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8.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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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2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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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쭙쭙거리는 게걸스러운 소리가 커다란 방 안을 울렸다. 오랜만에 듣는 야살스러운 소리가 태현의 얼굴을 붉게 만들기 충분했다.
붉어진 얼굴은 전혀 신경 쓰지 않은 채 혀를 유연하고 빠르게 움직이며 가슴을 빨고 있는데, 순간 울컥, 입 안으로 액체가 터져 나왔다.
대수롭지 않게 꿀꺽 삼킨 액체의 정체는 당연하게도 태현의 젖이었다. 목구멍을 타고 흘러 내려가는 젖을 계속해서 삼켜대니, 태현이 몸을 비틀었다.
“아흐, 먹지 마요, 도련, 님….”
“왜? 난 태현이 젖이 제일 맛있더라.”
“흐, 빨면 이상해요….”
*공/ 시훈
젖소 수인을 메이드로 들인 막내 도련님.
귀엽고 순수한 척을 하지만 속으로는 태현을 따먹을 생각뿐이다.
*수/ 태현
가슴이 크고 젖이 나오는 젖소 수인.
막내 도련님에게 휘감겨 메이드복을 차려입고 가슴을 내어준다.
작가
- 주인과 개 (아그노스)
- 동생을 사랑하는 형 (아그노스)
- 쌤 때문에 벌어졌어요 (아그노스)
- 우리 형의 히트싸이클 (아그노스)
- XX맞은 소꿉친구 X먹기 (아그노스)
- 전남친 관람불가 (아그노스)
- 위험한 뱀 수인 시리즈 (아그노스)
- 알 낳아야 나갈 수 있는 방 (아그노스)
- 도련님 가슴에서 나오는 우유 (아그노스)
- S 동생과 M 형 (아그노스)
- 우성 알파 구함 (아그노스)
- 뱀 수인 발정기 해결해주는 아빠 (아그노스)
- 둘 그리고 셋 (아그노스)
- 우리 형은 BUNNY BJ (아그노스)
- 맛있는 알파가 새아빠 (아그노스)
- 동생에게 박히지 않으면 빠지지 않는 구멍 (아그노스)
- 새아빠와 나쁜 짓 (아그노스)
- 찐따한테 끌리는 이유 (아그노스)
- 알파 사춘기 (아그노스)
- 둘 중 누구? (아그노스)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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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아쉽지만 잘 읽었습니다 시훈이의 정력으로 태현이가 임신하는 내용으로 외전,특별외전도 연재해주세요 작가님
bab***2024.07.27저는 쏘쏘했고 스토리없는 그냥 ㅃㅃ물 입니다
thw***2024.03.22진짜 최고다 존맛 맛집입니다
poo***2023.12.31가볍게 읽기 좋은 것 같아요.
fns***2023.08.31나름 재밌긴 했는데 너무 짧아요 ㅎㅎㅎ 딱 전형적인 젖소수인ㅃㅃ물임 처음부터 끝까지 씬만 한번 나오고 끝난다고 보면 됨 씬은 특이하게 기억에 남을만한 부분은 없고 그냥 무난한 평타수준? 앞뒤로 부연적인 스토리가 더 있었으면 알찼을텐데 좀 아쉽네요
wsi***2023.08.27이런 건 장판으로 나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주세요 작가님,,
aav***2023.08.27메이드복에 젖소 수인은 성공의 법칙임 ㄹㅇ
bim***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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