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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MAID) 상세페이지

메이드(MAID)

  • 관심 9
알사탕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1.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78404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메이드(MAID) 4권 (완결)
    메이드(MAID) 4권 (완결)
    • 등록일 2023.04.26.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

  • 메이드(MAID) 3권
    메이드(MAID) 3권
    • 등록일 2023.03.29.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

  • 메이드(MAID) 2권
    메이드(MAID) 2권
    • 등록일 2023.02.10.
    • 글자수 약 1만 자
    • 1,000

  • 메이드(Maid) 1권
    메이드(Maid) 1권
    • 등록일 2022.11.28.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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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판

*작품 키워드 :
서양풍, 왕족/귀족, 신분차이, 금단의 관계, 다정남, 직진녀, 이야기 중심, 바람둥이, 유혹녀, 절륜남

*남자 주인공: 마테오 (나이 미상)

피에르 파스칼 남작의 아내인 끌로에 파스칼의 정부. 푸줏간에서 일하고 있으며 갈색으로 잘 그은 피부에 육체노동으로 다져진 생활 근육이 멋진 섹시한 미남자.

*여자 주인공 1: 미아 (20대 초반)

파스칼 남작 가문의 하녀. 성적 호기심 많음. 어릴 때 부모의 도박 빚 때문에 팔려 와서 부모가 있어도 없는 셈. 남들은 월경이 시작되면 어머니로부터 성교육을 받는다던데 그녀에겐 그런 일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여자 주인공 2: 끌로에 (나이 미상)

피에르 파스칼 남작의 부인. 남편과의 잠자리에 늘 불만이 많아서 몰래 바람을 피우며 욕구불만을 해소 중인 응큼한 여인. 남편이 없는 날이면 밤에 몰래 나가 정부를 만난다.

*서브: 이네스 (20대 초반)

미아의 친구. 남에게 자신이 실제로 보고 들은 이야기를 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헤비 토커. 말재주가 좋다. 단점은 입이 한없이 가볍다는 것.

*이럴 때 보세요
메이드가 들려주는 귀족의 사생활을 보고 싶을 때.
사랑에 미친 귀족 마님을 보고 싶을 때.
친구가 들려주는 것 같은 은밀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도 우리 마님이 그렇게 헤픈 여자인 줄은 예전엔 꿈에도 몰랐다니까”


“이네스, 넌 저기 구석에 서서 나랑 마테오를 지켜보거라.”

“흐으. 마. 마님. 오늘따라 보지에서 달콤한 꿀이 넘쳐흐르던데요? 저 마님의 보지에서 흐른 꿀물 빨아 먹느라 아주 배가 터질 지경입니다.”
메이드(MAID)

작품 정보

메이드가 들려주는 귀족들의 은밀하고 음란한 사생활!

[메이드 4권]
#모유플 #관전플 #서양풍 #왕족/귀족 #모유수유녀 #갑을관계 #신분차이 #자위녀

남편을 잃고 배 속의 아이를 홀로 키우던 케이트는 딸도 낳자마자 죽게 되는 불운을 겪었다. 시모어 남작가에 유모로 들어간 케이트는 남작 부부의 아들 크리스에게 젖을 물리는 일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 케이트가 심한 젖몸살로 크리스에게 젖을 물릴 수 없을 정도에 이르자, 윌리엄 남작이 케이트의 젖을 빨고 마사지해주게 된다.
케이트의 젖을 빨면서 욕정을 느낀 윌리엄은 케이트가 보는 앞에서 부인 레베카를 벗기고 탐한다.
눈앞에서 벌어지는 두 사람의 섹스를 관전하게 된 케이트는 윌리엄에게 음심을 품고 아랫도리를 적시는데...

[메이드 3권]
#서양풍 #왕족/귀족 #일곱남자 #즉석연극 #신분차이 #나쁜남자 #순진녀 #동정녀


'오늘 나는 섹스연극의 주인공이 되었다.'


아나이스는 피에르 마르텡 공작가의 하녀다.

"오페라를 보는 것만큼 따분한 건 없지, 난 화끈한 걸 원한다고."

그녀의 주인인 공작은 자신만을 위한 연극을 관람하는 것이 취미.

"나는 야한 게 좋아, 아래가 젖을만큼 화끈한 걸 원한다고."

아나이스 역시 성인이 되자마자 섹스 연극을 하게 된다.
그녀의 주인인 공작을 위해, <백설공주와 일곱 광부>를.


[메이드 2권]
#서양풍 #시대물 #신분차이 #나이차이 #나쁜남자 #짝사랑남 #평범녀 #질투 #소유욕 #자위시중

애덤스 남작가의 아들인 케인은 겉으로 보기엔 빼어나게 잘생긴 멋진 젊은이지만, 행동은 개차반이 따로 없는 남자.
어느 날, 케인이 도박 빚을 담보로 ‘안젤라’라는 귀족 영애 아가씨를 데리고 왔다. 티아가 하던 자위 시중도 안젤라가 맡게 되자, 티아는 질투를 느낀다.
아침마다 그가 다른 여자의 손에 의해 사정하는 것을 지켜봐야만 하는 티아는 너무 괴롭다.

“아아… 도련님… 도련님…”

티아는 이젠 케인을 반찬 삼아 빵 반죽용 밀대를 가지고 자위를 하게 되는데...


[메이드 1권]
“하아, 마테오. 귀여운 너랑 이 자지가 보고 싶어서 나 아주 죽는 줄 알았어.”
“으으. 그러셨어요? 마님? 저도 오늘따라 마님의 어여쁜 보지가 더 생각나던데, 저희 생각이 통했나 봅니다.”

마님은 마테오의 대답에 잠시 부끄러워하는 내색을 보이더니 다시 그의 귀두를 사탕처럼 핥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그 큰 걸 입속으로 쑤욱!
춥춥거리는 소리가 어쩜 그렇게 큰지 누가 들을까 봐 내가 다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였어.

“아~ 이 안에 있는 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건 역시 마테오의 가운데 다리에 있는 이 시커먼 고기지.”

난 몰래 마테오의 자지를 훔쳐봤어. 잔뜩 성이 나서 핏줄이 툭툭 불거진 게 진짜...

작가

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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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0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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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편은 보통, 2편은 읽을만했고요. 3-4부는 취향작이었어요 잘 봣어요 작가님

    efl***
    2023.06.16
  • 와 진짜 별로니까 돈 아끼세요들

    dlw***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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