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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 하녀의 발밑엔 상세페이지

음탕한 하녀의 발밑엔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3,200원
판매가
3,200원
출간 정보
  • 2021.02.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3만 자
  •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79273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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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 하녀의 발밑엔

작품 정보

기억을 잃은 채, 마을 허드렛일을 하며 평민으로 살아가는 르네.
어느 날, 그녀를 눈여겨봤던 베스 부인의 추천으로 휴스턴 공작가 하녀로서 일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 아이라면 공작의 병을 고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하녀장인 타라 부인은 평민답지 않은 곱상하고 우아한 분위기의 르네에게
공작의 ‘밤 시중’을 들라 제안하는데…….

*

칼릭스 휴스턴 공작에 대해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고자, 동정, 살인광.

그러나 불순한 소문이 도는 젊은 공작에겐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다.

무려 10년 동안 마음에 품어온 여인이 있다는 것.
소문과는 다르게 첫사랑을 기다리는 그는 오직 '그녀' 에게만 페니스가 부풀어 오른다.

“너구나, 내 밤 시중을 들 아이가.”

하지만 자신의 첫사랑과 비슷한 머리 색을 한 하녀 '르네'가 자신의 밤 시중을 하러 오게 되면서부터

그의 온전하던 일상이 조금씩 뒤틀리기 시작하고.

"주인을 기다리게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벌을 주세요, 공작님."

본능적으로 이끌리게 된 두 사람은 격렬한 밤 시중을 시작한다.

작가 프로필

심덕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deokbaeshims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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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

구매자 별점
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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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는 빈약 수준이 아니라 아예 없고 씬맛도 그저그랬고 마무리는 쓰다 만것 같은 느낌. 책 소개에 넘어간 내 죄지.

    gum***
    2021.02.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
    2021.02.03
  • 내용은 낫베드. 가격은 베드..

    has***
    2021.02.03
  • 도입부에 끌려서 읽었습니다. 초반엔 뭔가 미스테리함도 있고, 또 공작과 하녀사이에 은근한 섹텐? 과종이 있어서 몰입도 있게 읽혔어요 그런데 후반부 갈수록 살짝 뒷심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네요....아무래도 신인 작가셔서 그런가요? 그래도 일단 해피엔딩이라 좋습니다.

    lol***
    2021.02.02
  • 조금만 더...조금만 더...

    eza***
    2021.02.02
  • 심심하고 뭔가 부족한 느낌ㅜㅜ

    sun***
    2021.02.01
  • 아.... 살짝 부족하다

    roz***
    2021.02.01
  •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음탕해요~ㅋㅋ

    zar***
    2021.02.01
  • 좀 부족해요 목말라

    lun***
    2021.02.01
  • 전개의 개연성이 떨어져요. 읽다보면 에..뭐지..? 이런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각 캐릭터들이 매력이 없는것도 아쉬운데, 특히 여주 매력이 너무 없어서..뭐랄까..극 후반부에 여주답게 동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여주가 이유없이 지레짐작으로 전에 자기를 괴롭힌? (근데 저는 별로 괴롭힘당했다고 보여지지않아서 문제)동료를 찾아가서 그냥 귀싸대깈ㅋㅋ근데 사과도 없고 어물쩡 이야기가 다시 넘어감.ㅋㅋㅋ남주든 여주든 둘중에 하나는 매력이 있어야 되는데..그게없어요. 여주 성격이 극 초반하고 남주와 동침이후 모습이 약간 상반됨ㅋㅋㅋ밉상이에요. 리뷰가 없어서 고민하다 봤는데 역시 다른 사람 리뷰도 중요한듯; 없어서 나기는 리뷰에요.

    lhj***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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