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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노어 클레인 상세페이지

엘레노어 클레인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1,800원
판매가
1,800원
출간 정보
  • 2020.12.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4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52521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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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귀족 #상처남 #냉정남 #피폐물 #갑을관계 #능력녀 #신분차이 #단행본 #계략녀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루이스 스튜어트 백작
33살의 베일에 싸인 백작. 어릴 때 부모님이 살해된 것을 목격한 뒤로 기억을 잃었다. 하지만, 한 달에 며칠은 발작을 일으키며 사람을 의심하여 그 누구도 곁에 두지 않는다.
그리고 오래간만에 나간 외출에서 갑작스런 발작으로 정신을 놓게 되고 ……갑자기 불청객이 찾아왔다. 차가운 일상을 비집고 들어온 엘레노어 클레인. 그런데 왜 낯설지 않은 걸까. 잃었던 기억이 떠오르며 하나둘 지난 일들의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한다.

*여자주인공
엘레노어 클레인
25살의 영국 런던의 파미에 극단 단원. 하지만, 어린 배우에게 밀리고 망나니 오빠 덕분에 하숙집에서도 쫓겨난다. 그리고 엄마가 준 목도리를 가지러 극단을 찾는 밤, 끔찍한 몰골을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도망친 그녀가 간 곳은 다름 아닌 소문이 무성한 백작의 저택이었다.
예의 바른 집사, 깐깐하지만 똑똑한 비서. 게다가 절대 열어서는 안 되는 비밀의 방까지.
이상한 집이었다. 갈 곳 없는 그녀는 집사의 시녀직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곳에서 바로 의문의 남자를 만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짧은 로판!
비밀을 품은 귀족남!
백작+시녀 조합!

*공감 글귀
“경험하면 달라질 수도 있단 말이군.”
“너는 다른 사람들과 다를 거라는 말인가?”
엘레노어 클레인

작품 정보

파미에 극단의 대기 배우 엘레노어 클레인의 유일한 꿈은 아픈 엄마를 모시고 함께 사는 것이었다. 그래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일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집으로 돌아가던 그녀 앞에 의문의 남자가 나타났다. 그것은 사람의 눈동자라 할 수 없었다. 그 눈은 애타게 무언가를 갈망하며 저를 짓눌렀다.
두려움에 떤 엘리는 그를 피해 도망쳤다. 그리고 마침내 구원의 손길을 발견했다.

하지만, 하필 무서운 소문이 가득한 스튜어트 백작의 저택이라니. 게다가 시종일관 친절한 집사 카론은 그녀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한 달 급여가 무려 30파운드에 달하는 백작 저의 시녀자리라니.
극단의 대기 배우로는 상상조차 못 할 액수였다. 이건 과연 시험일까 행운인걸까.

<저택의 규칙들>

첫째, 매일 아침 7시 식사를 백작님의 방에 가져다 놓을 것
둘째, 밤 9시가 넘으면 밖을 나가지 말 것
셋째, 백작님에 대해 궁금해 하거나 업무 이외의 일에 관심을 가지지 말 것
넷 째, 외부인과의 접촉은 삼가고 허락을 받을 것
다섯 째, 이층 왼쪽 끝 방은 절대로 열어보지 말 것

괴상한 규칙만큼 더 이상한 저택의 주인, 루이스 스튜어트.

“카론이 말하는 앵무새를 들였군.”

만나지 말아야 할 백작은 매일 저녁 그녀를 불렀고 또 다시 잊었던 악몽이 시작된다.

베일에 싸인 저택과 엘레노어, 그리고 신비로운 백작의 비밀이 하나씩 풀어지게 되는데…….

모든 것을 알게 된 엘리는 제 모든 것을 걸고 드디어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된다.
과연 그녀의 선택은 무엇일까.

작가

이프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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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레노어 클레인 (이프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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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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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짧았던건지... 순식간에 끝나버렸네요. 그냥 soso

    ggo***
    2023.10.24
  • 탄산 다 빠진 사이다 마시는 기분... 입안이 텁텁하다...

    gre***
    2023.01.24
  • 좋아하는 작가님의 서양판 귀족남이라 넘 설레이는 맘으로 시작합니다~ >_</

    kis***
    2021.01.11
  • 사람마다 다 리뷰는 갈릴수 있지만 전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읽었네요 뒷부분에 씬이 작게 나와서 별 하나 깎았지만 전 흥미롭게 읽었어요~ 요즘 롶태기 와서 완독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즐겁게 완독했네요

    ruf***
    2020.12.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ac***
    2020.12.04
  • 지금 책보고 있을 때가 아닌데 ㅠㅠ 소개글에 끌려 구입하고...잠깐만 본다는 게 마지막까지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궁금해서 앉은 자리에서 다봤어요ㅋ;; 술술 읽히고 글 분위기가 몽글몽글하고 좋았어요. 재밌어요!! 잘 봤습니다!

    the***
    2020.12.03
  • 아랫분 리뷰보고 결심했는데 스릴러 같이 전개하고자 했던거 같은데 그냥 지루함.

    gum***
    2020.12.03
  • 호로록 읽혀요. 사건 중심인데, 속도감도 딱 적당하니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재밌더라고요. 문체가 깔끔하신데 지문이나 대사에서 특유의 분위기가 뭍어나서 정말로 런던 배경 느낌이 나더라고요. (막상 런던은 안 가봤지만^^ㅋㅋㅋ) 사건도 차곡차곡 진행되고 끝에 가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끝납니다. 씬이 많지는 않은데 그래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미스테리/스릴러 느낌도 나는데 남주는 츤데레더라고요..? 그래서 무섭지 않고 재밌었습니다 ㅋㅋ 이야기 중심, 미스테리, 약간의 추리물? 좋아하시는 분이면 재밌게 보실 것 같아요.

    lov***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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