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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결여된 카페

세상을 바로잡을 비상식 응징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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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12.02 전자책 출간
  • 2022.11.3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3만 자
  • 15.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886039
ECN
-
상식이 결여된 카페

작품 정보

비상식적인 사람에게 보내는 ‘역(易) 클레임’
세상을 바로잡을 비상식 응징 에세이

여기, 한 카페가 있다. 손님의 요구라면 모두 들어주고, 손님의 잘못임에도 직원이 사과하는 보통의 카페와는 다르다. ‘일 못 해도 배려심 있는 사람’만을 직원으로 채용하는 마스터가 있으며 손님과 직원은 동등하므로 손님이 직원에게 비상식적으로 행동한다면 정당하게 응대해도 괜찮다. 심지어는 “더 이상 우리 카페에 오지 말아주세요”라며 출입 금지령을 내릴 수도 있다. 이 카페의 유일한 규칙은 손님과 싸워도 좋다는 것. 일하는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면 손님 대접할 필요 없다는 이념이 근간으로 자리 잡혀 있다. 일하는 도구로 여겨지던 지난 세월 탓인지, 일하는 사람으로 대우해 주는 이 카페가 낯설기만 하다. 낯선데, 자유롭다. 도대체 이 카페는 무엇인가?
지독한 손님들을 상대한 대가로 ‘나’를 잃어버린 저자는 고객에게 한마디로 ‘탈탈’ 털려버린 뒤 일을 그만두게 된다. 방황하다 선택한 다음 직장은 평소에도 손님으로 자주 가던 카페였다. 이 특별한 카페에서 일하며 저자는 더 이상 비상식적인 사람들에게 상식적으로 굴지 않기로 했다. 이 책은 한 사람이 비상식적인 사람들에게 대응할 힘을 기르고 용기를 키우며, 변화하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서 오세요, ‘나’답게 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작가 소개

지은이
보쿠노 마리 僕のマリ
1992년 후쿠오카현 출생으로 2018년에 작가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같은 해 단편집 《유별난 그리움(いかれた慕情)》을 발표했다. 동인지 즉석 판매회에서 작품을 발표하는 한편, 상업지 기고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옮긴이
김수정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과를 졸업했다. 우연한 기회로 가게 된 일본 유학을 계기로 일본어와 일본 문화의 매력에 빠져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원작의 의미와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번역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리뷰

2.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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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방적인 매너를 요구하기전 서로가 어느 선을 지켜야 할듯한데 손님도 문제있으신 분들이 있지만 책 내용에 보면 직원님들도 어느정도의 매너나 양식이 필요해 보이는게 , 음식이 직원님들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면을 십여분 뒀다는 일화와 직원님들의 수다가 목청이 커지자 손님들에게 항의를 받자 듣기 싫으면 집에나 있으라는 문장과 리뷰나 작가님글을 보고 저런 곳은 안간다는 평을 읽고 서로 맞지않을거 같으면 안오면 된다는 . . 점점 초반에 수긍가던 것들이 뭔가 내 안에서 넘쳐서 흐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서로 상처받았고 그 사이 참았던 게 있다보니 표출하는 것에 거리낌없고 거칠어진 느낌이랄까. . 요즘 커피 사러가도 점심 시간이나 주문 몰리는 시간 예민해지는 건 이해하지만 응당 풀어야할 상대가 아닌 그걸 참고 가슴에 담아둔채 손님이 직원님들에게, 직원님들이 손님들에게, 분풀이 하는 걸 봤고 나 또한 그런 감정을 고스란히 떠안은 적도 있기도 했다 그럴때마다 점점 감정이 한가지에만 결여되고 단절된 모습같아 안타깝다 어떤 분이 자영업하시는 또는 서비스직에 이 책을 추천한다는데 그들이 얼마나 참고 스트레스 받았으면 싶기도 하고. 대처법이 안맞으면 안보는게 맞다 . .나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 . 하지만 뭐 때문인지 이 책은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gus***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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