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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

unquenchable thirst

  • 관심 15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700 ~ 2,800원
전권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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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3.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78101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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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갈증(unquenchable thirst) : 외전
    갈증(unquenchable thirst) : 외전
    • 등록일 2022.06.21.
    • 글자수 약 1.6만 자
    • 700

  • 갈증
    갈증
    • 등록일 2022.03.21.
    • 글자수 약 6.5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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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로판

*작품 키워드: #서양풍 #인외주인공 #초월적 존재 #직진녀 #독점욕/소유욕/질투 #절륜남 #브로맨스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 아이온 브라운
브라운 후작가의 유일한 후계자이자, 제국 포보스의 수호자인 뱀파이어.
오로지 사명감만으로 긴 세월 무료한 삶을 이어왔다.
처음 나간 사교모임에서 세르니아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녀를 향한 강렬한 감정은 그에게 살아갈 이유가 되었다.

*여자주인공 : 세르니아 오펜
오펜 공작가의 막내딸.
아름다운 외모로 모든 이들의 관심을 받지만, 정작 그녀는 누구에게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 1년째 꿈속에 나타나는 신비로운 적안의 남자만이 그녀의 유일한 관심사.
아이온을 처음 본 순간, 꿈속의 남자와 닮아 저도 모르게 끌리기 시작한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마음은 이제 그를 소유하고픈 사랑이 되었다.

*이안 로셰 : 제국 포보스의 황태자.
아이온에게 군신의 관계를 넘어선 우정을 바란다.
아이온을 제 곁에 두기 위해선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럴 때 보세요

뱀파이어와 인간의 달달한 로맨스를 원할 때!
메인 커플 외에 티키타카 브로맨스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대는 알고 있을까, 내가 얼마나 참고 있는지.”
“인간의 피가 꼭 끌리는 경우가 있다면 첫눈에 반한 상대를 발견했을 때야.”
“정말 피의 향이 달콤하게 느껴지거든. 참을 수 없을 만큼 말이야.”
“목에 키스하는 의미가 뭔지 알아?”
“당신을 갖고 싶습니다.”
갈증

작품 정보

평생 당신 만을 기다렸어.
이제 더 이상 참지 않을 거야, 나만의 것이 되어줘.

백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혼자 지내온 아이온이 첫눈에 반한 사람이 나타난다.
체향 만으로도 그의 본능을 이끌어내는 세르니아 오펜.
그녀 역시 매일 밤 꿈에 나타나는 남자와 흡사한 아이온을 보자 알 수 없는 강렬한 감정이 솟구친다.

“그대는 나와 방이 아닌 곳에서 하는 걸 상상한 적 없어?”

없을 리가 없었다. 그와 연애하는 것부터 지금 이런 행위를 하는 것까지.
아이온과 시선을 마주할 때마다 침이 목 뒤로 꼴깍 넘어갔다.

“난 매일 상상했어.”

타들어 갈 것 같은 눈과 거부할 수 없는 목소리는 세르니아를 유혹했다.

“지금 당장 너를 갖고 싶어. 세느.”

말을 마치자마자 아이온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세르니아의 질 입구에 제 물건을 갖다 대더니 순식간에 가장 깊은 곳까지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작가

포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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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로디테 (포르테)
  • 하룻밤 사이에 (포르테)
  • 재결합 (포르테)
  • 갈증 (포르테)
  • 폐하, 당신을 거부합니다 (포르테)
  • 비틀린 관계 (포르테)

리뷰

3.8

구매자 별점
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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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
    2024.08.01
  • 짧고 잼있네요 뱀파이어

    dol***
    2022.11.27
  • 키워드만 보고 너무 기대했나봐요. 음…뭔가 비어있는 느낌이 계속드네요. 아주 재미없는건 아니에요.

    nav***
    2022.06.28
  • 읽은 지는 좀 됐는데 이제야 리뷰다네요. 저는 인외남주를 애정합니다.특히 뱀파이어ㅠ 아니 왜 그렇게 다들 잘생기고 매력적인지 모르겠어요. 여기서도 아이온이 멋져요.그냥 뱀파이어면 그렇게 보이는 것 같은(매직아이도 아니도;;) 이 작가님 특징이 무난한 내용과 적당한 섹텐인 것 같아요.과한 묘사나 피곤한 사건전개 따위 없습니다. 그냥 암 생각없이 읽다보면 어느새 완결이더라고요. 조금 아쉬운 건 남주가 조금 더 절륜하길 바랬지만 그건 뱀파이어에 대한 높은 제 기대감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저는 인소같은 내용이 오히려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딱히 그리 심하진 않은데 단조로운 내용과 문장들때문인가 싶긴 했어요. 오히려 덕분에 타작품읽다 피곤했던 제 뇌가 쉴 수 있었거든요.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그땐 늑대남주 가능하실까요? 사심가득으로 차기작 기다릴게요.

    l83***
    2022.05.07
  • 정말 인소느낌이네요.. 감정선이 하나도 안느껴져요.. 킬링타임용도 안됐어요..ㅠㅠ

    lin***
    2022.03.26
  • 킬링타임용으로 좋았습니다

    bae***
    2022.03.21
  • 문체가 인소같아요. 웬만해선 벼렂ㅁ 후하게 주는데 ㅠㅠ

    cjs***
    2022.03.21
  • 생각보다 재미있어요.큰전개 없이 술술~가볍게 읽기좋아요

    dla***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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