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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상놈 상열지사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   로맨스 e북 19+

조선상놈 상열지사

소장단권판매가2,500
전권정가7,500
판매가7,500
조선상놈 상열지사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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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상놈 상열지사 3권 (완결)
    조선상놈 상열지사 3권 (완결)
    • 등록일 2020.04.08.
    • 글자수 약 8.4만 자
    • 2,500

  • 조선상놈 상열지사 2권
    조선상놈 상열지사 2권
    • 등록일 2020.04.08.
    • 글자수 약 8.3만 자
    • 2,500

  • 조선상놈 상열지사 1권
    조선상놈 상열지사 1권
    • 등록일 2020.04.08.
    • 글자수 약 8.2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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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상놈 상열지사작품 소개

<조선상놈 상열지사> 조선 초기, 한양 서촌에 ‘아무개’ 라는 상놈이 있었다. 꽃보다 곱다고 해서 ‘꽃상놈’이라 불리는 그는 영문도 모른 채 전장에 끌려갔다 돌아오는 길에 자월루 부용과 무명을 비롯한 기녀들과 만나 연을 맺게 된다.
양반댁 아가씨 고운은 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관군에 쫓기다 아무개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나게 된다. 이를 계기로 양반과 상놈이라는 신분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애정하게 된다.

한편, 종친이지만 왕좌와는 거리가 멀었던 ‘아무’는 자월루에서 시간을 보내며 ‘아무개’와 마음을 나누게 된다. 그러다 임금이 죽고, 세자마저 급서하자 아무는 왕좌를 둘러싼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낮에는 본업, 밤에는 글을 쓰는 어린 시절 로망이었던 작가의 꿈을 이루어낸 초보 작가.
출간작으로는 로맨스 소설 <화사> <몽중인>, 추리 소설 <306호 살인사건> <페르소나 살인> 등이 있다.

목차

# 머리 이야기- 그날, 그날 밤
# 옷고름 댕기
# 책방
# 서촌 푸줏간 꽃상놈
# 자월루
# 남생몽유록
# 하루, 잊히지 않을
# 물레방앗간, 역사가 이루어지는 곳
# 남장, 고운 모습
# 푸줏간 상놈과 양반들
# 꽃선비와 길을 나란히 걷다
# 자운(紫雲), 먹구름을 만나기 전
# 아무와 아무개
# 꽃선비 외지부
# 품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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