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이미 너무나 충분한 사람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365일 긍정 테라피!
아마존 베스트셀러! (행복/자기계발 분야)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 1,472개 리뷰, 평점 4.7!
어둠 속에서 빛을 찾는 당신에게 선물하는 긍정 한 다발
당신이 그동안 듣고 싶었던, 절실히 바라왔던 긍정의 문장들!
당신의 삶을 바꾸는 가장 간단하고도 강력한 마법
저자 신디 스피겔은 몹시 가난한 동네에서 태어나, 여덟 살이 될 때까지 아버지의 손길 없이 어머니 그리고 세 명의 오빠들과 함께 자랐다. 어릴 적부터 거친 방식으로 삶의 규칙을 배우며 세상은 절대 공평하지 않다는 사실을 매일같이 느꼈고, 세상을 장밋빛으로만 바라보기에는 어려운 삶을 살았다. 그런 그가 지금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전파하는 비즈니스 전략 코치이자 자기계발 강연자로서, 세상에 모습을 당당히 드러내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그리고 이 책에 긍정이 넘쳐 흐르는 문장들을 무려 365가지나 담아냈다는 것 역시 그렇다. 어떻게 그는 마법처럼 상처를 치유하고 눈부시게 성장함과 동시에 품위 있고 풍요로운 사고방식을 가지게 된 것일까?
그가 성인이 되고 나서 얻은 진리와 교훈이 몇 가지 있다고 한다. 하나는, 세상이 풍요와 결핍, 친절함과 잔인함, 희망과 절망 등 두 가지의 상반된 요소로 구성돼 있어 어느 한쪽을 전혀 경험하지 않고 반대쪽만 겪으며 살 수는 없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볼 수 있을 때 세상이 비로소 활짝 열리고 가슴 뛰는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런 관점을 갖는 건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고, 부정을 넘어 긍정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강단과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가 깊이 빠져들게 된 것이 바로 ‘긍정심리학’으로, 이것이 그의 삶을 뒤바꿔놓은 마법의 정체라 할 수 있다.
바로 지금, 당신에게 꼭 필요한 긍정의 문장들
계속해서 생각을 변화시키면, 우리 뇌는 실제로 변화한다. 다시 말해 긍정적인 생각을 반복하다 보면 우리 뇌 자체가 더욱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긍정적 생각은 깃털, 부정적 생각은 조약돌과 같아서 우리 뇌에 영향을 주는 부정적 생각에 맞서려면 엄청난 양의 긍정적 생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부정적인 경험에 집착하는 모든 생각을 희망과 격려, 용기, 회복력 그리고 가능성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365가지의 긍정 메시지를 한 권 가득 담아내고 있다. “당신은 이미 너무나 충분한 사람이에요.” “실수해도 괜찮아요. 먼지를 털어내고 계속 나아가세요.” “다른 사람의 인정은 필요 없어요.” “누가 뭐라든 세상 앞에 당당히 서세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빼곡히 적힌 긍정의 문장들은, 그동안 당신이 듣고 싶었던, 절실히 바라왔던 말임이 틀림없다.
누구나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견하고, 마음 가는 대로 힘껏 뛰어오르며,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세상에 보란 듯이 드러낼 수 있다. 매일매일 이 책을 펼쳐 단 한 페이지를 읽을 시간만 있다면 말이다. 물론 하루를 거르든 일주일을 거르든, 한 해를 통째로 거르든 상관없다. 당신의 삶에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과 냉소가 스며들기 시작할 때면, 언제든 꺼내 보아도 괜찮다.
[추천사]
“나는 신디의 메시지와 스타일을 너무 좋아한다. 덕분에 더 많이 긍정하고, 더 적게 부정할 수 있게 됐고, 원하는 걸 요구할 줄도 알게 됐다. 이 책은 당신이 충분한 사람이라는 걸 매일 일깨워주는 사랑스럽고 영감이 가득한 책이다. ‘오, 내가 오늘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라는 감탄사를 365번 할 준비를 하라.”
- 레이첼 밀러, <버즈피드>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이 책은 긍정을 아름답고 쉽게 키워준다. 신디의 목소리가 강력한 이유는 그 안에 깃든 정직함과 열정 덕분이다. 내가 걷는 곳은 그녀도 걸어봤고, 내가 선 곳에 그녀도 서봤다. 지혜와 용기를 주는 말이 가득한 이 책은 단순히 위로를 전할 뿐 아니라, 당신의 사고방식 전체를 바꿔줄 것이다.”
- 미라 리 파텔, 《나를 찾아가는 질문들》 저자
“인지행동 치료법을 쓰고 있는 의사로서, 나는 신디의 독자들이 이 현명하고 이해하기 쉬운 책을 통해 우리의 생각이 감정과 행동에 미치는 강력한 영향력을 접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신디가 소개하는 이 통찰을 분명 모든 독자가 공감하리라 본다. 내년을 더욱 의식적으로 살아보겠다고 결심하는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
- 로렌 하주리 박사, 임상심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