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4.18 출간
- EPUB
- 약 2.9만 자
- 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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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
#현대물 #피폐물 #나이 차이 #재회물 #조직, 암흑가 #사건물 #강공 #사채업자 공 #미남공 #절륜공 #집착공 #능욕공 #광공 #개아가공 #까칠수 #미인수 #도망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굴림수 #3인칭시점
*공: 강태현(30)
이연우의 아버지를 협박하는 과정에서 연우를 처음 보고 아름다운 미모에 사로잡힌다.
당돌하고 아름다운 연우에게 향하던 작은 호기심이 점차 미친 집착으로 변한다.
그 집착으로부터 도망친 연우를 찾아 강압적으로 그를 갈구한다.
“날 받아들여.”
“도망 안 갈 테니까… 제발…”
“… 넌 날 받아들여야 할 거다. 안 그러면 네 친모가 다칠 테니까.”
수: 이연우(20)
아버지의 폭력을 어릴 때부터 겪고 자라 마음의 상처가 많다.
그 탓에 예쁜 미모를 가졌지만, 성격은 까칠한 편이다.
아버지의 도박 빚으로 납치당하는 저를 구해준 강태현에게 고마움을 느끼지만,
참을 수 없는 구속과 그의 집착 때문에 도망친다.
“한 가지 부탁이 있어요. 당신이 원하면 언제든 다리 벌릴 테니까… 우리 엄마 건드리지 말아요.”
*이럴 때 보세요
미인수를 얻기 위한 집착 사채업자공의 이야기를 원할 때
10살 연하 미인수, 외유내강의 당차고 당돌한 도망수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어떻게 해야 해요…?”
“간단해… 옷 벗고 다리 벌려!”
“아주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잘 봐둬. 네 좆이 누구한테 반응하는지…”
“넌 예쁜 얼굴에 입은 거칠어.”
“넌 손도 작구나…”
“이연우, 기회를 줘.”
작품 정보
처연하도록 아름다운 얼굴에 날카로운 눈빛, 남자임에도 가냘픈 몸의 연우는 저보다 훨씬 큰 덩치들에게 기죽지 않고 당돌하게 반항한다.
강태현은 그런 연우가 궁금했다. 그리고 그 호기심은 점차 그를 제 것으로 만들고야 말겠다는 집착에 가까운 소유욕으로 바뀌고 만다. 협박을 해서라도 그의 몸이라도 갖고 싶을 정도로.
“네 모친, 사창가에 넘기면 꽤 돈을 받을 수 있겠던데?”
“내가 어떻게 해야 해요…?”
“간단해. 옷 벗고 다리 벌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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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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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없는 소설 아무리 천원이여도 결말은 있어야지
boo***2024.02.07서사가 없어요.. 축약본마냥 뭐가 휙휙 지나가요 2000년대 팬픽 갬성같아요 향수가 느껴지네여..
lem***2023.11.19리뷰 첨 남기네...이걸대체 뭐라고 올림거임????
kks***2023.04.09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씬 빼고 좋네요 ㅋ
kkl***2022.04.20짧습니다ㅜㅜ 너무 짧아서 스토리가 너무 단축되어 있어요 ㅠㅠ따흐흑 조금만...조금만 더 길었으면..!!!
bol***2022.04.18짧은글에 이것저것 다 때려넣어서 죽도 밥도 아닌... 1350원이 이르케 아까울줄이야... 제목이 젤 섹텐 터지는... ㅠㅠ
man***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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