괜챦았어요.

    mon***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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